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는 구세주인가 악마의 화신인가!
본래 악마나 마귀 또는 하느님이나 선신(善神)이 따로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두가 인간의 어리석은 마음에서빗어진 우화(偶話 )입니다
선악의 구분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갓 태어난 아이를보고
바보다, 천재다. 혹은 훌륭하다, 악독하디는 등의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
선악의 구분 또는 성인(聖人)과 악인(惡人)의구분은 그 사람이 태어났을 때, 붙여지는 것이 아니고 그사람이 죽었을 때 후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 후세 사람들이 어리석어 정치적 이해관계로 패거리를
만들면 악인이 선인이 되는 수도 있고, 선인이 오히려 문혀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특히 종교 문제나 신( 神):귀신.영혼 문제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대답을 피해가고 있습니다. 선악의 정확한 구분은거울보다 명확하게 비쳐지는 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이면 악이고 살리면 선입니다. 죽이든 살리든지 하는
정확한 원인의 제공자라면 이것도 선악의 기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직접 죽이고 죽인 원인의
제공자가 바로 기독교이며, 여호와이며, 예수입니다.
이런지독한 악마를 어째서 구세주이니 하나님이라고 하며 그난리였을까요. ?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귀신 허깨비 문제에 있어서만은 동물만도 못한 지능을 갖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실 예수는 악마입니다. 여호와가 악마이니까요.
악마 여호와의 독생자인 자식이니 악마지요
예수는 죽을 때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비참하게 죽은 예수가어떻게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고 누구를 구원하겠습니까 ?
예수의 죽음에 대한 유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6~50절 마가복음 15장 34~37절
제 9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가라사대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Eli Eli Lama Sabachthani)"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
예수 자신도 이미 그의 하나님이라는 여호와에게 버림을 완전히받았는데. 왜! 지구상에 없는 언어로 번역하여야만 하는 언어로비명을 지르고 비참하게 떠났을 까요 ?
다음의 글들을 읽으면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10장 34- 39절 (예수가 말하길)
34. 내가 세상에 화평(和平)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
라. 화평이 아니라 칼을 던지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시어미와 불화(不和)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자기 집안 식구니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리라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좋지 않는 자도 내게 합
방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습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모습을 잃은 자는 언으리라
(우리나라 가정불화의 원인이 기독교이죠)
마태복음 19장 29절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
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재물착취의 일환)
마가복음 10장 29.30절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자식이나 전토( 田土)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됩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망한 자가 수두룩합니다.)
누가복음 9장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예수)를 위하여 제 목습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이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 있나요.)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16장17절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는 천지의 없어짐이 쉬
우리라.
(이 말은 세상이 없어져도 기독교의 영터리 같은 율법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엉터리이지요)
마태복음 5장 44절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됩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개소리지요. 누가복음에서 보세요)
누가복음 19장 27절
나의 왕 됨을 원치 않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돌로처죽여라 '
요한 1서 2장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라.
누가복음 16장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不義)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부정부패의 온상이지요)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
는 죽어도 살겠고 무릉 살아서 나를 빈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자신도 개죽음을 당했는데 무슨 부활이며 영생인가
이런 사기가 어디 있습니까?)
가정파탄사건 몇 권의 책으로도 모자라지만 몇 가지만 예를들겠습니다.
1. 1969년 10월8일 기독교간 시비로 극약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입종하려다. 일가족 5명 죽음
(마가복음16장18절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을지라. 예수가 생사람 잡은 일입니다.)
2. 1981년 6월 29일 50대의 카토릭 여신도 순결 잃은 딸 3명살해.
3. 1992년 어린 딸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고 배 갈라 살해
4. 1990년 여호와 증인 세 딸 살해 뒤 자살
5. 90. 11.15 최영규 목사 일가족 생매장
6. 52명이 집단 자살하는 오대양사건
7. 250명을 살해한 인민사원 사건
8. 91년 1월11일 교회 다니다 미쳐 아버지 토막살해
9. 92년 2월6 딸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 살해
10. 93년 10월 26일 미국 텍사스주 예수교 종말론으로 86명집단자살
11. 93년. 세딸을 성폭행한 한인회장 조경목.목사 큰딸은자살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 동생 )
12. 1997년 기독교인 대학교수 김성복이 아버지 살해
13. 2024년 강원도 춘천 새벽기도 후 집으로 귀가중 녀자3명 교통사고 전원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