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한가바요 2편..정말 한국 한국 사람들 먹고살만 한가봅니다
올 겨울 또다시 중 고등학생 들의 페딩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이른바 등골 브레이크 캐나다구스 몽클레르에르노, CMFR, 파라점퍼스 가
한국 중고등 학생이 많이들 사입는단다 노스페이스 가 한때 유행을 타더니
이제는 100만원이 훌쩍넘는 비싼건 300만원에 육박하는 저런 명품 잠퍼가 잘팔린단다
오리ㆍ거위 털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소비하는 나라가 한국 1위가 미국이다
한국이 두 번째로 춥거나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닌데 오리ㆍ거위 털 소비량이 세계 2위라니
비단 한국의 중고생 뿐이겠는가 이곳 교포사회도 허세에 쩌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있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때 그당시에 성당에 다닐때였다 미국전체 가 힘들어 하던 시기임에도
성당에 나오는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얼굴이 아니였다 좋은차에 명품가방 도도하고 기품있는표정
그후 2-3년이 지나고 무수히 많은 교포들이 무너저같다
교민들의 교만한 표정! 밥을굼는 형재들이 많다면서도 구재에 인색한 신부님!
호화로운 식탁의 구역모임? 이러저런 실망들이 성당으로 부터 나자신을 멀리하게 되었다
사실 생각만큼 한국교포 들이 돈 많이 벌고 잘살지 못한다 그저 남에게 보이는 허세만 있을쁜
이러다가 한국사람 기피증 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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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총 200만명 가구당 평균소득 소득 5만3760달러
한인 가구의 중간소득은 미국 전체 가구의 평균인 5만1371달러보다는 높았지만
아시안 평균(7만644달러)이나 필리핀계(8만172달러), 일본계(7만1029달러),
중국계(6만6261달러), 베트남계(5만5022달러)에 비해서는 낮게 조사됐다.
한인 가구 인구수 6만5000명 이상 규모인 전국 8개 주를 기준으로
중간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뉴저지로 7만7549달러였으며,
가주는 5만2505달러로 8개 주 중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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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에서도 보았듯이 한국인 소득리 그리 높지 않으매도 불구하고
명품백 소유 가정은 가장 높을꺼다
가끔 한국 식당에서 외식을할때 그냥 작업복 차림으로 간다
한국사람들의 약간 깔보는 눈초리를 줄기러
점점 내가 변퇴가 되어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