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사는 분들을 두 부류로 나눠생각할 수 있습니다 거미와 같은 인생입니다 거미는 자신을 숨기며 먹이를 기다립니다 이들은 공공의 이익의 길목에 자신의 덫을 쳐놓고 기다립니다 거미줄에 걸린 어떤 곤충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들은 상대방의 헛점을 자신의 이익점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남의 등을 칩니다 그들은 공공의 이익의 장소를 자신의 사욕의 자리로 바꿉니다
개미가 있습니다 개미가운데는 20%의 창의적 그룹이있습니다 나머지 80%는 이들이 물어다 준 양식으로 생존합니다 이들은 남을 위해 일합니다 그들은 양식을 위해 땀을 흘립니다 그들은 새로운 양식을 위해 모험을 피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개척의 프런티로 날마다 새땅을 열어 갑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공공의 이익으로 바꿉니다 그들은 팀으로 자기몸의 몇십배되는 먹이도 능히 공략합니다 그들은 역사의 겨울을 대비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