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유량동(은행나무집)
첫댓글 저는 그냥 훌륭하신 선생님들 그늘에서 심부름 열심히 하면서 따라 다니겠습니다시낭송 공부 너무 어렵습니다뒷자리에서 듣기만해도 행복하고 즐겁고 .... 영광입니다
근무끝나고 피곤하실텐데 참석하여 주시는 정성만으로도 감동입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시낭송 어렵지 않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저는 그냥 훌륭하신 선생님들 그늘에서 심부름 열심히 하면서 따라 다니겠습니다
시낭송 공부 너무 어렵습니다
뒷자리에서 듣기만해도 행복하고 즐겁고 .... 영광입니다
근무끝나고 피곤하실텐데 참석하여 주시는 정성만으로도 감동입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시낭송 어렵지 않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