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인천수석연합회 회원전 전시석(8/13)
석명: 물고기 한 쌍, 규격: 19x14x6, 산지: 중국, 소장자: 삼락석우회 정만영
비슷한 형태의 수석으로 물고기 한 쌍을 연출하였다.
석명: 오늘도 무사히, 규격: 21x27x15, 산지: 남한강, 소장자: 삼락석우회 감사 이경환
오늘도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며
석명: 숲 속의 새, 규격: 12x18x7, 산지: 남한강, 소장자: 삼락석우회 김진순
숲 속에 새 한 마리 숨어 있다.
석명: 그리운 금강산, 규격: 21x28x19, 산지: 남한강, 소장자: 삼락석우회 정영수
겹산 일만이천봉이다.
석명: 선의 흐름, 규격: 13x16x13, 산지: 남한강, 소장자: 삼락석우회 고문 최광록
석질 좋고 강돌 선돌이다.
석명: 공산명월, 규격: 25x16x9, 산지: 장강, 소장자: 인용수석회 이종걸
대보름 달 하늘 한가운데 떠 있다.
석명: 부평초, 규격: 15x19x8, 산지: 녹도, 소장자: 인용수석회 방삼섭
부평초 잘 표현되어 있다.
석명: 마리아상, 규격: 9x24x5.5, 산지: 영흥도, 소장자: 인용수석회 김진영
마리아 선돌이다.
석명: 기러기, 규격: 24x20x11, 산지: 영월, 소장자: 인용수석회 회장 김일수
기러기 한 떼가 무리 지어 날아가고 있다.
석명: 삼악산, 규격: 14x9.5x5, 산지: 영흥도, 소장자: 인용수석회 총무 김양효
가파른 산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