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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태극종주 설악태극 5차
바랭이(한종렬) 추천 0 조회 502 12.10.15 18:57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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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6 16:23

    총대장님 5차 설악태극 완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몇차까지 갈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언제나 묵묵히 지원과 아낌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한담니다.
    함께 산행하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설악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10.17 08:38

    정맥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정맥팀은 기본이 백킬로는 넘는 것 같더군요.
    안전산행이 젤로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는데 까지 가봐야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정맥길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2.10.16 17:10

    항상 후미를 챙기시고 고생많습니다. 든든한 대장님이 계시니,
    모두들 안심하고 산행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0.17 08:39

    항상 살방 다니시는 것 같은 은계님이 부럽습니다.
    지난주에도 설악에 오셨다더니.....
    언제봐도 설악은 좋은 풍광을 보여주긴 합니다.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2.10.16 18:03

    바랭이 대장님 존경스럽습니다. 덕유환종때도 이번 설태때도 늘 뒤에 오셔셔 대장님 앞에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완주한거 같습니다.
    이번 설태때도 대청에서 오색갔다 돌아오면서 혹시 바랭이 대장님 지나갔으면 중탈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지나치지 않았다 해서
    그나마 완주했습니다. 그냥 뒤에 오는 자체만으로 무한 힘을 실어 주십니다.

  • 작성자 12.10.17 08:40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장거리산행은 초반에 오버페이스만 하지 않으면 거의 완주가 가능하답니다.
    그것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지만....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2.10.16 21:25

    항상 대장님 주변에는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편안한 리딩이 비결 이겠지요.
    이번에도 변함없이 몸상태도 좋지 않은상태에서 설태에 가셨네요.
    축하그리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0.17 08:41

    요즘 미소대장님이 너무 무리하시지 않나 걱정되기도 합니다.
    대간에 정맥에....
    좀 쉬어가시면서 산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미소대장님도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2.10.16 23:02

    언제나 변함없이 설악태극 걸음하고 오셨네요.
    무탈하게 완주하신걸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0.17 08:42

    고맙습니다.
    잘 계시지요?

  • 12.10.16 23:25

    산행기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후미에서 회원님들 챙기시고 길안내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0.17 12:59

    지난번 실크길에 같이 했으면 좋았을것을 몸이 부실해서....
    그리고보니 천산수님도 제삼리에서 오래 활동하시는 분 중의 한분이십니다.
    오래 버텨야 하는데 잘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0.17 12:07

    한번 뵙고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벌서 5번째 설태니 징글징글 할만도 할텐데요^^
    완주 축하드리고 항상 안산즐산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꾸뻑!!

  • 작성자 12.10.17 13:00

    휴게소에서 만나서 인사했는데 기억이 안나시나요?
    역시나 잘 가시는 것 같더군요.
    멀리까지 오셔서 산행하셨지만 그럴만한 멋진 곳이지요?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 12.10.17 13:08

    바랭이 대장님 완주 축하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행때 함 뵙고 싶었는데 시간을 맞추지 못하네요 ㅎ ㅎ
    빠른시일내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10.17 18:43

    그리고보니 샌디에고님 뵌지도 한참이나 된 것 같습니다.
    성큼성큼 가시는 모습을 뵈어야 하는데요.
    시간되시면 산에서 한번 뵙지요.
    고맙습니다.

  • 12.10.17 19:01

    바랭이대장님 후미에서 여유롭게 설태 완주하셨네요.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0.18 07:54

    드림팀이라서 확실히 잘 가시는 것 같더군요.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2.10.17 19:33

    다섯번째 설태무탈 완주 축하드립니다
    가시는 발걸음마다 가을을 덤북 담으시구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2.10.18 07:58

    설악은 언제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비를 만나거나 안개가 많아서 그렇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질 않았지요.
    그래도 설악은 한두번은 보여주니 그런맛에 설악을 찾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12.10.17 19:57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선배님 나이 되었을때 선배님처럼 그런모습으로 산에 있어야 할텐데..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제대로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5회 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0.18 08:00

    교통이 안좋아서 어렵게 참가하셔서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길지않은 거리지만 난이도가 있는 길입니다. 지금이야 길이 좋아져서 알바할 염려가 적지만 첨에는 많이 어려웠지요.
    다시한번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12.10.17 20:02

    들머리에서 겨우 얼굴보고 그대로 헤어져 죄송한 마음입니다.
    설악태극길도 이제 많이 쉬워진듯 대부분 완주에 기쁨을 누리는것 같습니다.
    어디 좀더 힘든 산길 찾아 가야 할듯하구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한 모습 기원드립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18 08:01

    그러게 말입니다. 같이 지원을 하던지 했어야 하는데....
    이번에도 중간중간 아프다 말다를 반복했지만 다행히 해맞이광장까지 갈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방장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고맙습니다.

  • 12.10.17 21:49

    바랭이형...이제 설태 그만혀!!ㅎㅎ
    수고햇구요..언제 북한산 이나 함 같이 가요..
    치과 치료 잘 하고.형...건강해 형!!!

  • 작성자 12.10.18 08:02

    그려. 이번 서북능선 산행하면서 어떤분이 '제이비'님 소식을 알려주더군. 우리 대간졸업할 때 같이 축하산행 하던 분이라더군. 제이비님은 퇴직하고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더구만.
    언제 시간날 때 연락해.

  • 12.10.18 00:01

    바랭이님 추카드림니다.어떤이는 한차하기도 벅찬데 한치에 오차도 없이 오차를 샤프한 바랭스타일로 완주하셨네요.
    설국은 정승대장님의 오차 축하를 단풍을 깔고 은행잎으로 덮어서 이슬로 우린 차 한잔과 동봉하여 갈바람에 뛰웁니다...^^

  • 작성자 12.10.18 08:05

    고맙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는데요.
    덕유에서 뵙고 못뵈었군요. 잘계시지요?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주긴 하겠지만....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 12.10.18 20:41

    대장님에 5차 설태종주 축하드립니다... 한두달 쉬다보니... 집에서 낮잠자는게 좋아지니....
    큰일입니다... 몸 상태도 억망이고 / 동네 산악회에나 나가 아짐씨들 하고 놀아야 할 것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즐안산 하시길.... 화성에서 老 松

  • 작성자 12.10.19 07:57

    치과 치료가 상당한 체력소모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쉴때 좀 쉬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뒷산에 살살 다니시는 것도 좋지않을가 싶습니다.
    몸상태가 언제 살아날지 저도 좀 걱정됩니다.
    요즘 낮밤 온도차가 많으니 감기조심하세요.

  • 12.10.20 06:00

    바랭이 대장님의 다섯번째 설태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두번째 설태길을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12.10.21 10:11

    고맙습니다. 영알무한태극하시고 회복하셨지요?
    장거리산행 즐기면서 살방하는 것도 한 방법인 듯 하더군요.
    설악이야 언제가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0.21 02:39

    힘들었던 설태길 대장님 덕분에 무사완주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설태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잘 담아오셨네요 그날의 행복한 기억들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10.21 10:12

    대단하십니다. 감기약에 취해서도 그렇게 설태를 완주하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요.
    그래도 오랜시간 함께하니 좋았습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자주 뵙시다.

  • 12.10.21 15:32

    ^^ 작년가을에 대장님 따라서 첫번째 설태를 완주하고 ~
    저도 벌써 세번째 참석을 하게 되었네요..ㅎㅎ
    대장님의 배려와 멋진 리딩으로 첫~단추를 잘 끼워서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2.10.22 08:13

    갈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반겨준 곳이 설태길입니다.
    올해는 거센 바람으로 맞아준 것 같지요. 올봄에는 멋진 운해로 맞아주었고요.
    세번째 설태 완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2.10.23 20:24

    이번에 설백호님의 권유로 처음 장거리 산행에 참여했던 나무꾼입니다. 후미에서 묵묵히 대원들의
    무사 완주를 도와주신 대장님의 수고로 그 힘들었던 설악 태극종주를 완주했습니다.
    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음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0.24 07:57

    드림팀이시지요? 이번 설악에는 비가 오지않았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좀 기억에 남을 겁니다.
    설악은 언제봐도 멋진곳이긴 하지요.
    고맙습니다.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 12.10.30 01:37

    바랭이대장님 인사가 늦었네요.. 지난 여름 덕유환종주에 이어 이번 설태에서도 마무리를 함께 해주셔서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1 08:08

    다시 만나니 반갑지요? 앞으로 진행하셔도 될텐데 뒤에서 진행하시고....
    자주 봅시다. 설태완주 축하드립니다.

  • 13.11.11 09:14

    5차라니 입이 벌어지고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54키로라는 거리에 크게 걱정 안 하고 도전했다가 알바로 60키로/39시간을 헤매던 생각이ㅡ다시는 설태를 안 하겠다고 햇는데
    다시 설태가 그리워집니다.
    언제가도 반갑고 새로움을 주는 설악ㅡ저도 2차를 준비해야 겠네요ㅡ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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