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예술제 를 성황리에 개최합니다.

[나정아]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예술제 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에서 진행합니다.
정읍시 장애인 들과 정읍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간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2년 10월 21일(금) 오전:09:50~12:00
장소 : 국민체육센터
주최 : 정읍시
주관 : 꿈드래장애인협회 정읍시지부♡자애원
후원 : 선혜청 한과♡새마을지도자 정읍시 협의회♡정읍애신협 정읍우체국♡중화요리 하오츠♡정읍장례식장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예술제 사회를 맡고있는 정읍의 자랑스러운 딸 정읍의 낳은 조연비 가수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조연비 가수는 우리고장 정읍의 각종 명품축제 마다 참여하면서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무대를 장악하면서 각종 다양한 문화행사에 사회를 맡고있는 정읍의 명MC입니다.

지적거주시설 나눔빌 박 춘 아 원장님께서 도 오늘의 뜻깊은 행사 에 초대받으셔서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한걸음 에 오셨네요 ㅎㅎ

오늘 우리들의 명품축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예술제 관람하기 위해 이렇게 모인 우리 정읍시 장애인 및 정읍시민들 이 다함께 즐거워하는 모습들입니다.

국민체육센터 에서 진행하는 제42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 예술제 첫번째공연으로는 아랑 고고장구 팀들이 나와서 화려한 의상과함께 멋진 장구연주로 한판 신명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아랑 고고장구 팀들 구성원대부분의 60세가 넘는 중년층으로 일상생활에서 여가생활을 멋진 장구와함께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분들의 경쾌한 장구가락에 따라 우리 관중들 의 어깨도 어느새 들썩들썩 거리는 흥겨운 무대 들...

우리 정읍의 장애인 들을 책임지고 있는 지체장애인 송현 협회장님 과 시각장애인 김기태 회장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국민체육센터 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예술제 공연을 관람하는 관중들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큰박수로 화답하면서 아랑 고고장구 팀들 을 즐겁게 맞이해주셨네요 ^^~

태극기를 휘날리며 하늘을 향해서 살포시 날개짓을 하는 한마리의 아름다운 나비를 보는듯 한 황홀한무대 정읍시 밸리 댄스팀의 무대를 소개하겠습니다.

방금전 하늘에서 내려온 아리따운 선녀들이 하얀 둥근달을들면서 호랑수월가 한곡조 에 맞추어서 우리 들을 또한번 유혹하고 있는 매력적인 밸리댄서인 춤을 보면서 행복한미소가 어느새 입가에는 절로나오네요 ㅎㅎ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있는 매력적인 밸리댄서인 마치 한마리의 나비가 하늘을 향해서 힘차게 날개짓을 펼치는 듯 뜨거운 열정으로 멋진 공연을 하는 모습을보면서 이무대야말로 우리들에게 문화적인 큰충격을 안겨주었다.
장애인 관중들 모두들 숨죽여서 관람하면서 계속되는 매력적인 멋진무대 로 매혹되고 말았습니다.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예술제 축제가 어느덧 관중들 과 함께 호흡하면서 뜨거워지는 열정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이시간만큼은 그어느때보다 멋진 무대였습니다.
전통트롯가요 태민가수 그리고 조연비 가수와의 뜨겁고도 열정적인 합동무대속으로 관중들 또한 열정적인 춤으로 화답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화합하면서 펼쳐진광경을 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우리들의 꿈꾸는 무대 라고 할수있지요 ㅎㅎ

오늘의 장애인의 날 행사를 예전같으면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에 진행하는데 그렇게하지 못한점이 너무나 아쉽네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예기치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오늘에서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하게된점 많은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1부 예술제 공연 순서를 모두다 마치겠습니다.
1부 예술제 사회를 맡으면서 열정적인 무대로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뜨거운 무대 매너로 이끌어준 조연비 가수에게 큰박수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우리 장애인 관중들 과 내빈들...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예술제 제2부 기념식 에서는 오늘의 행사에 참여하는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가 있겠습니다.

국민의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장애인 예술제 2부 기념식 하이라이트 특별순서로는 장애인 인권 헌장낭독 ~
장애인들은 사회의차별과 편견이라는 세상속에서 장애인 들도 모든사람들 과 마찬가지로 "존엄한 인간"임을 존중받기 위하여, 1975년 12월 09일 에 국제연합 총회에서 채택된 장애인 권리 선언을 근거로, 1998년 12월 09일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국회에 의하여 헌장으로 채택되고 전국민과 국가에 의하여 존중되기를 열망하면서 '장애인 인권 헌장' 을 선포하였다.

장애인은 모든 인간이 누리는 기본인권을 당연히 누려야 하며 그 인격의 존엄성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현실에서는 장애인의 대한 차별과 편견의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가야하는 길은 멀고 험난할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다시일어서면서 사회에서 차별과 편견이라는 두단어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 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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