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崔京周, 1970년 5월 19일 ~)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별명은 탱크(Tank)이다.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대신리에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하여
1996년 코리아 오픈에서 첫 승을 올렸으며,
1999년 일본 골프 투어에서 두 차례 승리했다.
1999년 미국 PGA 투어 자격 심사에서 공동 35위에 올라,
PGA 투어 자격을 얻은 첫 한국인이 되었다.
2000년 루키 시즌, 상금 순위 134위에 그쳐 다시 자격을 얻어야했지만,
2001년 이후로는 투어에서 일관된 성적을 올렸다.
2002년 뉴올리언즈 콤팩 클래식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PGA 투어에서 우승했으며,
같은 해 탬파베이 클래식에서도 우승했다.
현재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고향인 전남 완도에 최경주의 이름을 딴 '최경주 광장'이 있다.
또 마스터스에서 3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최경주는 2008년 아시아인 최초 세계랭킹 5위에 올랐으며,
최고액의 상금이 걸린 대회로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11년 우승했다.
프로 우승 (18회)
PGA 투어 우승 (8회)
"T" = 공동 순위.
초록 배경색은 우승. 노랑 배경색은 10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