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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취하고 싶어여◎ 실비집 [대남로타리에서 광안대교 방면...] 쭈꾸미가 맛있는 대남포장집....
별이언니 추천 0 조회 941 04.12.18 00: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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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8 00:55

    첫댓글 아~쭈꾸미에 굴..방금 술먹고 들어왔는데 술이 또 땡깁니다ㅋㅋ

  • 04.12.18 01:27

    고궁삼계탕 옆에 쭈꾸미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좋습니다...

  • 04.12.18 02:13

    지나가다보긴 했는데 한번 가봐야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04.12.18 09:08

    아니, 별이언니님께서 이곳까지....이 집 주당들한테 꽤 유명한 집인데......쭈구미에 알은 배여있더가요......

  • 작성자 04.12.18 09:18

    머리부분 말씀하시는거죠?~ 하얀거랑 까만거랑 있긴 하던데? 그게 알인지.. 먹물인지. .첨 먹어보아서리..^^;; 어제 회사분들이 맛있다고 가보자고 하시길래.. 얼렁 따라갔답니당~ *^^*

  • 04.12.18 10:23

    아~~진짜..넘..하넹..어제..저녁부터..굶었눈뎅.....배에서.요동을...칩니당..

  • 04.12.18 12:15

    헛!!언냐..진짜롸 살빼눈기가??이룬..그러지마~~~~~~~~~~~~~

  • 04.12.18 13:16

    ㅎㅎ 여긴 울집에서 20M떨어진곳... 주인집아줌마 3명의 아들이있죠...목욕탕에서 서로 때도 밀어주고 했었는디..ㅋㅋ 요즘은 막내 나보다 한살위만빼고 전부 취직을해서리 설,축석때 빼곤 못보죠...ㅋㅋ고궁삼계탕집은 나보다 한살어린 잘!~생긴 동생 주**의 부모님이 했었죠...원래는 지금 그옆 주차장자리에 칼국수집부

  • 04.12.18 13:21

    터 했었는데 삼계탕도 늘렸죵...제가 어릴때...!! 안좋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어릴때 소세지들고 그집 똥개앞에서 쪼금 놀렸더니 그 즉시 그놈의 똥개한테 물렸었죠...ㅡ,.ㅡ 그후병원으로 긴급후송...주사맞고 그 똥개 바로 하늘나라로 갔는지는 모릅답니다...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상태가 별로 안좋답니다...헤헤^

  • 04.12.18 13:23

    대남포장마차하기전 그집 지붕위에서 많이 뛰어놀았던 기억도 나네요....그 집이 엄청 낮거든요...훌쩍훌쩍 잘도 오르락 내리락 해습쬬...ㅋㅋㅋ

  • 04.12.20 11:26

    헐.....고수네.....내 예전에 자취하던 바로 옆포장마차라 자주 갔었는데.....어쩜 여기까지 다 알고...^^

  • 04.12.20 12:04

    앗! 머시마님 그래서 첫만남부터 "어디서 뵌분같다"생각했었는뎅...울동네에 계셨군요...ㅋㅋ이런 인연이..

  • 04.12.22 22:51

    사진 보니까 쏘주 생각나네염...ㅋㅋㅋ

  • 04.12.23 11:30

    너무 가고 싶은곳이네요~~~

  • 04.12.24 08:33

    쭈꾸미 ~~~보기만해도 침이 사르르 녹을것같에요? 음식이 매우 정갈하고 시원소주에 곁들어 무우면 ,, 한번 찾아가서 시식해야겠군요 ㅋㅋㅋ(대부도에서는 진짜루 많이 무운는데~~)

  • 05.02.02 19:59

    아 쭈꾸미 싫어하는데 이거보니까 군침이 도네요;;

  • 05.03.23 12:5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11 01:1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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