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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동서증권의 그림자....
김종문 추천 0 조회 195 10.07.28 1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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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8 12:52

    첫댓글 아직도 마음이 짠안~ 하답니다 잊을수는 없을겁니다 우리모두...........

  • 작성자 10.07.28 15:11

    따지고 보면 저만 그런것도 아닌데...^^
    답글 고맙습니다.

  • 10.07.28 13:07

    언제나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리운 동서증권입니다.

  • 작성자 10.07.28 15:27

    선배님 저도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선배님 처럼 메니아 수준은 아니고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오디오에 좀더 관심이 많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좋은 오디오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클래식은 말러 이전 음악을 좋아하구요
    이 이후는 이해하기가 힘들어 잘 듣지 않습니다.
    베토벤의 후기 실내악(4중주)을 불후의 명곡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이해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요즘은 가지고있는 음반을 전부 PC에 집어 넣고 주로 PC로 음악을 듣습니다.
    가끔 고음질 음반을 비싼 돈 주고 다운 받기도 합니다.
    다음에 뵈오면 많이 배우겠습니다.

  • 10.07.28 17:10

    주로 고전파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저도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만 말러도 좋아하죠.브루크너 가면 막히구요.쇼스타코비치 이후...현대음악은 잘 듣지 않습니다.

  • 10.07.29 09:06

    저는 주로 가요를 듣기 때문에 클래식이나 고전파 음악.... 뭐 이런 단어
    나오면 엄청 어렵고 그러던데 어쩜 두분 너무 멋지셔용~

  • 10.07.28 14:12

    안녕하세요~~ 저 법인부에서 주문내던 김미정인데요.... 기억 하실런지~~~ 간만에 뵈니 반갑네요....

  • 작성자 10.07.28 15:05

    기억하구말구요!
    남자직원은 잘 기억 못해도
    여직원은 잘 기억합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시나요?
    법인주문 넣을 때 그 빈틈없는 실력....
    상장법인 코드 번호를 다 외우던 그 머리....
    저는 코드번호 한 스무게나 외웠을라나....
    반갑습니다. 고맙고요!

  • 10.07.28 15:22

    아,, 코드번호 달달 외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처음 입사하자 마자 동기 6명에서 옥수지점 발령났는데 코드번호 달달외우고 시험보고 못 외웠다고 김래형 대리님이 생수통으로 머리맞던 시절 ㅎㅎㅎ 그리워요~

  • 10.07.29 00:03

    기억 해주시니 저도 감사하네용~~~담엔 오프라인에서도 함 뵐수 있으면 좋겠네용....

  • 10.07.28 14:21

    ㅠㅠ 그래도 동서까페라는 친정집이 있어서 좋잖아요~
    힘내세요~ 파이팅~
    자주 안부전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좋잖아요~

  • 10.07.29 09:23

    종문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전 그때까지 있지는 않았지만 소식을 들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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