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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선한 도움으로 하루 하루를 삽니다.
4월 1일에 민들레국수집 16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법인이 아닙니다. 연말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할 수 없습니다. 매월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투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떤 곳으로부터도 보조금을 받지 않습니다.
“녹색 혁명가 피터 모린에게는 오랫동안 이끌어 가야 할 계획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환대의 집’이라 불렀다. 이 계획을 통해서 우리는 구제와 자선을 실천하며 국가가 독점한 일체의 원조와 지원활동에 맞서야 했다. 애초부터 그러한 활동은 국가의 몫이 아니라 각 개인 상호간의 협력과 도움으로 이루어 내야 할 일이었다”(고백. 도로시 데이 지음. 327쪽).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어린이 도서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옷가게, 민들레카페, 민들레 다문화 모임,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장학금 지원과 무료급식, 작은 라이브러리)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후원 은인입니다.
엄주홍님/ 한금희님/ 최영화님(건우상사)/ 김영란님/ 이은님/ 옥종현님/ 권무성님/ 고현순님/ 장선희님/ 성영희님/ 김민주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겸님/ 김소희님/ 김경중님/ 김덕중님/ 서지영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정민경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오미연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임성은님/ 박우진님/ 대구 김동규님/ 박현규님/ 채기화님/ 김종문님/ 장성 성글라라수녀원/ JEEKIM님/ 서영만님/ 감사합니다/ 이명룡님/ 김철홍님/ 김경은님/ 손영주님/ 최원화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최은자님/ 김도연님/ 이광호님/ 이효근님/ 길성아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곽민경님/ 박소영님/ 최병란님/ 고맙습니다/ 박재현님/ 조옥희님/ 석혜령님/ 한승진님/ 임상호님/ 김혜영님/ 황경연님/ 이경주님/ 표수희님/ 이경화님/ 장혜령님/ 배경환님/ 계인권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정정숙님 쌀 20K 4포/ 서지현님/ 마리 스텔라님/ 마리 스텔라님/ 이정선님/ BYUNYONGHO님/ 안명옥님/ 김재정님/ 유혜란님/ 이나경님/ 조은숙님/ 이은철님/ 정우진님/ 김현주님/ 김재균님/ 김동현님(현대)/ 이상숙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박복기님/ 이정아님/ 박정애님/ 박은정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경규연님/ 김재정님/ 김민철님/ 장원오님/ 강윤하님/ 김동연님/ 이치림님/ 박준성님/ 김재정님/ 한국유압/ 박병국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영미님/ 구삼진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강규환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김소녀님/ 변성혁님/ 이춘례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김재정님/ 김재훈님/ 강영미님/ 황세희님/ 원영란님/ 김경진님/ 권영민님/ 정인경님/ 이종랑님/ 감사/ 정영선님/ 김윤경님/ 김재정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이선정님/ 차은주님/ 정명숙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천정원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신재웅님/ 안에스더님/ 이명희님/ 안만덕님/ 김형도님/ 한길회계법인/ 남경수님/ 최영수님/ 마리아님/ 이경훈님/ 오지영님/ 최현수님/ 김수정님/ 한재준님/ 김수정님/ 한재현님/ 장성 성글라라수녀원/ 조용훈님/ 이수진님/ 박영규님/ 송서목 에스텔님/ 김남열님/ 서성민님/ 최의탁님/ LOVE님/ 서동현님/ 이왕기님/ 유상욱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황이태님/ 박재국님/ 이효근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김재정님/ 이민창 시몬님/ 이효근님/ 강옥주님/ 이미리님/ 김재정님/ 박정옥님/ 구지숙님/ 이정주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김종준님(대동농장)/ 기부금/ 유덕원님/ 박승희님/ 서명희님/ 이광의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연제숙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김승현님(기부)/ 순이님/ 배동찬님/ 김봄님/ 고미지님/ 김재정님/ 해피빈 기부금/ 박성욱님/ 박전호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님/ 최성문님/ 권수선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얄미운천사님/ 조은경님/ 연두네/ 지예슬어린이/ 황미진님/ 이동근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정정님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재정님/ 구연철님/ 김익근님/ 강영진님/ 이봉석님/ 지희 카타리나님/ 이소영님/ 이남숙님/ 정인희님/ 이성현님 혜림님/ 윤선화님/ 이상진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김보라님/ 박동규님/ 사리육수추가/ 김재정님/ 김재정님/ 노승근님/ 박준홍님/ 양영찬님/ 여형구님/ 유경복님/ 조한욱님/ 정인식님/ 김영미님/ 이지향님/ 이소영님/ 최세현 요사팟님/ 함께 사는 세상/ 김재정님/ 정현석님/ 권정숙님/ 벤성환도서관/ 권홍철님/ 고봉희님/ 유지현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경화님/ 하헌구님/ 이윤주님/ 이은주님/ 이호정님/ 남인숙님/ 이강준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김미애님/ 심미용님/ 김난주님/ 이선례님/ 유선혜님/ 신현숙님/ 맹승주님/ 박신영님/ 황재환님/ 서정화님/ 김철수님/ 편옥이님/ 차순옥님/ 이영실님/ 김종숙님/ 장승규님/ 정현채님/ 최희정님/ 최충열님/ 김순자님/ 안애숙님/ 김수자님/ 강나현님/ 정경순님/ sn570님/ 이홍님/ 원용지수님/ 이래웅님/ 김수홍님/ 김미현님/ 송미정님/ 박한철님/ 정승숙님/ 황금숙님/ 구연철님/ SAMSAFE님/ 차진태님/ 임경환님/ 임경환님/ 정무궁님/ 이혜연님/ 최준 루치아노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손정원님/ 박현숙님/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효리님/ 박종희님/ 경준 경빈님/ 능동/ 라용석님/ 명산님/ 김은숙님/ 유스티나님/ 박영자님/ 이봉주님/ 한세나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이바오로님/ 주종옥님/ 조복심님/ 김영균님/ 김지연님/ 장철현님/ 강현자님/ 허성봉님/ 백선경님/ 성모꽃마을/ 한진님/ 정유안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짱훈운애님/ 최정동님/ 정미향님/ 박교배님/ 이승희님/ 최병란님/ 이명옥님/ 아주 작은/ 손영우님/ 이완숙님/ 전희성님/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진영님/ 최영재님/ 정교화님/ 이상걸님/ 청주대 김미숙님/ 김승용님/ 고영수님/ 최철님/ 한성택님/ 조해영님/ 김태완 도영님/ 두성 이영교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오창재님/ 채민병님/ 이현경님/ 신영인님/ 서지현님/ 맹일호님/ 황양수님/ 채복순님/ 김윤배님/ 이동명님(글로비스)/ 유옥재님/ 전은희님/ 김항아님/ 김윤희님/ 노성래님/ 구미정님/ 장경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서태민님/ 김은경님/ 라영도님/ 최준일님/ 조경민님/ 박복기님/ 윤선영님/ 이민님/ 오민숙님/ 서석숭님/ 전종숙님/ 도재열님/ 박미경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혜리 엘리사벳님/ 김상순님/ 김상순님/ 황미진님/ 한미연님/ BYUNYONGHO님/ 김종국님/ 노해철님/ 김종우님/ 김소윤님/ 고현정님/ 김재정님/ 윤종숙님/ 김기식님/ 윤종인님/ 허영님/ 김수연님/ 박승남님/ 조용선님/ 이현복님/ 황성미님/ 김예은님/ 황경숙님/ 김경자님/ 이광일님/ 김희심님/ 공분근님/ 민경휘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인천은평교회/ 김정라님/ 김재정님/ 김해수님/ 안해화님/ 홍선희님/ 김동채님/ 해피팜/ 문성희님/ 주님께 영광/ 박영희님/ 강기선님/ 김민실님/ 한금희님/ 장선희님/ 김동채님/ 성영희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김영란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경혜님/ 채복순님/ 이미정 안젤라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심창우님/ 채기화님/ 백승향님/ 이용직님/ JEEKIM님/ 김성욱님/ 이성애님/ 이장산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하나님께 감사/ 김윤정님/ 김현익님/ 정욱섭님/ 윤경숙님/ 차진태님/ 배소현님/ 배광한님/ 김도원님/ 최영주님/ 무명/ 최준님/ 유지연님/ 이안나님/ 김성두님/ 이선재님/ 노영주님/ 강옥중님/ 구본호님/ 강섬님/ 조성진 아우구스띠노님/ 지성용 신부님/ 말씀의 성모영보수녀회/ 암사동 노도미질라님/ 심미선 세실리아님/ 덕적도자매님/ 용인정 아가페님/ 김영욱 신부님/ 구정숙님/ 전순란님/ 익명/ 김영남님/ 용유성당 자매님/ 합계:11,691,252원
4월 물품 후원입니다.
박윤수 바오로님-방울토마토 1상자/ 청량리 자매님-딸기, 귤, 참외, 쌀과자/ 최동민신부님-자주 감자 2상자/ 최종수신부님-로션 1통/ 예수살이-떡 1상자/ 성가소비녀회-산나물, 쌀강정 등등/ 바오로님-달걀 6판/ 동천홍-짜장, 두부과자, 굴짬뽕/ 익명 부부-오렌지 1상자/ 고선아님-우삼겹 30킬로/ 익명(임실농협)-행복드림쌀 20킬로*1포/ 정철호님-신발 3상자/ 익명(한결물산)-한아름쌀 20킬로*1포/ 익명(다파라마켓)-참깨 컵라면 1상자/ 안나님-과자 1상자/ 차량번호5753님-계란 10판/ 차량번호 1015님-과일 2상자, 수박 2통, 생선전 1상자, 떡 1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라면 1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1상자/ 익명-옥토진미 30킬로*3포, 쌍화탕 1상자/ 익명-파김치 2사자/ 익명(합천 호식품)-참기름 1상자/ 최호선님-사과즙 3상자/ 익명(합천 씨엔즈텍)-와인쌀 20킬로*4포, 목살 3킬로*4상자/ 차량번호 4829님-돼지고기 1상자/ 김미진님-손질 자반고등어 3상자/ 덕적도 자매님-조개 및 굴/ 동천홍-떡 1상자, 고기 1상자, 동태 1상자, 생선전 3상자/ 익명(청양 벽천)-황금미가쌀 20킬로*1포/ 최호선님-사과즙 2상자/ 정미희님-“당신이 옳다” 책 40권/ 익명-참기름, 홍삼차 등등/ 익명(김진*님)-햇감자 20키로*7상자, 오렌지 4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익명(광주 세하동)설탕 15킬로*1포/ 익명-쌀 40킬로*1포/ 익명-의류 1상자/ 익명(복희님)-라이스쌀 20킬로*2포, 달걀 10판/ 익명(지마켓)-캐나다 귀리 5킬로*4포/ 익명(임실농협)-진주닮은쌀 20킬로*1포/ 최미경님-의류 잡화 1상자/ 생선할머니-마른생선/ 성가소비녀회-가시오가피 1상자/ 이수빈님-잡화 1상자/ 익명 부부-브라우니 및 카스테라 케이크 5상자/ 민들레님-채소 1상자/ 최재희님-영어 동화책 1상자/ 박금란님-장수사과 10킬로*5상자/ 이종채님-애호박 1상자/ 김경욱님-의류 1상자/ 숭의동 성당-마른 노가리 1상자, 피망 1상자, 멸치 1상자, 브로콜리 1상자/ 익명(한결물산)-황금노을쌀 10킬로*2포/ 익명(트럭)-두부 2판/ 차량번호 1015님-수박 1통, 생선 1상자, 떡 1상자, 과일 2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등/ 김수영님-새우깡 2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이미지님-잡화 1상자/ 최호선님-봉화사과 5킬로*4상자/ 김수영님-새우깡 2상자, 비빔면 1상자/ 익명(김제 만경)-지리산 메뚜기쌀 20킬로*2포/ 익명(과일천하)-감자 5킬로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체계적인 사랑 너무 배울 것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홀씨의 희망과 사랑을 온 세상으로 퍼뜨리는~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v
민들레 국수집 17주년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하며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루하루 왠지 모르게 힘이 들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매일 주님의 말씀을 접하고 난 후로 즐겁고 힘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큰 감동입니다!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게으른 천성에 아무것도 시작을 못해 참 부끄럽네요ㅠ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요즘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하시는 일 모두가 경이롭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하실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열정적인 두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많은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늘 명쾌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나라의 신비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참신앙인의 모습이 우리들의 본보기예요.
많이 배우고 가르침을 받을께요.
민들레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겠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의 은은한 사랑향기가 퍼집니다. 온 세상에...늘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조건없고 댓가없는 사랑의 나눔을 응원합니다.
낮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심을 존경합니다.
늘 언제나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저는 모두가 함께해서 기분좋은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좋습니다.
콩 한 쪽, 사과 한 알도 나눌줄 아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으시니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 행복 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오늘도 파이팅^^
너무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를 위해 기도도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눈이 부신 일상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저에게 사랑을 알려주시는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주시는 이 기적이 찬란하고 따뜻한 온기와 빛이되어 절망적인 분들을 희망으로 밝혀주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멋진 사랑을 보았습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대표님의 일상의 모든것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귀감입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감동 이야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줍니다.
제게 참 스승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이야기는 그리고 사랑나눔은 언제까지고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팬으로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마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체험하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순간 순간 힘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오늘도 역시나 사랑나눠 주심에 수고하세요~
자신만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자신보다 못살고 있는 분들에게 베푸시는 분들,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정말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어려우신 분들의 친구로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