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를 바꾸기로 해서 결국 노말 머플러가 아닌 캐니스터를 주문했습니다.
대략 10~15%의 파워업 예상.
헤더, 고정나사가 하나더 있습니다. 조금 무겁다
캐니스터의 외관. 배기가스가 안으로 들어간 후 반바퀴 돌아 밖으로 빠져 나오는 방식.
스모크 니플이 보임. 무게는 약 200 그램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스모크 니플은 특별한 것 없음. 그냥 안에 관통되었습니다. 흐릿하지만 튀어나온거 보이죠?
캐니스터의 길이는 35cm 정도. 중간의 테프론 조인트는 별매입니다. 클램프도 별매... 플러그 렌치도 없고... 치사한 넘들...
첫댓글 호 머플러 디게 크네요.. 소리는 어떨런지..들어보고 싶습니다..
뱅기는 결정 했나여?
뱅기 결정 했습니다. 앵글로 테스트벤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우~왕!!! 함포 같다!! 드뎌 제주의 '소멘지니' 가 되셨군요!! 추카 추카!!
생각만 해도 끔찍 ..... 장착할 생각하면 ...
펠라 빨리 주문 해야하는데.... 아직 주문량이 없어서 .... 조만간 주문 들어 갑니다....^^
광오님 앵글 테스터벤치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도면 올려주세요 (대충 그까이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