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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쌈밥과 강된장
여린 호박잎으로 따시어요.
줄기에 질긴 부분을 살짝 벗겨 주시고 채반에 올리고 쪄 주시어요..
밥은 보리도 넣어 잡곡밥으로 했네요.
호박잎에 잡곡밥 올리고 강된장 올리셔서 싸 드시면 끝 입니다..
야외에 가실때 이렇게 돌돌 말아 도시락 싸셔도 좋을듯 하네요.
강된장 만들기 : 애호박, 양파, 다진마늘, 청양홍,풋고추. 잘게 다져 주세요. 매실엑기스. 멸치육수나.쌀뜸물
모든 재료 다 넣으셔요.
다진 야채에 적당양의 된장을 넣으셔서 비벼 주시어요. 저는 여기에 씨리얼도 좀 넣었습니다.
잘 비벼 주시고
중불에 올려서 저어 가며 야채가 익도록 해 주시어요.
야채가 무르면 멸치육수나 쌀뜸물을 부어 타 붙지 않도록 저어 가며 물이 조를 때까지 저어 주시어요.
저의 집은 멸치를 좋아 해서 건 멸치를 듬뿍 넣었답니다.
걸쭉하게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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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 여름철 입맛 없으실 때 이렇게 드시면 뜨거운 음식보다 한결 드시기 좋지요.. 많이 많이 드시고 힘들 내시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딱 한번만 아


하셔요.. 그리고 여기서 많이 드시고 가시어요.. 

담에 오시던가요..
나두나두

한대접 줘바여 



진짜 맛있겠땅 ^^
그럼 한대접 받

아

요..

진짜 진짜 맛나다니께..

지기님의 호박잎 쌈밥과 강된장이 우렁쌈밥정식 이라고 식당에서 파는 음식 보다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역시 지기님의 음식 솜씨는



입니다요.


저도 한 컨츄리하답니다.. 시골에서 먹어 본 맛.. 집 된장에 밭에서 갓 딴 야채들을 넣어 만든 음식이니 명의님 입맛에도 딱 맞았을거라 봅니다..
맞아요


제 입맛에 아주 딱 맞네요



언제 그 말씀을 하시나 했네요..


역시 늘 쥔장님은 요리로 감동 시켜 준다니까

여름철엔 머니 
머니
해도 그저 강된장 바글바글 끓여서 호박잎이며 상추쌈이며... 알싸하게 매운 고추 팍팍

찍어 먹고 쌈싸서 한입가득 먹는게 
에요...
오
오
라
딱입니다. 부모님께서 입맛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오늘 점심 메뉴로 도시락 좀 싸야겠네요.. 두분이 작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시는데 입맛에 딱 맞을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오늘은 좀 사랑 받겠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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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부모님 감동 받으실꺼네요.. 입맛 없는 요즘 나이드신 분들 더욱 힘들지요. 도시락에 호박쌈밥 된장 넣어 돌돌 말고 풋고추이며 오이며 된장과 싸가시면 입맛 당기셔서 사무실 잘도 돌아 갈 것입니다. 여우님 오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용돈 좀 받으실것 같습니다.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용돈에 칭찬을 참 많이 받았어요...다 쥔장님 덕분이지요..감사해요..
제 덕인가여... 여우님이 심성이 고우셔서 그렇지요..
바지런한 쥔장님 또 요술부리셨네..


요러게크름 맛잇는 음식을 또 
하고 오늘 호박잎 쌈밥 가지고 놀러 가자고 하시는 말씀인가






맛있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