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최근의 책을 보니깐 등가단면을 위해 적용시키는 탄성비계수는
n=Es/Ec (Ec=15*(1000*Fc)^(1/2))
라고 되어있지만 예전의 책이나 마이다스 셋 같은 프로그램을 보니깐
n=15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윗분한테 물어보니깐... 원래는 Es/Ec로 해야하지만 기준에 15라고 되어 있어서 모두 15로 한다고 하더군요.
예전 기준을 찾아보니깐 탄성계수비는 철근콘크리트 기준을 이용한다고 나와있고 철근콘크리트 책을 보니깐 Es=2000000으로... Ec=위의 식대로 한다고 되어있더라고요.
그럼 영계수는 15를 써야하나요? 아니면 Es/Ec를 써야하나요...?
15보다 Es/Ec를 썼을 때 I값이 더 적게 나오더라구요... * 허용응력 설계법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
**답변**
1. 탄성계수의 정리(현재 국내규준에 의한)
1) 철골강재 : 2.1x10^6 kgf/cm^2 (Es)
2) 철근 : 2.0x10^6 kgf/cm^2 (Es)
3) 콘크리트 : 15,000(fck)^1/2 (Ec)
2. 탄성계수비
합성부재의 탄성계수비 n = 1) / 3) 이 정답임.
n=15 는 예전의 것은 강도가 낮은 콘크리트를 사용시 적용가능했으나, 최근의 고강도 콘크리트 생산으로 3)과 같이 적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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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보에서 탄성계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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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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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말씀대로 탄성계수비에 따라 단면효율이 좀 달라지져...n=E_s/E_c로 써야겠져....^^ 말 그대로 재료간의 비율이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