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풍수지리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하여
풍수지리에 대한 오해도 없애고
잘못알고 있는 허구가 있으면 바로 잡아주어
일반인에게 풍수지리의 진실을 알리고자하는 취지에서
책 한권만들려고 합니다.
혹시 풍수지리에 대해 궁긍한 사항이 있으면
꼬리말에 이용하여 질문내용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책은 11월중에 출간할 예정입니다.
[問]이장(移葬)이나 화장(火葬)을 하기 위하여 파묘(破墓)를 하였더니 물이 광중(壙中:구덩이)에 가득 차있고 심지어 유골(遺骨)은 물에 떠있는 경우가 있는데, 광중에 물이 차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이런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그렇면 물이 광중에 들어가지 않도록 천광작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과거에는 백회가 아주 비쌌다고 하는데, 백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물이 스며들지 않는 이유는 왜 그렇습니까?
[問]풍수사(風水師)들은 조상을 명당에 모시면 부자로 살고 출세도 할 것인데, 풍수사들 중에는 부자도 아니고 출세도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풍수지리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는데요?
[問]조상의 묘는 같은데, 자손 중에 누구는 돈 많은 사장이 되고 누구는 말단사원이고, 누구는 높은 직위에 오르고 누구는 평직원에 불과한 이유가 있습니까?
[問]어떤 영업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나간 그 영업장소에서 동일한 업종을 영업하였는데도 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방분법과 관계가 있습니까?
[問]조선시대에 왕릉은 당대의 최고의 지관(地官)이 자리를 선정하였을 텐데, 조선의 왕릉 중에는 명당이 없다고 하는데 어찌 그러합니까?
[問]혹자는 면례(緬禮)라고 하여 이미 장사(葬事)한 묘에 대하여 파묘(破墓)를 하고 유골(遺骨)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여 길흉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면례(緬禮)와 이장(移葬)의 의미가 서로 다른 말입니까?
[問]일설에 의하면 윤달[閏月]에 이장하면 좋다고 하여 실제로 윤달을 기다렸다가 이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에 이장하면 좋습니까?
택일(擇日)이 중요합니까?
제주도에는 신구간(新舊間: 대한 5일 후부터 입춘 3일전까지)이라고 하여 이 시간에 이사와 집수리를 하는 전통이 지금도 성행하여 이기간 동안에는 제주도 전역은 교통이 혼란할 정도라고 합니다. 풍수지리이론상으로는 어떠합니까?
[問]종교와 풍수는 어떤 점에서 사상적으로 다른가요?
[問]풍수지리가 실력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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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이사를 가는데도 방위가 중요합니까?
[問]사주(四柱)와 풍수와 상호간에 관계가 있는가요?
현공풍수이론과 원리가 같은 역학도 있습니까?
[問]국가의 운명을 좌우는 풍수이론도 있습니까?
[問]국운풍수이론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는 언제 통일이 됩니까?
[問]이사를 가는 날짜도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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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풍수지리 이론대로라면 기도하는 장소도 중요합니까?
[問]결혼한 여성은 시댁 조상과 친정 조상묘 중에 어느 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까?
[問]음택과 양택에 있어 지기(地氣)라는 차원에서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問]명당을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가 있습니까?
[問]우리나라 땅은 일제강점기에는 산 정상에 쇠말뚝을 많이 박았고, 송전탑을 세우고 고속도로 등 큰 도로가 건설되면서 산줄기를 훼손하였기 때문에 지기(地氣)도 끊어져 명당이 없다고 하는데요?
[問]우리나라가 이런 식으로 계속 매장문화가 지속된다면 금수강산(錦繡江山)이 묘지강산(墓地江山)이 된다고 하는데요?
[問]풍수지리 과학적으로 믿을 수가 있습니까?
[問]미국을 비롯한 서양에도 풍수지리가 최근에 성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問]일본에는 양택풍수만 있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일본은 매장(埋葬)을 하지 않고 화장(火葬)을 하기 때문에 잘산다고 하던데......
[問]일반적으로 대개의 신앙(信仰)은 기복신앙(祈福信仰)인 점이 많은데, 정말로 복을 빌면 복이 옵니까?
[問]형기풍수론을 위주를 하는 풍수사는 좌향(坐向)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이기풍수론 믿는 풍수사는 좌향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데, 좌향(坐向)이 정말로 중요합니까? 아니면 무시하여도 되는 이론입니까?
[問]일반적으로 남향(南向)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풍수지리 이론에도 남향이 좋습니까?
[問]음⋅양택을 막론하고 집이나 묘를 기준으로, 앞에는 물이 있고 뒤에는 산이 있는 즉 배산임수(背山臨水)가 되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問]민속에서 오구삼살방이라는 표현을 자주 듣는데
이 방위는 정말로 흉한 방위이고 그리고 이러한 이론이 있습니까?
[問]만약에 양택은 좋고 음택이 나쁘면 어떻게 되고 이와 반대로 양택은 나쁘지만 음택이 좋으면 어떠한 결과가 나옵니까?
[問]기존의 풍수와는 별도로 추(錘)나 엘로도(L-load)를 이용하여 혈을 찾는다는 수맥(水脈)풍수가들도 있은데, 수맥풍수의 원리는 무엇이며 믿을 만한 이론입니까?
[問]그래도 수맥풍수가들이 많은 이유는 적중률이라든지 혹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기 때문에 수맥풍수가 지속되는 것이 아닌가요?
[問]중국에서는 공산화 정권이 되면서 매장(매장)을 하지 않고 화장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러합니까? 대만과 홍콩은 풍수지리가 활발한데 중국대륙도 그러합니까?
[問]음택과 양택 중에 어느 것이 비중이 큰가요?
[問]소위 명당이 되는 조건은 무엇 무엇이 있습니까?
[問]형국론 또는 물형론이란 이론은 어떠한 이론입니까?
[問]관상(觀相)과 형기풍수와는 이치가 같습니까?
관상학 서적으로 좋은 책을 추천하여 주십시오.
[問]형기풍수에도 가장 중요하는 것이 혈(穴)이라고 하는데 어떤 모양이 혈이 됩니까?
[問]일본의 경우는 화장을 하여도 잘 살다고 하는데 이 말에 근거가 있습니까?
[問]혈토(穴土)가 중요합니까?
삼살(三殺)의 방위를 찾는 방법은?
[問]형기풍수지리에서 혈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쉬운방법이 있습니까?
[問]동양학에선 체용을 중요시하는데 비유하여 설명하여 주십시오?
[問]최근에 수목장이 유행하고 있는데, 수목장은 풍수지리으로 어떤 영향이 있는가?
[問]풍수지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습니까?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까?
[問]혈보다는 중요하지 않지만 내룡도 또한 중요하다고 하는데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다.
[問]길용(吉龍)과 흉륭(凶龍)을 어떻게 구분합니까?
[問]혈(穴)이 되었으면 다음에는 가장 어렵다는 소위 재혈(裁穴)라고 하는데 혈을 찾는 비법이 있습니까?
[問]사(砂)는 한마디로 유정(有情)하면 좋고 무정(無情)하면 좋지 안하독 하는데 유정과 무정을 구별하는 방법은 기준은 무엇입니까?
[問]혈의 바로 뒷부분에 잘록하게 된 부분을 결인(結咽)이라고 하고 속기(束氣)라고 하는데 두 영어는 어떻게 다릅니까?
사(砂)는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問]자미원이라는 명당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 있습니까?
[問]풍수지리에서 혈주변의 산과 물은 어떤 의미이며 무슨 역할을 합니까?
[問]풍수지리에서는 산이 사람을 의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問]풍수지리에서는 물이 재물이라고 하는데, 왜 물이 재물이 됩니까?
[問]나경은 우리나라 전통나경에는 지반(地盤)천반(天盤)인반(人盤)이 있는데 이에 대한 사용법이 학파별로 다른데 정법(正法)은 무엇인가요?
[問]지남침이 없을 때에는 남북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問]기존의 풍수이론에서는 음택은 천반(天盤)으로 입향(立向)을 하고 양택은 지반(地盤)으로 입향(立向)을 한다고 이론도 있고
[問]혹자는 좌(坐)와 좌(坐)사이 즉 정중간의 방위로 입향(立向)하는 소위 쌍좌(雙坐)라고 하여 두 좌향의 영향을 받으므로 영향력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런 죄향으로 입향하여 크게 발복을 받은 사실이 있다는데, 이론이 서로 모순이 되지 않는가요?
[問]나경(羅經)으로 추천할 만한 좋은 제품은?
[問]아무리 정학한 나경을 사용하더라도 도심지에서 특히 철고구조물로 된 건축물에선 주변의 자력(磁力)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정확한 좌향을 측정하기가 아주 어려운데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問]방위를 측정하는 풍수도구인 소위 쇠[鐵], 패철(佩鐵), 나경(羅經), 나반(羅盤), 윤도(輪圖) 등의 용어가 차이점이 있습니까?
[問]시신이 썩지 않고 미이라 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경우에는 왜 그런 현상이 생깁니까? 그리고 이러한 묘의 후손의 길흉은 어찌됩니까?
[問]수의(壽衣)와 관(棺)은 어떤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까?
옥관(玉棺)을 사용하면 흉지(凶地)도 명당이 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問]수의(壽衣)를 미리 마련하면 수명장수(壽命長壽)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問]이장을 하기 위하여 파묘(破墓)를 하면 유골(遺骨)이 검정색으로 변하였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뼈가 검정색으로 변하기도 합니까?
[問]파묘(破墓)를 하였더니 유골(遺骨)이 없어졌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그러한 경우도 있습니까?
만약에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問]석물(石物)에 따른 피해가 있습니까? 일설에 의하면 형국론상으로 규모가 작은 동물의 형국이나 비금류(飛禽類:날짐승) 그리고 인체에 해당되는 형국에 석물을 하면 피해가 따른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러합니까?
[問]일상생활에서 「손 없는 날」이라는 표현을 곧 잘 사용하는데 이 말의 본래 의미는 무엇입니까?
[問]과거에는 지관(地官) 또는 지사(地師)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어떻게 부른 것이 적당할까요?
[問] 현공풍수는 시간을 가미한 점이 기존의 풍수와 달리 특별한 점이 있는데, 시간이 풍수지리에서도 중요한가요?
[問]최근에 현공풍수라는 이론이 대세라고 하는데,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공풍수이론이 기존의 풍수이론과 특별히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과거에 중국에서도 현공이론이 각광을 받지 못하였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현공풍수가 적중률이 뛰어나다고 하였는데 즉시 발복을 받는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현공풍수 이론으로 명당을 잡을 수도 있습니까?
[問]
현공풍수에서 사국이 있다고 하는데 사국이란 무엇인가요?
[問] 명성왕후는 ??사건으로 시신이 없는데 어떻게 장례를 치루었숩니까?
[問]초혼장이나 의리지장(의리지장)을 하여도 풍수지리적으로 후손에게 영향력이 있습니까?
[問]우리나라에는 오랫동안 특히 조선시대에는 지나칠 정도로 성행하여 오히려 많은 폐단이 있을 정도이었는데, 우리나라의 풍수지리가가 남긴 풍수책이 적은 이유는?
[問] 《천기대요(天機大要)》라는 책은 무슨 서적입니까? 그리고 이 책을 믿을 만한 책입니까?
[問]조선시대에 음양과 주요 고시과목인 《》《》《》《》은 양서입니까?
[問]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터》라는 풍수 책은 어떤 책인가요?
그래도 《터》 책의 출간으로 인하여 풍수지리에 문외한인 일반인들에게 풍수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은 큰 공로가 있지 않습니까?
[問]
풍수지리의 목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問]시중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지었다는 《무감편(無憾篇)》이나 《옥룡자답산가(玉龍子踏山歌)》라는 책이나, 무학대사(無學大師)의 저서라고 하는 서적이 시중에 판대되는 있는데, 정말로 도선국사나 무학대사 지은 책이 맞습니까?
[問]어떤 사람이 풍수를 잘 배울 수가 있겠습니까?
[問]풍수지리에도 비법(秘法)이라는 특별한 이론이 정말로 있습니까?
만약에 비법이 있다면 책에도 공개를 하여 만인을 이롭게 하면 좋을텐데, 왜 전수(傳受)를 하지 않습니까?
[問]그러면 풍수지리를 얼마나 배우면 정복을 할 수 있습니까?
[問]요즘에는 각종 직업에서 여성이 못하는 직업이 없는데 유독 풍수지리만은 여성풍수사가 없는 것을 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없다면 여성도 배울 수가 있습니까?
[問]풍수지리 책은 한우충동(汗牛充棟)하다고 하였는데 이렇게도 많은 풍수책은 전부 독파하기에는 어우므로 양서가 있으면 소개하여 주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