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대해수욕장은
광활하게 펼쳐진 백사장이 정말 아름다워요~
그곳에 가면 별주부 마을을 볼수 있는데
옛날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한다는 이야기의 상징인
토끼와 자라의 모형과 자라 알 모형등이 있어 특별함을 느끼게 되죠...^^
묘샘 표시바위입니다.
묘샘이 있었다는데 그 터가 사라진게 아쉽네요...
첫댓글 태안살면서 안가본거같네유
함 가보세요~~~^^
청포대 쪽에있지요, 안내문도 있고요
마쥬...ㅎㅎㅎ
원청리 옛날엔 저 바위위에 군인 초소가 있었어요...맞은편조그만 동산 뒤에..우리 오빠네민박집이 있거든요~
동천님이 여자분이래요..남자분이줄 알았네요 ㅋㅋ
아..군인초소요..못봤네요..ㅎㅎ
편한 마음으로 어제 쯤에나 하루종일 돌아 댕길수 있을려나...
시골에 내려오시면 실컷 다니셔요~~ㅎㅎㅎ
울 동네 입니다요날개님 앞으로는 아는척 안하고 가시면온라인으로 세금 받을거예요
ㅋㅋㅋ 알았슈~~갑따기 들이닥쳐야징~~ㅎㅎㅎ
오늘 저녁 6 시 내고향에^ 별주부 마을이 방영되었어유~~ 자라바위도 나오고, ~반갑네유 방장님이 보여주니 좋아유~~
첫댓글 태안살면서 안가본거같네유
함 가보세요~~~^^
청포대 쪽에있지요, 안내문도 있고요
마쥬...ㅎㅎㅎ
원청리 옛날엔 저 바위위에 군인 초소가 있었어요...맞은편조그만 동산 뒤에..우리 오빠네민박집이 있거든요~
동천님이 여자분이래요..남자분이줄 알았네요 ㅋㅋ
아..군인초소요..못봤네요..ㅎㅎ
편한 마음으로 어제 쯤에나 하루종일 돌아 댕길수 있을려나...
시골에 내려오시면 실컷 다니셔요~~ㅎㅎㅎ
울 동네 입니다요날개님 앞으로는 아는척 안하고 가시면온라인으로 세금 받을거예요
ㅋㅋㅋ 알았슈~~갑따기 들이닥쳐야징~~ㅎㅎㅎ
오늘 저녁 6 시 내고향에^ 별주부 마을이 방영되었어유~~ 자라바위도 나오고, ~반갑네유 방장님이 보여주니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