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님들 !!!!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최근의 예로 좀 밝은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우사회가 현안이 혼란하오니 양해하여 주시면 조속한 시일내에 밝은 소식만 전하는 본회가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의 나이가 고희를 넘겼거나 다가오는데 전우사회가 불순한 무리들로 인해 이제 얼마남지 않은 여생 그나마 국가가 고마음을 느끼면서 여생을 마감하여야 하는데 이들로 인하여 검은 그림자가 보이게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들을 맞이하여 대처하기 위해 심기일전 척결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좀더 많으신 관심으로 이들을 척결하는데 많으신 관심을 갖어 주시길 간곡히 청원을 드리는 바 입니다
이들은 32만 전우들의 명예와 권익은 아랑곳하지 않은채.......
이들은 현재 감히 생각치도 못한 발상들로 전우사회를 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자소송으로 본안소송과 연결하여 2016카합20316호 임원 5명(이화종상근부회장.김원호부회장.정문수이사.박성현이사.홍윤표감사) 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나요?
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이분들이 가처분 되더라도 구임원이 2015,03월20일 이전 장건상.서상수.이종일.허명국.김종섭.한창배.정환광이사가 살어
있습니다.
지부장
16명과 또한 보좌기관장 10명과 위원 40여명이 또 있습니다.
조만간
또 긴급회의가 있습니다
법원의 결정을 보았으면서 아무리 미련하여도 그렇지...... 또 웃지요
저는 살면서 이런분들 처음 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장대행.감사 홍윤표.법무법인 건우 정동현실장(장대행수행원)
정보화전략위원장 류재욱.이화종상근부회장(회장총괄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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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이 아닌
이들은 윤문종전우님의 의견이상으로 위험한 짖거리를 많이 저질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형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016년8월30일 상견례때부터 불법적으로 10여명을 데리고 난동을 부린것을 시작으로 ..민법 및 참전유공자법 및 정관에도 없는 사무총장이 버젓히 있음에도 서리를 임명하고 무슨 위원회를 만든다는 행위
두번째는 2016년09월02일15시경 불시에 본회를 당도하여 무슨 인사명령을 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행위
세번째는 2016년 09월5일(월요일)약 3시경 아무 관계도 없는 7~8명을 데리고와 난동입장을 하여 제지하고 국가보훈처장에거 보고할 대행이 근무한다는 공문결제를 거절한 행위
네번째는 2016년09월12일자 전국시도지부에 괴문서를 보낸행위등등
심지어 장대행까지 이렇게 비 협조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겠습니다
장대행에게도 본회에서는 32만 회원들의 명예와 권익을 보전하기 위해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법원의 대행으로 온 결정문에도 "중립성이 담보된다고 보기 어려운점"(결정문13쪽 중하단)을 법원이 우려한 것은 32만 회원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권익을 법원이 보전하여야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로서 장대행 마저 본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가려는 증거물이 잡힌 셈입니다
첫댓글 이형목 16.09.21 19:14
이제 그들이 전우회를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생각으로 일반상식에도 어긋나고, 비법적인 행위와 불법적인 행위를, 법원에서 중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여야한다는 지침하에 직무대행으로 임명된자와 한통속이 되어 중앙회의 업무를 계획적으로 방해하고 협조하지않는것이 밝혀진이상 , 이제는 이 밝혀진 모든자료를 담당하는 법원은 물론이고 각유관기관,각급전우회와 필요하다면 각언론사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나가야한다 생각함니다
온라인상에도 적극적으로 알려서 더많은 전우들이 이 통탄하여야 할일에대해서 알어야한다
생각함니다 가장 악질적으로 중앙회를 해치는 사이트
이어서-> 도 그실명과 그실상을 알리어 그들의
비겁하고 ,간교하고, 추악함을 알리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겠끔 전우사회에 경종을
울리는것이 맞다하겠음니다
전우회를 위하여야 소송을 하여야한다는 것의 실체가 결국 감투를 얻기위한 짓거리인것이 밝혀진
마당에 어줍지않은 "전우"라는 미명을 빙자하여 징계를 하지않는 것 도 문제인바 , 상벌위원회에서는 그비법과 불법을 저지른 행위 당사자들을 조속히 징계하여야한다 생각한다
조금도 관용의 틈이 있어서는 아니되며 , 그행위에 응당한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이 옳다 생각한다
도선대사님, 위 댓글도 함께 있어야 힘이 되실 듯해 퍼온 것이오니 부디 혜량하여 주십시오.
이제 도선 도
중앙회 교체가 다가오는 지금 줄을 잘서야지요.
아니 중립 이라도 지켜셔 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