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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송준민
수련회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는 했지만 선생님들이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야외활동은 더워 죽는 줄 알았다. 그의 반대로 실내 활동은 매우 시원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노미노가 가장 재미있었다. 이번 수련회는 불만도 많았지만 배운 것과 재미도 많았다. 하지만 역시 불만이 더 많은 이유는 남녀 차별이라는 것이다.
5학년 1반 김유리
나는 처음에 수련회를 갈 때 4학년 때 갔던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서해 유스호스텔이라는 데를 갔다. 거기 선생님은 무서웠다. 하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처음에 갯벌가서 놀다가 저녁에 캠프 파이어를 했다. 거기에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다음 날은 비가 와서 오후에 안에서 탭댄스, 비누만들기, 난타, 수와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나는 그 중에서 비누를 만들었다. 비누를 만들어서 집에 가져갔다. 다음 날 비가 안 왔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협동심 테스트도 하고 밥 먹고 갔다. 왠지 모르게 가고 싶다. 나는 서해 유스호스텔이 좋다.
5학년 1반 김규영
정말 보람있는 수련회였다. 선생님도 친절하였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많았다. 그리고 2박3일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 잤는데도 아직도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또 갯벌 체험이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내가 직접 게를 잡을 줄이야! 또 다시 수련회에 보내주세요 선생님! 하지만 2박3일이 아니라 1박 2일로 보내주세요. 우리를 수련회에 잘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5학년 1반 김민우
재미있었던 시간은 운동회 할 때, 장기자랑 할 때, 협동 게임 할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수련회에서 협동심 외에도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고 유익했던 시간인 것 같다. 2박 3일 동안 떨어져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고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았으므로 여러모로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5학년 1반 임예찬
우리는 7월 8일에서 7월 10일 까지 강화도 서해 수련원 ‘서해 유스호스텔’에서 수련회를 했다. 수련원 선생님들이 좀 거칠고 무섭게 대해 줘서 좀 즐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련회는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그 곳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이튿날에 한 운동회였다. 신나게 뛰어다니고 오, 엑스 퀴즈도 하고... 수련회는 참 재미있었다. 나는 4학년 때 수련회를 못 갔기 때문에 수련회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음식도 맜있었고 정말 보람있는 수련회였다.
5학년 1반 황철희
7월 8일~7월 10일까지 강화도 서해 수련원을 갔다 와서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웠다. 갯벌 체험, 천연염색하기, 천연비누만들기, 수화, 이야기난타 등을 배웠는데 나는 그 중에 이야기난타를 선택했다. 난타를 해서 스트레스도 풀어서 너무 좋았다. 그 중 난타를 할 때 채로 악기를 두드리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기회가 한 번 더 있으면 또 다시 수련회를 갈 때 강화도 서해 수련원으로 갔으면 좋겠다. 숙소도 다른 수련원보다 넓고 시설도 좋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학교에서 수련원을 가게 된다면 난 강화도 서해 수련원을 추천한다. 그리고 아주 보람있는 수련회였다.
5학년 1반 황성원
수련회에선 많은 재미있던 일과 활동들이 있었다. 그 중 나는 도미노와 나무판자 이어서 공넣기와 장기자랑이 가장 재미있었다. 도미노 협동게임은 않 무너뜨리고 누가 무너뜨려도 뭐라 하지 않아야 한다. 게다가 나무판자 이어서 공넣기도 앞에 사람부터 시작해서 공을 굴려 자기 차례가 아닌 사람은 맨 뒤로 가서 공을 통의 안으로 넣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 자랑은 우리 반의 gee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가 제일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5학년 1반 신수린
우리는 2009. 7. 8일~ 10일 까지 서해 수련원에서 보람 있는 사간을 보냈다. 첫째로 그 수련원 선생님들이 좋았다. 자상하시고 재미있으시며 우리들을 많이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았다. 그 선생님들과 많이 정이 들었다. 캠프 파이어도 정말 재미있었다. 춤도 추고 그러면서 친구들과 정들었고 더욱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양말 염색하기도 생각보다 힘들었다. 쪼그려 앉아서 흰 양말을 염색 할려고 주물 주물 거리니 짜증이 났다. 허리도 아프고 힘이 들었다. 팔도 쑤시고 죽을 것 같았다. 너무 지겨웠다. 숙소에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레크레이션 때 탭댄스와 난타를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정말 화려했다. 특히 응원댄스가 화려했다. 진짜 치아리더 못지 않게 춤을 추었다. 나는 응원댄스를 하고 싶었다. 가장 좋은 것은 서먹서먹 하였던 친구들과 친해진 것이다. 함께 자고 그래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여기서 더 많이 배운 것은 협동심이 많이 길러진 것이다. 이번 수련회는 좋은 경험이다.
5학년 1반 김찬혁
지난 번에 수련회를 갔다 왔다. 거기에서는 다른 수련회 숙소보다 넓고 깨끗했다. 딴대 는 이상한 벌레는 나오고 모기가 진짜 많고 좁고 방에 화장실도 없는데 여기 딴 숙소의 정반대다 그리고 체험도 참 재밌었다. 갯벌도 가고 재미있는 춤도 추고 딴 대는 조금만 하는데 갯벌은 아예 안가고 급식은 조금 보통이 다 그 이유는 식탁이 더럽고 파리가 날라 다녀서 이다. 이번 수련회는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게임도 재밌고 이기려고 응원도 대단했다. 재밌고 신이 났다.
5학년 1반 권민석
나는 수련회를 다녀와서 비누 만들기에 참가하였다. 비누 만들기는 조장이 되어 모법이 된 것 도 있고 내가 모범이 된 것 이여서 좋았다. 난 조장이 되어서 비누 하나를 하나 더 받았다. 나는 모범이 되거나 더욱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서는 협동심이나 배려심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잘 참을 수 있어야 해낸 것을 알 수 있다.
5학년 1반 노다솜
처음에 재미있는 시간이...
난타와 장기자랑...갯벌체험도 정말 재있었고 란타 선생님은 모르고 친 사람은 볼에 뽀뽀를 시키고 하지만 나는 안 걸려서 더욱 웃겼다. 하여튼 빅뱅-붉은 노을 하였는데 정말 화려하고 재있고 즐겁고 노래도 인기가 있는 노래였고 캠프도 정말 재밌고 그것 때문에 목이 쉬었던 성민이도 있지만 또 선생님도 정말 재밌고, 선생님들이 춘 춤들도 정말 웃기고 멋있었다.
또 반 선생님과 풍선 터트리기 할 때 배가 따가울 까봐 무서웠지만 내가 안 나가서 다행이다. 수련회는 힘들고 지치지만 재미있는 일들이 더욱 많이 있어서 재밌었다. 서해 유스호스텔에 다음에 또 가고 싶다.
5학년 1반 임성민
수련회 때 재밌는 게 생각납니다. 갯벌을 갔던 생각이 납니다. 갯벌에서 애들이랑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옷 앞뒤 바지도 묻었다 거기에 이상하게 생긴 구멍이 있었다. 거기에다가 발을 넣어 봤더니 부드러웠다. 그리고 발도 쏙 빠졌다. 갯벌이 쏙 빠져서 그런 거겠지? 갯벌에서 나와서 신발을 신고 나갔다. 숙소로 가서 발도 씻고 다했다. 호루라기를 불면(3번)나와서 신발 씻고 나왔다. 우리는 중간당실로 가서 밥먹으러 갔다. 그 다음 숙소가서 매점도 가고 그랬다. 수련회에서 자기자랑도 하고 난타도 하니까 재밌었다.
우리는 엄마아빠 생각도 잠시 했다. 캠핑할 때 춤도 추고, 선생님 우리는 엄마 아빠 생각도 잠시 했다. 캠핑할 때 춤도 추고, 선생님동그라미 안에 오셔서 춤을 추셨다. 우리를 이 만큼 사랑하시는 구나 난 알았다. 우리는 계속 게임을 했다. 우리는 아니 5-1반은 이런 방에다가 우리는 위 손을 반짝반짝 했다. 우리는 포인트 받았다.
너무 재밌었다. 한 번 더 가고 싶다. 수련회는 너무너무 많이 재미있었다.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더? 하지만 못 갈수도 있다.
5학년 1반 황예랑
처음에는 갯벌을 갔다. 거기서 나의 친구들이랑 놀았다. 성민이, 서형이, 유리,현지랑 놀았다. 우리는 합동으로 묻혔다. 난 티셔츠랑 바지 그리고 얼굴을, 이건만 참 재미있었다. 다음 와서 발 씻었다. 그 다음은 갈아입고 밥 먹으러 가고 밥이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 난타도하고 좋았다. 다음에는 자기자랑이 있었다 성민이랑 서현이랑 이현지랑 노다솜이랑 혜민이, 나 했다. 무대로 올라가니까 아무 생각도 않았다. 춤을 추고, 내려왔다. 우리는 잘했다고 우리 반 애들이 그랬다. 난 너무 뿌듯했다. 거기 수련회 선생님이 엄마아빠 생각하라고 하셔서 난 했다. 난 울었다. 그 다음 자서 마지막 날 게임을 했다. 재밌었다. 우리는 숙소로 가서 짐 싸고 선생님들과 인사한 다음 집으로 난 갔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5학년 1반 강승구
2009년 7월 8일 서해 수련회를 갔었다.
처음 와서 그런지 조금은 느낌이 이상했다.
2박 3일 동안은 너무나 즐거웠다. 갈 때 에는 조금 더 놀고 싶었다. 2박 3일 동안 많은 걸 했다.
캠프파이어장기자랑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마지막 날 했던 미로 놀이는 재미있었다. 수련원은 6학년 때 또갔으면 좋겠다.
5학년 1반 권현민
수련회에서 매점이 작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점이 작다. 하지만, 좋은점이 무엇이 있었다. 마지막 날에 장기를 하고 레이져 쇼도 하고 노래도 하고 갯벌 채험도 하고, 빅뱅노래도 하고 난타도 하고 GGG걸 소녀시대 하고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5학년 1반 유영재
수련회를 갔다왔다. 서해 유스호스텔에서 수련회를 했다.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하고,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룸메이트는 신수린, 임성민, 황예랑, 이현지, 황성원이었다. 나는 재현이와 같은 방이되고 싶었다. 매우 아쉬웠다. 그랟 서로 놀았다. 특히 갯벌체험이 재미있었다. 수린이가 나한테 진흙을 먼저 던졌다. 그래서 나도 그랬다. 그 행동을 반복하다 보니 금새 내 몸과 옷은 진흙 범벅이 되었다. 간혹 조그만한 게를 잡기도 하였다. 수련회에서 장기자랑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 곳으로 또 수련회를 가고 싶다.
5학년 1반 고수민
나는 저번에 2009.07.08-10수련회를 다녀왔다. 강화도 서해 수련원은 무척 재미가 있었다. 선생님들도 모두 얼짱이시고 또 재미가 있었다. 선생님들도 모두 얼짱이시고 또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시설도 지어진지 얼마 안된터라 무척 깨끗했다. 그리고 또 이번 수련회를 통해 협동심도 길러 질 수 있었고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잘 알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던 것 같다. 그리고 수련회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특히 선생님들도 무척 재미있으셔서 수련활동이 더 재밌는것 같았다. 친구들과 2박 3일을 보내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들도 많았고 또,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저번에는 평창 유스호스텔에 갔었는데 그때보다 이번 수련회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았다.
5학년 1반 이동찬
우리는 2009.7.8-7.10 까지 서해수련원에서 활동을 하고 왔다. 거기서 갯벌도 갔다왔고 환영하는 밤에서 장기자랑을 하였다. 그리고 거기는 밥도 맛있었고 숙소도 편안하고 깪Mt하였다. 그리고 7월 0일 날 난타를 하였다. 난타는 4,5학년이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리허설을 하고 바로 시작했다. 성공적으로 끝냈다. 그리고 다른 장기자랑을 끝났다. 그리고 그 다음 날 7월 ·10일 날 버스를 타고 우리의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5학년 1반 주현진
우리가 다녀온 이 서해수련원은 내가 가본 수련회 중에 가장 좋았던 수련회 같다. 숙소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갯벌 체험도 좋았다. 하지만 기분이 나빴던 점은 수련회 선생님들이 화를 내고 그래서 기분이 조금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가본 수련회를 가본 중에서 시설도 제일 좋고 숙소도 제일 넓어서 엄청 좋았다.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수학여행, 수련회를 보다 더욱 돟은 그런 수련회 같고, 내가 좋아하는 수련회중에서 손 꼽히는 수련원이 될 것 같다.
5학년 1반 오세문
나는 그때를 생각하면 급식과 매점이 생각난다. 비가와도 꿋꿋이 급식을 먹고 꿋꿋이 매점에 가서 맛있는 것과 장난감을 사고 그리고 훈련 프로그램이 생각나고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등 이 생각난다. 캠프파이어 때 열심히 놀고 장기자랑 때 다른 사람들의 끼를 Q고 훈련은 매일 집합했다가 이상한 거 많이 시켰다. 프로그램은 파이프를 RD에 이어서 골인시키는 것이다. 또 공을 천 위에 놓고 튀기는 것과 고리 통과하기 등등 또 제일 생각이 나는게 미로 찾기였다. 그게 제일 재미가 있었고 그리고 짜증난것이 선생님이 우리만 매점에 안 보내 주신 것이다.
5학년 1반 김 소현
2009.7.8-10일에 우리학교 고학년들이 수련회를 다녀왔다. 나는 그 곳에서 불만이 있었다. 그것은 ‘앉았다 일어났다’ 를 수백 번하고 소리도 크게 해서 수련회를 다녀와서 토요일 날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몸살에 열 까지 났다. 그리고 갯벌까지 걸어가는데 더워서 다리가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는 너무 재미있었다. 난타 공연이 아직까지 내 머릿속에 필름처럼 남아 있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집의 그리움과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5학년 1반 배서현
수련회를 다녀와서 수련회에서 아주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 첫 번째는 갯벌체험이다. 진흙을 다른 사람 옷에 묻히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하지만 잠이 들 때는 정말 공포였다. 그 이유는 반장들은 대원들이 잠을 잘 때까지 잠을 자지 못하여서 이다. 하지만 밤 자기자랑 때 재일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했을 때 호응이 좋았던 거 같다. 하지만 우리가 했을 때 호응이 좋았던 거 같다. 우리는 선생님들 몰래 아이들과 많이 떠들었다. 하지만 에어컨이 너무 시원해서 아이들이 너무 춥다고 우리 방은 에어컨을 rj 달라고 하였다.
느낀점: 수련회는 정말 많은 걸 두는거 갔다. 그 이유는 수련회를 갔다 오면 무엇인가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수련회는 정말 재미가 있는 거 같다. 나느 수련회를 다시 한번 가다고 하면 가지 않았을 것 이다. 수련회!! 재미있었다..
5학년 1반 안재현
7월8일.. 수련회 가는날... 나는 왠지 이번 수련회가 가장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우리는 버스에서 중간중간 내려 박물관도 가고 여러 유적지들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드디어 서해유스호스텔에 도착했다. 우리는 그곳에 도착하고 바로 갯벌로 갔다. 정말 재밌었다. 질퍽질퍽 발이 빠지니 정말 느낌이.... 뭐랄까.. 재밌었다. 가면서 닭과 똥개도 보았다. 닭이 꽤 귀여웠다. 둘째 날이 되었다. 비가 와서 그렇게 큰 활동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실내에서 하는 재밌는 활동을 많이 했다. 운동회도 하였다. 밤에는 장기자랑도 했다. 우리 반이 할땐 정말 멋있었다. 4반의 쏘리쏘리도 멋있었고..... 난 장기자랑 중 난타가 가장 멋졌다고 생각했다. 난타 중간에 립싱크 부분이 나왔을때 정말 재밌었다.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난 수련원을 떠나는게 너무 아쉬웠다. 수련회의 선생님들은 유머도 넘치시고 우리들을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다. 카리스마도 있으셔서 우리를 쉽게 제압도 하고.... 수련회 가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기도 해서 정말 보람있었다.
5학년 1반 양희찬
나는 강화도 서해 수련원에 갔다와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 먼저, 협동심을 기르자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 또한 느꼈다. 처음에는 가기 싫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가기 때문에 그냥 갔었다. 별로 그렇게 재미있을지는 몰랐다. 그러나 처음부터 갯벌체험을 하여서 참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명랑운동회, 선택활동등을 하여서 더 알찼다. 나는 이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할 등이 제일 재미있었다. 나는 천연 염색을 하였다. 그곳에서는 양말을 만들었다. 참 재미있었다. 나는 이 활동을 한 후 배울점이 아직까지도 많구나 하라는 것을 느꼈다. 정말 보람있는 수련회였다. 다시한번 가고 싶을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나를 이렇게 보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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