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halman,1960년도의 우리의 국민소득은 70불이 채 못되는 세계 최빈국이었다.

[매맥스]

1960년도의 우리의 국민소득은 70불이 채 못되는 세계 최빈국이었다.
그러나 북한은 이미 중공업에서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어서
남미로 트럭을 수출하고 농기계 트랙터를 수출하는 수준이었다.
일인당 국민소득도 북한은 그당시 200불이 넘는 당시 공산권에서는 중진국수준이었다.
6.25라는 전화를 겪은후 성공적으로 발전한 공산국가의 모델이었으며 공산주의가 성공적인 체제라고 선전할 만 하였다.
우리는 그당시 주한 미군의 억제력으로 겨우 공산화가 되지않고 견디고 있었다.
우리의 체제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경제력이 북한은 앞지르기 전까지는 모든 자유를유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어찌 언론의 자유, 사상의 자유, 정치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단 말인가 ?
우선 경제력으로 북한을 앞질러야 했으며 경제 개발이라는 절대 절명의 명제앞에 모든 것들은 유보되어야 만 하였다.
그러나 일반 학생이나 정치인들은 그러한 절대 절명의 북한의 위협을 알지 못했다.
박정희는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부르짖으며 조국을 구하려고 팔 걷고 나선 것이다.
7.4 남북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박정희는 우리가 북한에 얼마나 뒤져 있는지 파악한 것이다.
결심을 한 것이다.
박정희는 새마을 운동이라는 전 국민적인 컨센선스를 얻으며 전국민의 가슴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드디어는 정치의 자유를 유보하는 유신 체제를 선포하였다.
그리고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였다.
일사 천리로 계획된 경제개발은 이루어져갔다.
1977년 드디어 수출 100 억불의 고지를 점령하였다.
이땅의 역사가 시작된지 5000년만의 쾌거였다.
세계는 놀랐고 또 하나의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극찬하였다.
말많고 조국 보다는 당리당략에 의하여 말썽만 부리는 정치꾼들이 만약 그당시에 자유니 뭐니하고 잔소리 해댔으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김영삼, 김대중은 고속도로에 누워서라도 고속도로를 반대하겠다고 한 장본인 들이다.
울산 공단과 중화학공업의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했을때도 당리 당략적인 반대만 일삼은 자들이 김영삼 김대중이었다.
내가 하지않으면 다 나쁜 것이라는 소아병적인 일종의 정신이상자들이 그당시의 구 정치인들이었다.
박정희는 그러한 정치꾼들의 아가리를 유신 헌법으로 틀어막고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외치며 북한을 월등하게 앞지르는 국가 건설에 매진한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떫게 생각한 것이 주한 미군 덕에 국가가 유지된다는 치욕적인 사실이었다.
자주 국방을 부르짖었다.

그러한 유신 체제하에 희생자들이 나왔다.
역사란 희생자를 밟고 더많은 백성의 더나은 삶을 위하여 행진하는 것이다.
그 것이 역사다
프랑스혁명
영국의 권리대장전
이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던가.
역사란 그 희생속에 반드시 억울한 희생이 있게 마련이다.
수많은 전쟁속에서도 당연히 억울한 희생은 있게 마련이다.

공산주의 북한의 위험이 사라질정도로 경제는 수십배 북한보다 앞섰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스스로 자멸해 버렸다.

그리하여 차차로 이땅에는 잠시 유보되었던 사상의자유, 언론의자유, 정치의 자유가 깃들기시작하였다.

우리가 누리는 지금의 자유는 결코 소위 민주화 운동했다는 민주꾼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솔직히 칼 마르크스사상이나 토론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이나 토론했지 우리의 자유를 위하여 투쟁한 것이 아니다.
그 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정치의 자유만 부르짖었지 우리의 자유를 위하여 투쟁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누리고있는 자유는 우리의 경제 발전과 공산주의의 멸망에 기인한 것이다.
결국은 산업전사들의 피땀과 국가 경제를 잘 리드한 위대한 CEO 이신 박정희 각하에 의하여 이루어 진 것이디

마치 자신들이 이땅의 자유를 찾은 것같이 기고만장한 민주꾼들의 짓거리는 정말로 눈꼴이시어서 작년에 먹은 송편이 올라온다.
또 허접 같은 칼 마르크스 사상 토론과 김일성 주체사앙 토론하다가 깜빵 갔다온 것을 전가의 보도처럼 내밀면서 출세의 토대로 삼은 구역질나는 민주꾼들의 작태는 더 이상 눈뜨고 볼 수가없다.

독립운동조차도 독립운동한 것을 전가의 보도처럼 내밀면서 사사건건 빌미로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써 먹는다면 업적이 퇴색될 것은 뻔한데 좌익 활동한 것을 내밀고 출세의 빌미로 써먹었다면 그들의 과거 행적은 장차의 영달을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폄하될 것이다

이땅의 자유는 산업전사들과 위대한 CEO 이신 박정희 각하의 경제발전의 과실이었다.
결코 골방에서 마르크스 사상을 토론하던 민주꾼들이 아니었다

[돌뿌리]

구구절절 바른말씀 감사합니다. GNP 61년 82달러 78년 1350달러 년평균 성장률 10% 이건 세계사 어디에도 없다. 입만 살아있는 저넘들은 두번 죽어도 모르리라. 세계사를 거슬러 가 보면 저거들이 맹종하는 민주라는 허울도 경제가 해결된 다음 모두 발전했느리라. 열린놈들아 정신 좀 차리거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