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25.1 . 5. 03 : 00 ~ 산행시작.
산행구간 : 큰재~회룡재~개터재~윗왕실재~백학산~개머리재 ~지기재~신의터재.
0. 큰재~회룡재~개터재(오르락내리락) 거리 : 약 5.3km. 시간 : 약 2시간20분.
0. 개터재~윗왕실재(오르락내리락) 거리 : 약 4.2km. 시간 : 약 2시간25분.(아침식사)
0. 윗왕실재~백학산(오르락) 거리 : 약 2.9km. 시간 : 약 1시간 25분.
0. 백학산~개머리재(소정재)(오르락내리락) 거리 : 약 4.5km. 시간 : 약 2시간10분.
0. 개머리재~지기재~신의터재(오르락내리락) 거리 : 약 7.6km. 시간 : 약 3시간40분.
산행거리 : 약 24.4km.
산행시간 : 약 12시간20분(후미)
날씨 : 흐림.(눈도오고 산행하기 좋은 겨울 날씨)
동행자 :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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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왜 큰재라 했을까?
학교가 헐리고 "백두대간생태교육센터"장으로...
용이 뒤돌아 보고 있는 형상을 하였다고 불리는 "회룡재"를 지나...
"개터재" 농사짖기 위해 마을 민초들이 넘던 고개라 그렇게 불렀는지???
"윗왕실재" 왕이 거주하는 황실의 형상을 찾아 보지만...
고개 밑에 윗왕실이란 마을이 보이는데 그곳이 그옛날 왕실이 있었는지~?
왕실재 고개밑에서 각자 가지고온 아침을 추위에 떨면서 먹고~
"백학산" 수 많은 학들이 날아와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설산처럼 하얗다하여 불리워진 산인데, 학은 보이지 않고, 하얀 함박눈이 우리를 반겨 주는구나~.
개의 머리를 닮았다는 "개머리재"를 지나고.
그 옛날 도적들이 득실 거렸다는 금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인 "지기재"를 지나...
능선과 마을 농로를 번갈아 타며, 오늘 산행의 끝지점인 "신의터재"를 향해,
원래이름은 "신은현" 이라 불리다가 일제시대때 "어신재"로 부르다.
다시 임진왜란때 이곳 상주성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준신을 기리기 위해
"신의터재"로 불리는 고갯마루에서, 대간길 한구간을 마무리 한다.
긴 구간을 함께한, 우리님들 정말로 수고 했구만유,
나랑 총무님만 지쳐서 헉~헉~되는구나.
(2011.4월에는 6시간 20분만에 끝을 보았는데~ 아~세월아~!#!@#@!$@#%@)
다음에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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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운 날씨에도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