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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교사- 오주란(만35세) 강서구 화원중학교 3학년 5반 담임-기간제/영어교사 여선생 옆/오른쪽 남학생(안경) 여교사는 남편과 초등학생 자녀가 있음 * *싸이있던 글* (↓) 2010.07.05 힘듦 2010.08.09 사랑해 2010.08.25 피곤 오늘부터.. 하루하루가.. *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고.. 점점 매력에 빠져들어요...^^;;
아... 20년만 젊었어도...... 종민이는 내껀데...ㅋㅋㅋ
멋져요~~^^
당신들은 저의 스따~~~ 나의 별!!! 입니당...^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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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은 돌로쳐고 세상에 모든남자들한테 돌림질을당하고 그런다음에 여자의이름에 먹칠한댓가를 받게끔 법을만들었음좋겠다.
,몸받쳐서 교육열심히 했는데,상줘야지 그리고 거시기까지 국가에서 법으로 관리하냐...ㅋㅋㅋ
거시관리는 남편이 해야 옳지만 지몸에달리거로 제자를 가르치라는 법은없는것인데 선생님이 가르치면안돼는것까지가르치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