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고난과 시험이 와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할 권세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지이자 창조의 플랜입니다.
하나님의 이 사랑의 기초 위에 세상이 창조 되었음을 믿으신다면,
상황을 통해 우리를 속여 넘어지게 하려는 악한 영들의 기만에,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영들의 활동을 우리의 삶 가운데 잠시 허락하신 것은,
그래서 이런 저런 상황들을 통해 잠시 고난을 받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 지를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의인이었던 욥에게 조차 그리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욥의 끝이 어떠하였습니까?
망하는 결론이었습니까?
오히려 정반대의 결론이었습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를 입기까지 고난은 오로지 욥만의 몫이었습니다.사랑했던 자녀들이 다 떠나고,
반려자였던 아내마저 욥을 저주하는 쓰임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욥의 동반자였을 친구들 조차 가시처럼 욥을 고문하였습니다.
참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처사였습니다.
만약 그 고난의 이야기에서 욥기가 끝났다면,
그것은 얼마나 두렵고 절망스러운 이야기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이유와 목적 없이,
자신의 만족을 위해 의인 조차 징계하신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니,
어찌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경배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그 누구도 그런 하나님을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오해와 왜곡을 줄 수 있는 함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고난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를 가장 미워하셨다는 증거가 아니라,
가장 사랑하셨다는 의미였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욥이 입었던 고난은 사실,
당신의 아들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게 될 고난에 대한 예표였기 때문입니다.
가장 사랑하고자 하시는 자를,
가장 크고 깊은 고난의 길 가운데 부르셔서,
하나님이 어떤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고자 하시는지,
천하 만물에게 나타내 보이시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신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어찌 보면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사람이 입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인 것이지요.
잘 아시다시피, 고난에는 이토록 깊고 오묘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의 핵심은,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것이 욥기를 통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또한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러브레터에 다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욥기의 결말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인 것입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따라서 고난의 상황을 바라보지 마시고,
그 상황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그 손에는 "가시 면류관"처럼 보이는,
"승리의 월계관"이 놓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자매님이 하나님께 고백 드려야 할,
그리고 ~가정교회가 하나님께 마땅히 올려 드려야 할,
유일한 예물이기에 그러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굽어진 허리를 바르게 세워,
한 걸음 더 앞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이레의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라스피노 전도사로 부터.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힘든 고난 속에서도 묵묵히 자매님의
자리를 지키시며 힘든 상황에도 감사를 잃지않고 주님의 선하심을
믿는 자매님 더욱더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가시 면류관" 처럼 보이는 "승리의 월계관" 을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하여 주님의 사랑을 왜곡하고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의 진리의 사랑을 사람의 인간적인 사랑으로 대체하여 소유하길 원하고 그 삶으로 살아갈 수 없는 나의 인생을 싫어하고 혐오하며 주님을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이제야 비로서 그 사랑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뿐입니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이 이제야 제 가슴에 조금씩 새겨지는 은혜를 주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 귀하고 귀한 진리의 사랑을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그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