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트500은 평범한 주차공간을 넉넉하게 보이게 한다.
▲ 90년대에 반짝 등장했지만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했던 친퀘첸토.
▲ 로마에선 친퀘첸토의 곁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흔히 볼 수 있다
▲ 피아트 500 의 실내
▲ 당당한 신형 친퀘첸토의 뒤편에 폭스바겐 뉴비틀이 보인다.
▲ 이탈리아 거리에선 그 어떤 차보다 잘 어울린다. 바로크 건축 양식이 그들의 핏줄에 녹아있는 듯 하다.
첫댓글 피아트 실내까 좀 특이하면서 깔끔한 맛이 있네요 +_+
첫댓글 피아트 실내까 좀 특이하면서 깔끔한 맛이 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