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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내겐 꿈이 있어요 부를 노래도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 tale 동화의 경이로움을 보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실패하더라도 미래를 확실히 할 수 있어요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 사물의 좋은 점을 보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나에게 적절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 때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fantasy 내겐 꿈이 있어요, 환상이에요
To help me through reality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And my destination makes it worth the while 내 운명이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줘요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still another mile 아직도 남아 있는 어두움을 뚫으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보는 모든 사물의 좋은 점을 보며
I believe in angel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나에게 적절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 때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 내겐 꿈이 있어요
-song by ABBA-
흑인 민권 운동 지도자. 1929년 조지아주에서 출생. 모어하우스大 졸업. 흑인 인권 옹호를 위한 非폭력운동 전개. 64년 노벨 평화상 수상. 68년 멤피스에서 암살당함.
[연설의 배경] 1963년 8월28일 노예 해방 100주년을 맞아 워싱턴에서 열린 평 화 행진에 참가했던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은 이날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사에 길이 남을 의미 있는 연설을 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구절로 유명한 이 연설은 미국인들에게 인종 차별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 인권 운동의 발전을 앞당기는 데 가장 크게 공헌했다는 평을 받는다.
마틴 루터 킹은 청중에 따라 연설의 내용을 조정하고, 청중들의 반응에 기 민하게 부응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타고난 연설가였다. 이 날의 연설 역시, 그 특유의 호소력과 설득력이 가장 잘 나타난 훌륭한 연설이었다.
마틴 루터 킹은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고, 1968년 암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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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by Martin Luther King, Jr.(마틴 루터 킹 2세)
*Delivered on the steps at the Lincoln Memorial in Washington D.C. on August 28, 1963
I am happy to join with you today in what will go down in history as the greatest demonstration for freedom in the history of our nation.
나는 오늘 우리나라 역사상 자유을 위한 가장 위대한 행진으로 역사에 남게될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Five score years ago, a great American, in whose symbolic shadow we stand, signed the Emancipation Proclamation. This momentous decree came as a great becon light of hope to millions of Negro slaves who had been seared in the flames of withering injustice. It came as a joyous daybreak to end the long night of captivity.
백년 전에, 우리가 서 있는 상징적인 그림자의 주인공인, 한 위대한 미국인이 노예 해방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중대한 포고령은 잔혹한 불의의 불꽃에 그슬려 왔던 수백만의 흑인 노예들에게 위대한 희망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노예로 살아온 기나긴 밤의 끝을 알리는 기쁨에 찬 여명이었습니다.
But one hundread years later, we must face the tragic fact that the Negro is stil l not free. One hundread years later, the life of the Negro is still sadly crippled by the manacles of segregation and the chains of discrimination. One hundred years later, the Negro lives on a lonely island of poverty in the midst of a vast ocean of material prosperity. One hundred years later thd Negro is still languishing in the corner of American society and finds himself an exile in his own land. So we have come here today to dramatize an appaling condition.
그러나 백년이 지난 후에도 흑인들이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극적인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백 년이 지났음에도 흑인들의 생활은 격리라는 쇠고랑과 차별이라는 쇠사슬로 인해 여전히 슬프게도 무기력합니다. 백 년이 지난 후에도 흑인들은 물질적 풍요라는 거대한 바다 한가운데 외롭게 떠 있는 빈곤의 섬에 살고 있습니다.백 년이 지난 후에도 흑인들은 미국 사회의 구석진 곳에서 여전히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땅에서 추방자처럼 살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여기에 이 끔찍스러운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내기 위해 온 것입니다.
In a sense we have come to our nation's Capital to cash a check. When the Constitution an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y were signing a promissory note to which every American was to fall heir. This note was a promise that all men would be guaranteed the unalienable rights of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의 수도에 온 것입니다. 이 나라의 창립자들이 헌법과 독립 선언문에 훌륭한 구절들을 적어 넣었을 때, 그들은 모든 미국인이 상속받게 될 약속 어음에 서명한 것입니다. 이 어음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라는 천부적인 권리들을 보장해 준다는 약속이었습니다.
It is obvious today that America has defaluted on this promissory note insofar as her citizens of color are concerned. Instead of honoring this sacred obligation, America has given to the Negro people a bad check; a check which has come back marked "insufficient funds". But we refuse to believe that the bank of justice is bankrupt. We refuse to believe that there are insufficient funds in the great vaults of opportunity of this nation. So we have come to cash this check - a check that will give us upon demand the riches of freedom and the security of justice. We have also come to this hallowed spot to remind America of the fierce urgency of now! This is no time to engage in the luxury of cooling off or to talke the tranquilizing drug gradualism. Now is the time to make real the promises of Democracy. Now is the time to rise from the dark and desolate valley of segregation to the sunlit path of racial justice. Now is the time to open the doors of opportunity to all of God's children. Now is the time to lift our nation from the quicksands of racial injustice to the solid rock of brotherhood.
오늘날 미국이 적어도 유색인들에게만은 이 약속 어음에 대해 지불 이행을 하지 않고 있음이 명백합니다. 이 신성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미국은 흑인들에게 부도 수표를 발행했으며, 이 수표는 "잔고 부족"이라는 도장이 찍힌 채 되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의의 은행이 파산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가 갖고 있는 거대한 기회의 금고에 잔고가 부족하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수표를 현금화하기 위해 왔습니다. - 우리가 요구하는 즉시 풍성한 자유와 정의를 확보해줘야 할 수표 말입니다. 우리는 또 이 상황이 몹시 긴박하다는 것을 미국이 상기하도록 하기 위해 이 신성한 장소에 온 것입니다! 지금은 진정하라는 사치스런 말이나 점진주의라는 안정제가 통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이 바로 민주주의라는 약속을 실현시켜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인종차별이라는 어둡고 황량한 계곡에서 나와 인종적 정의가 실현되는 양지바른 길로 올라서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 줄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이 나라를 인종적 불공평이라는 수렁에서 구해 내어 형제애라는 단단한 바위 위에 올려 놓아야 할 때입니다.
It would be fatal for the nation to overlook the urgency of the moment and to underestimate the determination of the Negro. This sweltering summer of the Negro's legitimate discontent will not pass until there is an invigorating autumn of freedom and equality. 1963 is not an end, but a beginning. Those who hope that the Negro needed to blow off steam and will now be content will have a rude awakening if the Nation returns to business as usual. There will be neither rest nor tranquility in America until the Negro is granted his citizenship rights. The whirlwinds of revolt will continue to shake the foundations of our Nation until the bright day of justice emerges.
현재의 긴박함을 간과하고 흑인들의 결의를 과소평가한다면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것입니다. 흑인들의 이치에 맞는 불만으로 뒤끓고 있는 이 무더운 여름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시원한 가을이 오기 전에는 지나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1963년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흑인들도 울분을 쏟아낼 필요가 있었으며, 이제는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은 국가가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아올 거라는 아둔한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흑인들에게 시민으로서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미국에는 휴식도 평온도 없을 것입니다. 반항의 회오리바람은 정의가 실현되는 광명의
날이 올 때까지 국가의 기반을 계속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But there is something that I must say to my people who stand on the warm threshold which leads into the palace of justice. In the process of gaining our rightful place we must not be guilty of wrongful deeds. Let us not seek to satisfy our thirst for freedom by drinking from the cup of bitterness and hatred. We must forever conduct our struggle on the high plane of dignity and discipline. We must not allow our creative protest to degenerate into physical violence. Again and again we must rise to the majestic heights of meeting physical force with soul force. The marvelous new militancy which has engulfed the Negro community must not lead us to a distrust of all white people, for many of our white brothers, as evidenced by their presence here today, have come to realize that their destiny is tied up with our destiny and their freedom is inextricably bound to our freedom. We cannot walk alone.
그러나 나는 정의의 궁전으로 인도하는 격한 시발점에 있는 나의 동료들에게 꼭 말해야 할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우리는 합법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과정에서 그릇된 행위로 죄를 범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자유에 대한 우리의 갈증을 고통과 증오의 잔에 담긴 물을 마심으로써 해소하려고 하지 맙시다. 우리는 항상 존엄과 규율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키면서 우리의 투쟁을 계속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적인 항의가 물리적 폭력으로 전락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거듭거듭 말하거니와 우리는 육체적 힘과 영혼의 힘이 만나는 웅대한 고지로 올라가야 합니다. 흑인 사회를 빨아들이고 있는 저 놀랄 만한 새로운 전투 정신이 모든 백인들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많은 우리의 백인 형제들은, 오늘 그들이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이 증명해 주듯이, 그들의 운명이 우리의 운명과 한데 묶여 있고, 그들의 자유가 우리의 자유와 한데 엉켜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끼리만 걸을 수는 없습니다.
And as we walk, we must make the pledge that we shall march ahead. We cannot turn back. There are those who are asking the devotees of civil rights, "When will you be satisfied?" 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the Negro is the victim of the unspeakable horrors of police brutality. 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our bodies, heavy with the fatigue of travel, cannot gain lodging in the motels of the highways and the hotels of the cities. We cannot be satisfied as long as the Negro's basic mobility is from a smaller ghetto to a larger one. We can never be satisfied as long as a Negro in Mississipi cannot vote and a Negro in New York believes he has nothing for which to vote. No, no, we are not satisfied, and we will not be satisfied until justice rolls down like waters and righteousness like a mighty stream.
그리고 걸을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을 맹세해야 합니다. 우리는 뒤돌아설 수 없습니다.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열렬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만족할 거요?" 흑인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찰의 잔학 행위의 희생자가 되는 한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고속도로에 있는 모텔이나 도시에 있는 호텔에서 여행의 피로로 무거워진 우리의 몸을 맡길만한 숙소를 얻을 수 없는 한 우리는 절대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흑인들의 기본적인 이동성이 작은 빈민굴로부터 큰 빈민굴로 옮겨가는 것에 그치는 한 우리는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미시시피의 주의 흑인들이 투표할 수 없고, 뉴욕의 흑인들이 표를 던질만한 대상을 발견할 수 없다고 믿고 있는 한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정의가 물결처럼 흐르고 의로움이 힘찬 물결처럼 흘러내릴 때까지 우리는 절대로 절대로 만족하지 않으며, 앞으로로 그럴 것입니다.
I am not unmindful that some of you have come here out of great trials and tribulations. Some of you have come fresh from narrow jail cells. Some of you have come from areas where your quest for freedom left you battered by the storms of persecutions and staggered by the winds of police brutality. You have been the veterans of creative suffering. Continue to work with the faith that unearned suffering is redemptive.
나는 여러분 중 일부는 크나큰 시련과 고초를 겪으며 이곳에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비좁은 감방에서 방금 풀려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유를 추구했기 때문에 박해의 폭풍우에 시달리고 무자비한 경찰력의 바람에 비틀거려야만 했던 곳에서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온갖 고난을 겪어낸 역전의 용사들이었습니다. 이 부당한 고통에 대해 보상받게 되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십시오.
Go back to Mississippi, go back to Alabama, go back to South Carolina, go back to Georgia, go back to Louisiana, go back to the slums and ghettos of our northern cities, knowing that somehow this situation can and will be changed. Let us not wallow in the valley of despair.
미시시피로 돌아가십시오, 알라바마로 돌아가십시오,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돌아가십시오, 조지아로 돌아가십시오, 루지애나로 돌아가십시오, 우리의 현대적 도시들에 있는 빈민가와 흑인가로 돌아가십시오. 어떻게 해서든지 이 상황이 바뀔 수 있고 바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말입니다. 절망의 계곡에서 허우적거리지 맙시다.
I say to you today, my friends, so even though we face the difficulties of today and tomorrow. I still have a dream. It is a dream deeply rooted in the American dream.
나는 오늘 나의 친구인 여러분께 이 순간의 어려움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나에겐 여전히 꿈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미국의 꿈에 깊이 뿌리박힌 꿈입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this nation will rise up and live out the true meaning of its creed;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일어나 국가적 신조의 전정한 뜻을 실천할 날이 오리라는. "우리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자명한 것으로 믿는다"란 말이 실천되는 날 말입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on the red hills of Georgia the sons of former slaves and the sons of former slave owners will be able to sit down together at the table of brotherhood.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조지아의 언덕 위에서 예전의 노예들의 후손들과 예전이 노예 소유주들의 후손들이 형제애로 모인 식탁에 함께 않을 수 있게 되리라는.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n the state of Mississippi, a state sweltering with the heat of injustice, sweltering with the heat of oppression, will be transformed into an oasis of freedom and justice.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불의의 억압의 열기로 지친 사막의 주, 미시시피 주조차도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로 바뀔 것이라는.
I have a dream, that my four little children will one day live in a nation where they will not be judged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나의 어린 네 명의 아이들도 피부색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으로 판단되는 나라에 살게 될 것이라는.
I have a dream today!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down in Alabama, with its vicious racists, with its governor having his lips dripping with the words of interposition and nullification;one day right down in Alabama little black boys and black girls will be able to join hands with little white boys and white girls as sisters and brothers.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주지사의 입에서 연방정부의 간섭배제와 연방법 실시 거부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있는 알라바마 주에서도 언젠가는 흑인 소년소녀들이 백인 소년소녀들과 함께 손을 잡고 형제 자매로서 함께 거닐 수 있게 되는 상황으로 바뀌고 말 것이라는.
I have a dream today!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and every hill and mountain shall be made low, the rough places will be made plain and the crooked places will be made straight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모든 골짜기들이 솟아오르고, 모든 언덕과 산들이 낮아지며, 거친 곳이 평지가 되고, 굽은 땅들이 곧게 되며, 주의 영광이 드러나,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게 되리라는.
This is our hope. This is the faith that I will go back to the South with. 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hew out of the mountain of despair a stone of hope.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transform the jangling discords of our nation into a beautiful symphony of brotherhood. With this faith we will be able to work together, to pray together, to struggle together, to go to jail together, to stand up for freedom together, knowing that we will be free one day.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것이 내가 남부로 돌아갈 때 지녀야 할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절망의 산을 깎아 희망의 돌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우리는 이 나라의 시끄러운 불협화음을 형제애라는 아름다운 교향곡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투쟁하고, 함께 감옥에도 가고, 함께 자유를 위해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자유로워지리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This will be the day, this will be the day when all of God's children will be able to sing with new meaning "My country 'tis of thee, sweet land of liberty, of thee I sing. Land where my fathers died, land of the Pilgrim's pride, from every mountainside, let freedom ring!"
바로 이 날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가 이 노래를 새 뜻으로 새기며 부를 수 있게 될 날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조국, 향기로운 자유의 땅이니,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하리. 나의 선조들이 죽어간 땅, 순례자들이 자랑스러워한 땅이여, 모든 산허리에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하리."
And if America is to be a great nation, this must become true. And so let freedom ring from the prodigious hilltops of New Hampshire. Let freedom ring from the mighty mountains of New York. Let freedom ring from the heightening Alleghenies of Pennsylvania! Let freedom ring from the snow-capped Rockies of Colorado! Let freedom ring from the curvaceous slopes of California! But not only that; let freedom ring from Stone Mountain of Georgia! Let freedom ring from Lookout Mountain of Tennessee! Let freedom ring from every hill and molehill of Mississippi. From every mountainside, let freedom ring.
그리고 미국이 위대한 나라가 되려면 바로 이것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뉴햄프셔의 거대한 산꼭대기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뉴욕의 우뚝 솟은 산맥에서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펜실베니아의 높은 엘리게니 산맥에서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콜로라도의 눈 덮인 로키 산맥으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캘리포니아의 구비진 산봉오리들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그뿐 아니라 조지아의 스톤 산으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테네시의 룩아웃 산으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미시시피의 모든 언덕과 둔덕으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모든 산허리로부터 자유가 울려퍼지게 합시다.
When we let freedom ring, when we let it ring from every village and every hamlet, from every state and every city, we will be able to speed up that day when all of God's children, black men and white men, Jews and Gentiles, Protestants and Catholics, will be able to join hands and sing in the words of the old Negro spiritual, "Free at last! free at last! thank God almighty, we are free at last."
우리가 자유를 울려 퍼지게 할 때, 모든 마을과 촌락으로부터, 모든 주와 도시로부터, 자유를 울려 퍼지게 할때, 우리는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흑인이나 백인, 유태인이나 이방인, 개신교도들이나 구교도들, 그리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손을 잡고 옛날 흑인 영가의 가사처럼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을. "마침내 자유로다! 마침내 자유로다! 전능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면 세파에 시달려 꿈도 자연히 퇴색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꿈이 있지 않은가요? 개인의 꿈(희망), 가족의 꿈, 또한 양주신도시카페의 꿈... 등등등
우리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꿈도 실현하도록 노력하고 카페가 추구하려는 꿈도 이루어내도록
다같이 같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