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b을 통해 이곳을 소개받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두 분께서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이한나 선교사님의 인터뷰중에 나보다 작은 자가 없다 라고 하는 멘트가 제 가슴에 꽂힙니다. 부끄러운 나를 봅니다. 저는 방글라 선교사로 6년반을, 태국에 안식년차 왔다가 비자문제로 인해 방글라에 입국하지못하고 이곳에서 여러 사역을협력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동안 기도하던 열매로 올 8월에는 방글라로 들어갈 것을 기대하며 한발짝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6월 12일에 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18~22일까지 예약이 가능할런지요. 한국의 바다를 자녀들에게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첫댓글 자연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이 한나 선교사!
당신은 기도의 어머니입니다.^^
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두분의 인자하시고 환한모습 아직도 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fb을 통해 이곳을 소개받고 영상을 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두 분께서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이한나 선교사님의 인터뷰중에 나보다 작은 자가 없다 라고 하는 멘트가 제 가슴에 꽂힙니다. 부끄러운 나를 봅니다.
저는 방글라 선교사로 6년반을, 태국에 안식년차 왔다가 비자문제로 인해 방글라에 입국하지못하고 이곳에서 여러 사역을협력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동안 기도하던 열매로 올 8월에는 방글라로 들어갈 것을 기대하며 한발짝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6월 12일에 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18~22일까지 예약이 가능할런지요. 한국의 바다를 자녀들에게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가 선교사 훈련차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심이 그리운 마음 입니다 언젠가 만나기를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