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명절맞이 이웃사랑나눔소식

[체리블라썸]

다음주가 되면 민속대명절 추석인데요~

추석같은 명절이 되면 더욱더 외롭고 쓸쓸해지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웃들에게 기나긴 시간동안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사랑을 전하는 

훈훈한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전국 230여 지역의 취약계층 500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전하는 이번  행사로

경기도 내에서만 1395세트가 기탁되어 수원,군포,안양 등 다양한 지역에 전달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000세트, 약 2억5000만 원 상당에 해당됩니다.

올해 초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5000세대에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어,

이번 추석까지 합치면 총 5억 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만 세대에 지원한 셈입니다.

지난 4일에는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금곡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식료품 세트 30개를 전달했습니다.

센터를 방문한 신자들은 환한 미소로 맞이한 변영호 동장과 직원들은

"매번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는 교회의 활동에 감사하다" 전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상자에는 사골곰탕, 육개장, 소고기 미역국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당면, 밀가루, 참기름 등 20종의 식료품이 담겼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손형한 목사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라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성남,이천,고양,용인 등 경기도 전역에서도 식료품이 기탁되어 훈훈한 정이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저감 활동을 벌였으며,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와

‘희망의 숲’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8월부터 9월까지는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이어가며,

학생 봉사단 ASEZ STAR가 주축이 되어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기신문

[솜양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진 분들을 위해서 매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넘 멋지네요

[체리블라썸]

기나긴 시간동안 꾸준히 해온 그 행보가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파란별천사]

하나님의교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응원합니다~^^

[체리블라썸]

소외된 이웃들없이 모두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선인장]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너무 멋있습니다.

[체리블라썸]

맞아요~ 이렇게 기나긴 시간동안 꾸준히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채송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너무나 은혜로워요~
하나님의교회로 인해서 인해서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 되겠어요~~ ^^

[체리블라썸]

풍성한 한가위,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하게 명절 나기를 하나님의교회가 응원합니다.

[가나]

하나님의 교회의 지속적인 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물방울]

늘 한결같은 하나님의교회 봉사소식~
정말 멋집니다~^^

[봄N진달래]

따뜻하고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이 매년 이웃과 사회에 이어지고 있네요~♡

[오직 감nr만]

해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올해에도 많은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봄맞이]

매해 큰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올해는 물가도 너무 높고 경기도 않좋아서인지 이런 나눔이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