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2021년 10월 1일~16일까지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 예약 및 접종을 하고 있으며,
2021년 10월 18일~11월 13일까지 16~17세 접종을 하며,
2021년 10월 18일부터는 임신부까지 접종을 하는데,
앞으로 가면 갈수록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회식에 드러냈던 것처럼,
저들의 계획에 따라서 점점 더 어린아이들까지 접종을 시키려 하겠지요?
갈수록 온 세상 사람들의 피가 더러워지고 있으니,
이것은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의 피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성경에서는 피에 육체의 생명이 있고 혼을 위하여 속죄를 하는 것
그것은 피라고 말하며 피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노아의 상황의 때와 같아지니,
이는 창세기 6장 말씀에서 그때도 온 땅이 폭력으로 가득하게 되었으며,
모든 육체가 그분의 길을 땅 위에서 타락시켰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황이 노아의 상황과 같다는 것은 확실한데,
마태복음 24장 36~37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날과 그 시각은 오직 내 아버지만이 아신다면서,
'그러나' 란 접속사를 쓰셔서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와 같게 될 것이라 말씀하심으로,
내 아버지만이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만 예수님 오심은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란 힌트를 주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아의 상황과 타임라인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고 7일 후에 이 땅에 홍수가 있었고,
홍수가 있던 날부터 40일 어느 날에 방주가 들려졌던 것이
중요한 두 가지 타임라인이라고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앞선 글에서 수확의 마감을 뜻하는
장막절(수장절)의 8일이 끝남(9월 30일)을 방주가 닫힌 것으로 계산하여,
방주에 들어간 7일을 2021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수님 오심을 기다렸는데요,
그날들 중에서 7일~8일은 중요한 하늘의 sign이 있었으니,
그것은 2017년 9월 23일에 요한계시록 12장에 기록된 sign으로부터
3+1년의 완성을 알리는 그림이 하늘에서 그려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첫 번째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7일을 기다렸는데,
예수님께서 아직 오시지 아니하셨으니,
두 번째 타임라인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40일 동안 비가 내리고 방주는 지면 위로 들려집니다.
방주가 들려지는 정확한 날을 성경 기록으로는 알 수 없는데,
40일을 다 채워서인지, 또는 그 40일 기간 동안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방주가 들려진다는 것은 휴거의 모형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주 특이하게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는 첫날로 계산되는,
2021년 10월 8일 03시경 남중국해에서
대형 17호 태풍 '라이언 록'이 생성되었습니다.
이 대풍을 필두로 앞으로 계속적으로 18, 19, 20호 태풍이 만들어지는데요,
세상 사람들은 라니냐의 현상으로 그렇게 자주 생성된다고 하지만,
저는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홍수가 있었던 경고의 사인이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노아의 방주가 40일 홍수의 기간 중에 들려졌듯이,
예수님의 교회(신부)도 그 기간 중에 들려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40일의 기간은 2021년 10월 8일부터~11월 16일까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참고하실 내용이 있는데요,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그날을 기준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홍수의 시작일은
노아의 600살 해에 2월 17일이었다고 성경은 말하니까요.
그래서 토라 달력으로 홍수의 시작일을 계산해 보면,
(그때 당시는 출 이집트 이전의 시기이므로 유대력(민간력) 사용임)
노아가 홍수가 시작된 날이 2월 17일이었으니,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날은 2월 10일인데요,
그날을 현재의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하면 2021년 10월 17일이고,
그 7일 후인 2021년 10월 24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40일 간 내리는데,
그 40일의 끝날은 2021년 12월 2일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예수님께서 그 날과 그 시간은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은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 말씀하셨으므로,
당시 노아의 상황과 때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첫째로 하나님의 7 명절이 마감되는 장막절(수장절)을 기준으로 하여,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고 → 7일 후에 홍수 시작 → 40일간의 홍수 중에 방주 들려짐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둘째로 성경에 기록된 날짜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 2월 10일 → 2월 17일 홍수 시작 → 40일간의 홍수 중에 방주 들려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방주가 들려짐은
교회(신부)가 들려짐의 모형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40일 기간 중에 들려질지 그 끝날에 들려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제 언제든 예수님께서 오실 상황과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속사 '그러나' 하나에서도 많은 뜻과 의미를 살펴볼 수 있기에,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공부하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제가 동화 '늑대와 소년'에 나오는 소년이 된 기분이 듭니다.
계속해서 소년이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쳤으나 거짓말이었고
나중엔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결국엔 늑대는 나타났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 오심을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고 조롱하지만,
또 예수님께서도 아직까지 오시지 아니하셨지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속히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글을 써오면서 한 번도
성경 말씀에 근거가 없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며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그 진리를 깨닫고
세상에 나팔을 불며 경고를 알려야 하는 파수꾼과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모든 그 날과 그 시각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참으로 모든 마음 비우고 하루하루를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더 공부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려 합니다.
세상의 상황은 분명 노아의 때의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그 홍수의 심판에서도 노아의 가족들을 구출하여 주셨듯이,
점점 더 악한 물질에 물들어 가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에 앞서
예수님의 교회(신부)를 구속하여 주실 것을 변함없이 믿고 신뢰합니다.
세상 교회를 보아도,
앞과 옆과 뒤를 보아도 예수님 오심을 바라고 기다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깨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고 바라는 우리가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모두의 머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찬송가.. 여기에 모인 우리!
https://youtu.be/WhOd9v6PTuY?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