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현 이동통신 시장은 sk가 독과점이며, 현 유선통신 시장은 kt가 독과점의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통부에서는 이들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서 유무선 시장에서 모두 번호이동성 제도라는 것이 시행이되고, 무선통신시장은 010통합번호제도 라는것도 같이 시행이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식별번호가 무의미 해질것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좋은 통신사로 많은 고객들의 이동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적인 면에서만 보면 LG가 sk에 비해서 40%가 저렴하고 ktf에 비해서는 20%정도가 저렴합니다....고로 lgt로의 많은 고객들의 이동이 예상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bms텔레콤에서는 기존의 대리점 체제가 아닌 소비자가 곧 사업자가 되는 체제를 통하여 019회원유치를 하고 있으며 019회원이 되시는 고객들에게 단지가입비
3만원만으로 무점포 이동통신 대리점권을 부여하고있으며 본인이 유치한 고객이 사용한 통화요금의 26%+a의 수당을 단계적으로 지급받기 때문에, 요즘 같은 불경기에 충분히 고소득을 벌수 있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