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시도시 가까운 산아래 토지>
남악신도시와 아주 가까운 무안군에
20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산아래 위치하고
남악신도시와 근거리에 있으니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조금 더 가니
멀리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로 들어서니 여기저기 전원주택들이 꽤 눈에 띈다.
마을 길에서 17미터 정도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지만 현황은 나대지 상태고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겠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남동향의 건축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남악신도시와도 아주 가까워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도 좋을듯 하고
토지 앞쪽으로 아담한 저수지도 있어
카페나 가든, 식당 등의 용도로도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평당 70만원.
단점은 전체 면적 중 약 21평 정도를 진입로로 사용 하고 있어
실제 가용 면적은 그만큼 줄듯 하다.
남악신도시와 근거리에
산아래 전원주택지나 카페, 가든, 식당 등의 용도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