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은 거짓말이라는 뜻이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뜻으로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뜻으로도 쓰인다면 답글로 올려주세요.)
이빨은 보통 까다와 함께 쓰이며,
"이빨 까지 마라!"와 같이 쓰이게 되지요.
요즘에는 잘 안씁니다만, 고등학교 때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빨이 거짓말로 쓰이게 된 배경을 아는대로 추측해 보면,
거짓말이 뻥치다로 쓰게 되었지요.
거짓말이 보통 사실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뻥튀기가 원래의 물건을 부풀리니까 뻥튀기와 관련이 있지요.
거짓말하다가 뻥튀기 하여 말하다로 쓰이다가
뻥치다, 뻥을 말하다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뻥치다라는 말이 손짓으로 이빨을 치는 것으로 옮겨가게 되었는데...(조금 연관성이 없어보이네요... 중간에 무슨 단계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네요...)
이 동작이 표현으로 바뀌어 이빨을 까다, 이빨까다 등으로 변하게 되었지요.
결국, 거짓말과 이빨의 관계는 매우 먼 관계입니다만...
이런 중간 과정을 거쳐서 관련되게 되었지요.
누가 중간 과정을 좀 채워주면 좋겠습니다만... 대강 이렇습니다.
카페 게시글
재미있는 끝말잇기
이빨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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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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