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금 거칩니다... 우선 올려둡니다...
내가 좋아하는 뽕필 가득한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가 됐군요...
사이몬 행님한테 미안하네...
비교적 쉽습니다...
첫댓글 악보가 반만 그려졋군요. 뒤에 4절 5절에 가면 전반부와 약간 다른게 펼쳐집니다
2005년12월10일 악보 수정(피날레부분...)... 연주곡으로 할 때는 가사가 없으므로 한번 정도만 반복하고 약간의 변화를 주는 정도로 편곡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들이 좋은 팦송을 연주곡으로 편곡할 때의 어려움입디다.
첫댓글 악보가 반만 그려졋군요. 뒤에 4절 5절에 가면 전반부와 약간 다른게 펼쳐집니다
2005년12월10일 악보 수정(피날레부분...)... 연주곡으로 할 때는 가사가 없으므로 한번 정도만 반복하고 약간의 변화를 주는 정도로 편곡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들이 좋은 팦송을 연주곡으로 편곡할 때의 어려움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