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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중22회.고25회(일명 둘둘이오)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이야기들... 내고향 장승배기
도까비 추천 0 조회 146 07.08.09 10: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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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0 08:55

    첫댓글 마치 고향에 온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잘 표현하였네 맛깔스러운 글과 사진으로 만경산을 보니 가슴이 쿵캉거리며 나의 어린 시절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가네 고마우이 고향마을 올려주어 ~~~

  • 작성자 07.08.10 09:33

    친구~~ 내가 생각이 나는가????? 우린 만경산 자락에서 만경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고, 만경산을 놀이터 삼아 놀았고 또 만경산을 벼개삼아 베고 누워 잠을 자지 않았던가??? ㅎㅎ~~

  • 07.08.10 14:58

    이 사람 알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내 에구 이게 다 나이 먹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자네 나의 픔에서 편히쉬게나 ㅎㅎㅎ

  • 작성자 07.08.11 12:12

    세월속에 장사없고, 모든 것이 아삼~~ 하지 않으면 그게 도리어 이상한거지.ㅎ~ 베낭에 물 한병~ 달랑 챙겨서 산으로 갈려고 했더니만, 오후부터 비가 많이 온대서 어릴적 시골에서 처럼 웃통 훌떡~ 벗어놓고 마누라가 타 주는 커피 한잔을 홀짝이며 이렇게 컴 앞에 앉아본다네. 오늘 따라 매미의 울음소리가 더 힘차게 들리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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