기장의 8대 명소중 한군대로(세계 최대 와불)
1)오랑대 의 용궁 기도처가있고 이여지는 시랑대 까지
시랑대: 이조 참의 권적이 현감으로 왔을때 붙혀진
이름으로 해동 용궁사 에서 담벼락을 끼고 돌아 가면
용녀의 전설이 서린 시량대 가 나오고 그 끝쪽에는
지장보살님 부처님 을 모셔 놓고있다.
오랑대 : 기장에 유배온 친구를 만나러 온 5명의 친구
들이 모여 술잔을 기울렸다는데서 이름한 오랑대 바다
쪽으로 끝에 용궁 기도 장을 만들어 놓았음
이곳이 기장의 7대 명소로 지정된 곳이기도 함니다
우불산신사
이곳을 들릴때면 한곳더 양산시 산신기도도량
우불 산신사 : 양산시 용당동 1134 번
전국구의 산신기도 도량으로 기우제의 명소로 유명하고
래비에 우불사 or 우불산 신사 주소는
:양산시 당촌길 70 ~오랑대 에서 56분 가량 소요됨
경주 단석산
慶州 斷石山 神仙寺 磨崖佛像群. 삼국시대 7세기 초 무렵에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단석산에 위치한 신선사에서 조성한
신라의 마애불상군 10구. 현재 경북 경주시 건천읍 단석산길
175-143(송선리)의 신선사에 소재 중이며, 대한민국 국보
제199호로 지정되어 있다.
본존 높이 8.2m, 보살상 높이 6m, 반가상 높이 102~116 cm.
해발 827.2m로 경주 내에서 가장 높은 단석산은, 경주 토함산
(吐含山), 금강산(金剛山), 함월산(含月山), 선도산(仙桃山)과
함께 신라인들이 신성시한 오악(五嶽) 중에서 중악으로 불리던
산이다. 원래 이름은 월생산(月生山)으로 신라시대 화랑들이 이
산에서 수련했다고 전한다.
울주군 ( 울산 8경 ) 태화강 선바위
시내 백룡암 의 여인과 스님의 전설을 가지고있는 (선바위 공원)
의 선바위는 높이 33m둘래 46m (선 바위 공원)
천안역 - 문무대왕릉 - 기장 오랑대 공원 - 우불 사 (양산 용당동
3:30분 1:10 50분
1134번) - 태화강 선바위 - 단석산 신선사 - 팔공산 하늘공원
40분 1:00분 1:30분
- 직지사 - 천안 2023년 백중 합동 천도제 후
1:50분 2:00분 9월 2-3 일 양일에 백중 마무리 기도 실시
**(참고)밀양 울주군 양산 주변 우리 나라 동굴 법당
* 밀양 천황산 얼음골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 =3시간 20분
천안 -청원 - 상주 -김천 - 대구 - 밀양 - 얼음골 (천황봉;1119m )
주변 정각산 재약산 천황산 (가지산 도립공원과 신불산 군림공원)
케이불카 요금 12,000원 (왕복) 천황산 천황재 재약산 까지 가능)
전일 표충사 뒷편 정상부 에서 기도 했을때 보인 봉우리 천황산
얼음골 주차장에서 케불카로 천왕산 (2.5km)여기서 재약산 천왕
재 까지는 2.0km등산이 용이하다
*도선사 : 울주군 삼남읍 함박동길 20 - 65
지번 :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1040
*신불산 장군당(불승사) :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1050 - 1
010- 9935 - 6752 지번 : 함박동길 194번
1)언양 송은사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로 212)
자수정 동굴나라 탐방 ,아미타 석굴,얼음조각 전시관,깊이 2.5
km로 1,2층 분리 여름엔 얼음 동굴 겨울엔 난방동굴 관광 필
2)밀양 여여정사 :(경남 밀양시 삼량진 읍향곡1리 180-158)
천태공원, 천태정 천태사 경유 목조 관음보살 좌상 이 유명
복덕 구촉의 기도 도량
3)밀양 천경사 ; (밀양시 용두동 안길 32-30)
해인 석굴 지장도량
4)밀양 영남루 : 밀양 박씨 선조 들의 요람
5 밀양 표충사 : 독성각 사명대사의 흔적이 있는곳
6)양산 미타암 :
굴법당 석조 아미타 여래 입상 이 유명 하고 화엄경으로 천명
의 중생을 교화 시켜 성인으로 만들었다해서 천성산이름을 얻
은 천성산은 많은 계곡과 뛰여난 경관으로 소 금강산으로 이
름 했으며 가지산 ,용문산, 신불산,영축산과 함께 영남 알프스
군에 속한다
7)영산 정사 : 밀양시 무안면 가혜리(천안 에서 3:20분 소요)
대웅전과 마주보는 세계 최대 와불 과 ?층 탑의 불교 밥물관 이
있는 2024년 최초로 부처님 오신날 일반에게 개방 한다는 곳으로
세계 최대와불 :단상 120m롸불 87m 로 조성된 와불
다층 내 박물관에는 세계 각국(성보 박물관) *(관람료 2000원)의
불상과 불교 서적 관세음보살100역짜리 와불 금불 을 모셔 놓은
사명대사가 승병의 훈련 시켰다는 삼적사 절터에 서 나라의 평안
을 기원 했든 호국 사찰이기도 하다
8)밀양호 쌍미륵사:경남 원동면 고점길 24
(향로봉 아래 자씨보살)
-쌍미륵사 현판 글중에서-
미래세 희망의 부처님!쌍미륵부처님이 배내골에 출연 하셨다.
두대간이 동쪽으로 뻗어 낙동정맥을 이루고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운문산,가지산,재약산, 간월산,산불산,영축산,매봉산,
향로봉등이 모두 이 낙동정맥에 속한다. 그첩첩하고 기운찬
산들이 토해내는 청랭한 기운이 호기있게 감도고, 사람을 살
린다는 재약산과 영남알프스의 전망대로 리흠 높은곳이다
**자씨보살은 모든이를 자신보다 우위에 둠으로써
모든이를 상향평준화 시키고 자신은 맨마지막 꼴찌로 오신분
늘 남을 먼져 생각하는 자씨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상대를 먼져 생각하다보니
나 자신을 잃어버린경우는 형제,자매, 연인 ,모두가 대상이 되
는데 현 시대의 변천은 자신을 찿아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말
아야 하는 자기 관리 가 필요한 시대이다
미륵보살[ 彌勒菩薩 ]
미륵은 친구를 뜻하는 미트라(mitra)에서 파생한 마이 트리야
(Maitreya)를 음역한 것으로, 자씨(慈氏)로 의역된다.
따라서 미륵보살은 흔히 자씨보살로도 불린다. 불교사상의 발
전과 함께 미래불이 나타나 석가모니 부처님이 구제할 수 없었
던 중생들을 남김없이 구제한다는 사상이 싹트게 됨에 따라
미륵보살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미륵보살은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수기(授記)를 받은 뒤 도솔
천(兜率天)에 올라가 현재 천인(天人)들을 위해서 설법하고 있
다고 한다.
아직 부처가 되기 이전 단계에 있기 때문에 보살이라고 부른다.
미륵보살이 도솔천에 머물다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의 기간 동안
먼 미래를 생각하며 명상에 잠겨 있는 자세가
곧 미륵 반가사유상이다.
사람(우리 중생)이 오랜 세월을 기다릴 수 없을 때는
현재 보살이 있는 도솔천에 태어나고자 기도를 하는
것이고
신라의 원효(元曉)는 도솔천에 왕생하여 미륵보살의 제자가 되는
길은 관행인과(觀行因果)에 있다고 보았다.
이 관행은 도솔천의 뛰어난 장엄과 미륵보살이 수행의
결과로 누리는 과보의 뛰어남을 관하는 것이다.
이 관에 수반되는 행으로는 미륵보살을 경애하는 마음으로 이미
지은 죄를 참회하는 것과, 미륵보살의 덕을 우러러 받들고 믿는것,
그리고 탑을 닦고 마당을 쓸며 향과 꽃을 공양하는 등의 일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