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태원의 새벽엔 모두들 클럽에서의 흥겨움을 그대로 거리로 안고 나온다. 이태원의 한 풍경으로 자리잡은 '밴드 시에스타'(Band Siesta). 2012년 8월 4일 새벽 3시30분경 촬영.
(동영상) 시에스타의 이날 밤 공연에서는 뮤지션들과 관객들이 혼연일체가 된 모습이 연출됐다.
(동영상) 이날 공연에서 가장 돋보인 관객은 대단히 감각적인 춤을 보여준 어느 B보이 취향의 춤꾼이었다. 그의 춤은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해주었다.
자...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도시생활의 즐거움을 통해
영혼이 좀 더 자유로와 지면..
우리도 100달러 짜리 티켓 사서
본격적인 곳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벌써 이번 여름 빅이벤트 티켓들
한참 팔고 있더라고요,,
(동영상) 매년 여름에 진행되는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lectric Daisy Carnival)은 북미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발이다. 이 동영상은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2011년 제15주년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트레일러 동영상이다.
(동영상) 한국 최대의 일렉트로닉 뮤직 축제였던 '울트라뮤직페스티발 코리아'. '울트라뮤직페스티발'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다. 한국에서는 2012년 8월 잠실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됐으며, 이틀 동안 총 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행사는 2013년에도 6월14일부터 양일간 잠실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 공간을 모두 활용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금년 행사에도 2012년 세계DJ순위 1위를 차지한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을 비롯한 세계적인 DJ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한번 갈고 닦아 달려 볼까요? ㅋㅋㅋ
아하~ 이건 갈고 닦아서 되는게 아닌 것 같군요.
갈고 닦아서 되는 게 아니라..
언제든 "마음을 자유롭게" 만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
동영상 추가 좀 해봤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우리가 "파티 걸"이니 "파티 보이"니 하면서
우습게 보았던 친구들이..
어느날 갑자기 꿈에서 깨어보니..
실은 30년을 앞서간 거더라고요.. ^ ^
그런 것 같군요. '자유롭다'라...
솔직히 울 울노님의 음악과 댄스를 ignite 한 사람이 이 보아즈 아닙니까?? ㅎㅎ
한국이라는 지정학적 범위를 놓고 보면
그 말도 맞네요.. ^ ^
그러게요 ,,, 전 울노님이 그때 음악을 하시는 분인줄 잘 몰랐었죠 ,,, 의외로 좋아하시길래 놀랬습니다 ,,, 역시 멋과 풍류를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저도 요즘엔 금요일은 주로 잠에 빠지지만 한번 합류해보고 싶네요 ~ ^^
오늘도 한잔 했습니다..
우리는 정착민보다는 게릴라 체질이라서 그런지..
뭐.. 노는 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게 되네요..
오늘은
난장 한번 깠는데요..
늦은 봄비 속의 신록이 정말 아름다워서
한병 제대로 빨아 보았습니다.. ^ ^
다음 불금이나 불토에
자리 한번 만들죠.. ^ ^
그러게요 프리하게 사시니 부럽습니다 ,,, 우리 같은 직장인들은 평일은 한 11시 이후 까지 음주하면 다음날이 힘들어서 요즘은 1차만 하고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 담에 한번 시간 맞춰봐요 ~ ^^
그러면 불금보다는 불토가 낫겠어요..
참고로
요즘 불토에
더욱 멋진 남성들과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이 모입니다.. ^ ^
물론
사람의 매력이란 게
외모가 다는 아니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