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고맙다.
모두들 이렇게 축하해 주어 정말로 행복하단다.
특히나 권오경 동기회장등 많은 친구들의 축하전화와 동기들의 정성을 모아 집으로 배달해준 축하난 화분 그리고 26회 산악회 모임친구들이 보내준 축하난을 퇴근후 보고서 가슴 뭉끌함을 느꼈단다.
꼭 친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할께....
다시한번 친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네....
(나의 프로필은 인터넷에 '조세일보'를 쳐서 '국세청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을 보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단다.)
첫댓글 남 동 국 선배도 함께 승진되어 더 반갑네.
검색해보았더니 세무서기로 출발하여 역경을 딛고 관서장급 보직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