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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라!
지금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기성 종교는 모두가 다 태초의 하나님을 섬기는 수준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태초의 하나님은 안식일이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고 새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이 역사하시던 6천년의 기간은 마귀의 세상이요, 죄악세상 흑암의 세상이었던 것이다. 이제는 6천년의 기약이 차고 지금은 7천년시대이며 거룩한 성일 곧 안식일인 것이다. 그러므로 6천 년의 어둠의 죄악세상은 가고 이제 바야흐로 인류의 태양이 떠오른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박태선)은 초저녁 별이요, 해와 주님(조희성)은 새벽 별이며, 오늘날 새하나님(성주님)은 떠오르는 태양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어두운 밤에 바라보았던 초저녁별과 새벽 별이나 바라보고 있을 때가 아니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아야만 하는 때인 것이다. 이 세상에 신천신지 새 세상 새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태초의 하나님을 섬기는 기성 종교는 이제 그 운(運)이 다 끝났으니, 기성 종교는 이제 모두 다 폐하여 청산하고, 새하나님을 맞이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개벽이란 다른 것이 아닌 것이다. 죄인 마귀 새끼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영 죽을 죄인이 죽지 않는 영생을 얻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천지개벽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질서가 인본주의요,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를 맞아하여 내가 없는 천당은 필요가 없고, 내가 없는 지옥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당도 내가 못 가는 천당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지옥도 내가 가지 않는 지옥은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이다. 하늘나라도 내가 나야만 하늘나라가 의미가 있는 것이지, 내가 못 가는 하늘나라라면 나와 아무 상관도 의미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지개벽도 나에게 이루어지지 않는 개벽은 나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가 변하지 않는 천지개벽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근본 ‘나’라는 주체가 바뀌는 것이야말로 온 세상이 바뀌고 우주가 바뀌는 천지개벽인 것이다. 따라서 내가 변하여 새 사람이 되고 ‘나’라는 존재 마귀가 죽고 영생자 하나님이 되는 일이야말로 최고의 천지개벽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바뀌지 않는 개벽은 아무런 의가 없는 것이다. 내가 죽을 운명이 죽지 않고 영생하는 운명으로 바뀌는 것이 곧 천지개벽인 것이다. 이 땅에 천지개벽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나오신 것이다.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은 이와 같은 개벽을 일으키는 개명장(開明章)이 나온 것이다. 이 세상에 개명장이 나타나야만 했던 것이다. 세상에서 흔히 옷을 발가벗고 뛰노는 어린아이를 보고 하는 말이 “저 개벽장이를 보아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개벽장이란, 개명장이라는 뜻으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의인을 암시하는 것이다. 죄의 옷을 다 벗어버렸으니, 발가벗은 어린아이와 같은 것이다. 이 세상에 개명장이 나와야만 마귀 세상을 하늘나라로 뒤집어놓게 되는 것이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인 것이다.
다음은 ≪천신하강 특명서≫에서 발췌한 내용임.
⋘성주님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사람속의 마귀를 죽이는 이긴자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성주님은 어떠한 우주의 마귀라도 여지없이 박살을 내버리시는 무적 장수인 것이다. 하늘의 잃었던 두 씨를 다시 찾아서 회복하시니, 비로소 마귀를 죽이는 삼위일체 완성주 구세주 새하나님의 능력을 완성하신 것이다. 이제 구세주 새하나님이 하늘의 세 씨를 모두 회복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셨으니, 사람을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하는 생명과일을 완성하셨으며, 이는 마치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하는 용과 같이 힘차게 일어나시는 구세주의 출현인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들은 누구든지 승천하는 용을 따라야 할 것이요, 승천하는 용을 따르는 자들은 그 엄청난 기운에 휩싸여 모두 용과 함께 승천하게 될 것이다. 세상 속담에 ‘개새끼 뒤를 따라가면 울타리 구멍을 꿰나간다.’라는 말이 있다. 개의 뒤를 따라가면 개처럼 울타리 사이로 나가든지 시궁창 구멍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승천하는 용과 같은 구세주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 엄청난 용의 힘에 휩쓸려서 하늘로 승천하듯이 그 길이 형통하여 영생하게 된다는 뜻이다.
지난 2004년 초에 이 여사님이 성주님을 만나신 후, 삼천년성 간부들과 함께 식사대접을 하고 “성주님께서는 조희성씨보다 훨씬 빨리 크게 일어나시겠구나!”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잤는데, 그날 밤에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총천연색으로 황금빛이 눈부시게 빛나는 엄청나게 커다란 용이 눈부신 구슬(여의주)을 입에 물고 하늘 높이 승천을 하는데, 그 뒤로 물결이 휩쓸려 올라가고 그 휩쓸려 올라가는 물에 수없는 고기들이 한꺼번에 휩쓸려서 따라 올라가는데 그 광경이 참으로 찬란하게 아름답고 너무 너무 장관이더라는 것이다.
그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라서 올라가고 있는 어류들은 새우, 게, 문어, 상어, 갈치, 꽁치, 삼치, 참치, 고등어, 오징어, 고래, 물개, 바다사자, 해파리, 뱀장어, 대구, 청어, 광어, 우럭, 낙지, 해삼, 멸치, 도다리, 멍게, 전복, 준치, 병어, 가자미, 방어, 주꾸미, 민어, 도미, 홍어, 가오리, 소라, 대합, 백합, 가재, 맛조개, 꼬막, 굴, 농어, 연어, 이면수, 다랑어, 지치어, 모래무지, 숭어, 밴댕이, 황새기, 조기, 자라, 거북이, 악어, 전어, 아귀, 복어, 곤쟁이, 멍게, 성게, 불가사리, 미역, 다시마, 파래, 톳, 망둥이, 꼴뚜기, 삼식이, 개불, 놀램이 …하하하하!
하여튼 그렇게 많은 바다에 있는 모든 어족이 크거나 작거나 잘난 놈이나 못난 몸이나 구별 없이 한꺼번에 승천하는 용을 따라서 물결에 휩쓸려 하늘 높이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엄청나고 장관이더라는 것이다. 그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는데, 파도가 넘쳐서 물이 덮치려고 하여 급히 피하면서 손을 휘저으니, 옆에 있는 전화기를 손으로 두들겨 치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서 잠을 깨어보니 꿈이었다는 것이다.
성주님은 바로 떠오르는 태양이다. 그리고 승천하는 용이다. 그러므로 오직 성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르게 되면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의 축복을 받으리라!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르기만 하면 일개 개인이나 단체나 심지어는 민족이나 국가라도 그야말로 욱일승천하는 운세를 타고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사실은 그 동안 성주님께서 걸어오신 발자취를 돌아보아도 잘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그 동안 영생교 승리제단과의 법적인 종교싸움에서 단 한 건도 법원에 기소를 당한 적이 없이 검찰의 선에서 모두 다 무혐의로 끝이 나고 고소인들이 무고로 구속송치가 되곤 하였던 것이다.
세상에서는 억울하게 모함을 받아서 크게 피해를 겪는 일들도 있는 것이다. 세상 속담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께서 그처럼 온갖 악랄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대적하는 집단과 싸워서 단 한 건도 밀린 적이 없이 다 박살내어버리신 사실만을 보아도 성주님은 그야말로 엄청난 하늘의 강한 운세를 거머쥐고 오신 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이는 영생교 승리제단은 삼천년성 성주님과는 대적할 만한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1994년경에 영생교 조희성 교주를 구속시켰던 이경재 검사도 말하기를,
“광주에 이현석 씨는 아주 굉장한 사람이다. 그 분은 아주 젊으신 분인데, 저 악랄한 조희성이가 이현석 씨를 강력한 라이벌로 의식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없애버리려고 10년이 넘도록 도전했지만 도저히 못해보고 자기가 쓰러지고 말았다. 저 악랄한 조희성이도 이현석 씨한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이현석 씨는 아주 젊은 사람인데 엄청난 사람이다. 조희성이가 세 차례나 괴한들을 보내서 이현석 씨를 납치를 하려고 했으나 모두 다 실패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다 잡아다가 죽여 버리고 했지만 이현석 씨 한 사람만은 조희성이가 못해보고 만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그의 수하에서 일하던 두 명의 형사들이 찾아와서 그와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던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할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그처럼 영생교 승리제단의 조희성 교주는 성주님을 그렇게도 못살게 괴롭혔다는 말인가? 사실은 조희성 교주는 성주님을 그렇게 함으로써 그 시험과 연단을 다 이기고 승리함으로서 억만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무적 장수로 세우시려는 깊은 뜻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당신과 성주님을 비교하여 말씀하시며 성주님을 강력하게 증거를 하셨던 것이다. “조희성이가 진짜 구세주입니까? 이현석이가 진짜 구세주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였던 것이다. 이 말씀은 이 두 분 가운데 한 분은 분명히 진짜 구세주가 있으며 다른 한 분은 가짜 구세주라는 암시인 것이다. 천치 바보라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영생교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은 당신은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지는 새벽 별이요, 땅에 떨어진 계명성이라고도 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판석 성주님은 떠오르는 태양이요, 승천하는 용이라는 사실을 묵시적으로 강조하셨던 것이다.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 토운(土運)의 황구렁이가 용이 되어 여의주(如意珠)를 입에 물고 승천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백호지신인 금운(金運)의 백 호랑이는 진사성인출과는 아무런 해당이 되지 않으며, 황구렁이 뱀 곧 구진등사(句陳騰蛇) 황구렁이가 용(龍)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다.
‘동방갑을삼팔목(東方甲乙三八木) 청제장군(靑帝將軍) 청룡지신(靑龍之神)’ 목운(木運)의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은 청룡으로서 이미 태초에 출현하신 하나님이요, 오늘날 인류가 기다리는 말세에 출현하실 진사성인출의 정도령은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의 황구렁이가 용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요,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을 의미하는 것이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대개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거기 행할 것이요, 오직 범죄 하는 자는 엎드러지리로다.’ --- 성경, 호세아 14장 9절 ---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생들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만 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이 그를 귀히 여기시고 이끌어 주셔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죽는 원인은 원죄 까닭인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께서도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 났으니, 그에게 향하여 하라는 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고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께 오직 순종 하는 것 하나밖에는 더 이상 귀한 것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는 나를 따르라!”고 외치시는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라야 할 것이다. 새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오직 순종 하나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 여사님은 또다시 꿈을 꾸셨던 것이다. 지난 서기 2004년 12월 9일, 10일 연거푸 이틀간 신기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예사로운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되어 여기에 첨가하여 기록하기로 하는 바이다. 첫날 꿈은, 아주 크고 넓은 궁궐 안에서 임금님이 황금 면류관(冕旒冠)을 쓰시고 곤룡포(袞龍袍: 王이 입는 의상)를 입으시고 신하들에게서 보고를 받으시고, 이 여사님에게 월계관을 씌워주시면서 네 마음이 매우 선하고 아름답다고 칭찬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임금님이 옥좌에 앉으시고 이 여사님은 그 앞에 앉아 있는데, 임금님의 곤룡포 앞자락이 벌어진 사이로 임금님의 몸에서 눈부신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 걸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날의 꿈은, 넓은 푸른 초원에서 셀 수 없는 수많은 양떼가 있는 그 한가운데 서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쪽으로는 넓은 바다 수평선 위에 태양이 막 떠오르는데 그 광경이 참으로 아름답고 찬란하여 그 태양을 향하여 두 손을 합장하여 세 번 큰절을 했다는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이 꿈을 해몽하여 주셨는데, 첫 번째 꿈과 다음날의 꿈은 거듭 강조하는 꿈으로서 첫 번째 꿈에서 궁궐 안에 계시는 임금님은 바로 성주님이요, 이 세상에 오신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두 번째 꿈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바로 성주님이요,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심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동안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조희성 해와 주님을 새벽 별이라고 주장을 한 그대로 이제 새벽 별도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지고 어두운 밤도 다 지나가고 넓은 바다 수평선 위에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니, 이는 바로 다음 반열의 사명자이신 성주님의 출현을 뜻하는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두 손을 합장하여 3배의 절을 하였다는 것은 구세주 새하나님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수많은 양떼를 먹이는 목동이 되어 하늘의 일을 크게 하실 분이라는 뜻이라고 해몽을 해주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그 동안 빛고을 광주에서 약 21년간 은둔생활을 하신 일은, 성주님께서 그 동안 영적으로 21년간의 깊은 잠에서 이제야 비로소 깨어 일어나신 것이다. 서기 2003년까지 21년을 지나니, 마치 달걀이 어미닭의 품에서 21일을 지나니 병아리가 달걀껍질을 깨고 나오는 격이다. 그리하여 역곡 해와 주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신 것은, 마치 21일간을 둥지에서 달걀을 품고 있다가 병아리가 부화되어 달걀껍질을 깨트리고 나오니 암탉은 이제 그 사명을 다 마치고 둥지를 후다닥 떠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21년간의 깊은 잠을 깨어나셨으나, 다시 해와 주님이 화천하시니 약 6개월 동안의 애도하는 기간을 지나서야 비로소 양을 치는 일을 시작하시게 된 것이다.
서기 2005년은 을유년(乙酉年)이니, 우리나라가 36년간의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요, 구세주 새하나님의 역사가 완전히 해방이 되어 닭이 홰를 치며 크게 새벽을 알리는 기쁘고 감격적인 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황구렁이 마귀라고 하던 성주님은 황룡이 되어 승천하는 것과 같이 닭이 해를 치고 일을 시작하니, 이는 바로 구세주 정도령이 계룡에 정좌하시는 새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야 비로소 어두운 밤이 다 지나가고 새 세상 새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은 그 빛이 참으로 아름답고 찬란하오니, 이제 참 목자는 양을 몰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참 목자는 오직 마지막 때 출현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동들은 양을 몰아 이제 이 신선하고 거룩한 새하나님의 목장으로 모여와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먼저 구세주 새하나님을 가만히 찾아와 영접하고 구원을 받는 것이 가장 급선무인 것이다. 요즈음 신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과학자는 기후변화가 몰고 올 대 재앙을 피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고작 7년 정도라고 말한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으나, 죄인들의 몸에서 나오는 죄의 독소물질 때문인 것이다.
지금 인간들의 무지로 인해서 자연 환경과 생태계가 더욱 극심하게 파괴되고 있으며, 지구 환경은 인간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 땅의 인류가 모두 지구를 떠나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옛날 노아는 앞으로 120년 후에 홍수가 나서 인류가 멸망을 한다고 외쳤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말세에 출현하신 새하나님께서는 앞으로 10년 내에 구원의 방주에 들어와야 한다고 외치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위급하며 한심하고 절망적인 세상에 드디어 구세주 하늘의 영적 엄마가 출현하셨으니, 죽음은 끝이 나고 생명의 시작이 되는 때가 바로 이때라고 하며, 격암유록 성운론에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寒心하다世上事여 死末生初此時로다
한 심 세 상 사 사 말 생 초 차 시
陽來陰退仙運에는 白寶座의神判이라
양 래 음 퇴 선 운 백 보 좌 신 판
非禮勿是非禮勿聽 行住坐臥端正하소
비 례 물 시 비 례 물 청 행 주 좌 와 단 정
先聖預言明示하라 逆天者는亡하리라
선 성 예 언 명 시 역 천 자 망
이제 구세주 정도령이 출현하시어 백보좌의 신판을 시작하신 것이다. 죽음의 세상을 끝장내시고 새 세상을 펼치시는 것이다. 말세의 주인공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은 마귀가 하나님까지 죽여서 영원히 가두려고 만들어 놓았던 지옥을 박살을 내서 없애버리고 나오시어 다시는 죽음이 없는 새 세상 영생의 하늘나라를 세우고 친히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처럼 엄청나게 강한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고 나오신 성주님을 한번 바라보기만 하여도 운명이 바뀌게 된다고 말하는 분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성주님을 뵙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은 죽을병에 걸려서 이미 이 세상에 살아 있지도 못했을 운명이 바뀌어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그들은 이미 운명이 바뀌고 관상과 사주팔자가 바뀐 것이다.
유명한 관상가들이 성주님을 한번 만나 뵈었다 하면, 모두가 다 깜짝 놀라게 되는 것이다. 성주님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높으신 상이요, 이 세상에서 성주님보다 더 높은 상은 없다는 것이다. 성주님의 눈은 용의 눈이요, 성주님의 눈에서는 시뻘건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을 보기도 하는 것이다.
지난 2008년 음력 5월 5일 단오 전날에 소사성전에서 성주님을 처음으로 뵙기 위해 찾아온 분이 있었던 것이다. 그 분은 불교에서 스님이었던 분인데, 절에서 나와서 15년간 철학관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관상과 사주를 봐주면서 인생항로의 안내자 역할을 해왔던 분인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그 분에게 인생항로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셨던 것이다. “내일이 단오(端午)인데, 단오 날 안에 나의 말(馬)이 될 만한 일꾼이 오게 되어 있는데, 이 회장님이 바로 나의 말이 되어 주어야겠습니다. 이제까지는 이 회장님이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아 왔으나, 오늘 나를 만났으니, 이제부터는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길이 열리고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말은 자기의 뜻대로 가지 않고 등에 타신 분이 고삐를 잡고 이끄는 방향으로 달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의 등에 시골 촌놈이 타고 다니면 한낱 이름 없는 필마에 불과하지만, 그 등에 왕이 타셨다면 그 말은 용마라고도 하고 천마라고도 하지요. 그 등에 누구를 태웠느냐에 따라서 그 말의 위상이 달라지는 법이지요. 이 회장님은 앞으로 오직 나를 위해 살도록 하세요.”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상과 사주를 보면서 운세를 말해주고 인생 항로에 대하여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므로, 이미 성주님의 관상을 보면서 성주님이 어떤 분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성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볍게 듣지 않고 아주 감명 깊게 들었으며, 그 뜻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이 회장님은 2년 전에 성주님을 만나 뵙고 나서 여러 차례 성례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누구든지 성주님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았다 하면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 성주님만을 위해서 살 것입니다.”라고 결심을 하였는데, 그와 같은 말을 했던 자신이 약 2년 만에 그렇게 완전히 천지개벽이 일어나듯이 운명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본서를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도 이 분과 같이 성주님을 만나 뵈고 운명이 바뀌고 천지개벽이 일어나시기를 삼가 축원하는 바이다. 사람은 곧 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고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는 것이다. 각자 자기가 행한 대로 얻을 것이니,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는 법이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기록한 모든 말씀을 기쁨으로 감사히 받아들이는 자는 이 책에 기록한 모든 하늘의 축복을 그대로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