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미녹시딜'에 대해 파헤치자 !!
이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고혈압 환자들에게 부작용으로
이마나 손등에 털이 나는 것이 관찰되어 이에 힌트를 얻어
연구한 결과 탈모치료제로 개발 된 것입니다.
먹는약 남성형탈모에 쓰여지고 있는 프로페시아 역시
전립선치료 중 나타난 부작용에서 힌트를 얻어 탈모치료제로 개발된 것입니다.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탈모에 효과가 있는 탈모치료제 입니다
뿌리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은 모낭의 기능이 중지된
골고루 머리가 빠진형태의 탈모치료에 효과가 많고,
모근이 없거나 탈모가 오래 진행된 대머리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약 2~3개월 1일 2회 정도 뿌리면
아주 약한 털이 많이 올라옵니다

미녹시딜이란?
미녹시딜은 성분명이며, 로게인,마이녹실등은 약품명입니다.
*세계적 다른명칭: 리게인,미녹시딜
*한국에서의 제품명: 현대약품-마이녹실, 한미약품-목시딜,
중외제약-볼드민,동성-미녹시딜, CJ-스칼프메드
1988년 파마시아&업존 컴퍼니는 최초로 모발을 재생하는 FDA허가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1996년에는 5%미녹시딜인 로게인 엑스트라 스트랭스를 처방이 필요없는
남성용 의약품으로 인가 받았습니다.
미녹시딜은 강력할수록 좋은효과를 나타내는 로게인엑스트라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미녹시딜은 남성호르몬과 관계없이 모발을 자라게 하므로
원형 탈모증 같은 남성형 탈모증과 유형이 전혀 다른 탈모증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탈모부위의 혈관확장을 통해 탈모를 억제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하지만, 미녹시딜 역시 프로페시아와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효과에 있어 편차가 심합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정수리 부위에만 효과가 있고
이미 진행되어 대머리임이 확연히 드러나는 두피 앞부분에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미녹시딜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지만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두피에 염증이 일어나거나
얼굴의 솜털이 굵어지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두피에 염증이 있을 때 미녹시딜을 바르면
염증이 더 심해져서 오히려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먼저 두피를 치료한 뒤 미녹시딜을 발라야 합니다.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6-12개월은 하루 두차례씩 발라주어야 합니다.
단점은 약을 바르다가 중단하면 2-3개월 후 다시 탈모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탈모는 서서히 진행 되기 때문에 얼마의 기간이 지난후 다시
미녹시딜로 치료하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
남성용은 5%
여성용은 2~3%
를 주로 사용합니다
피부에 가려움이나 발진등의 부작용 있는분 사용중지

로게인은 순수 알코올을 기반으로 한 용액으로 하루 2회 분무나
방울로 모질이 가늘어진 부위에 도포합니다.
로게인의 활성성분은 발모를 촉진시키는 사실을 발견하기 전까지
원래 고혈압치료용으로 이용되었었습니다.
미녹시딜이 어떻게 모발을 자라게 하는가에 대한 연구는 몇년간 연구대상이 되어왔습니다.
과학자들은 처음에 모낭혈류를 촉진시키는 혈관확장제로 작용한다고 믿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연구에 따르면 미녹시딜은 모낭의 세포 내에 있는
칼륨(포타슘)의 통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세포내 칼륨통로를 여는 것은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추천되어 왔습니다.
미녹시딜이 정확히 어떤방식으로 작용하는지에 관계없이
로게인은 활동을 중지한 모낭을 자극하고 모낭의 축소를 복귀시킵니다.
이런이유로 로게인은 모든타입의 탈모치료를 위한 방편으로 현재에도
많은 탈모인들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먹는약
남성 전용으로 사용되는 먹는 치료약입니다. 남성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남성호르몬인 DHT인데 프로페시아는 현재 나와있는 치료약중 가장 강력합니다. 미국의 한 제약회사인 머크사가 개발하였으며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라는 성분으로 원래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를 위해서 개발하였으나 탈모의 방지 및 모발성장의 효과를 보여 탈모치료제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남성호르몬을 억제하여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므로 여성이 복용하면 안됩니다.
피부과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살 수 있으며 근처 약국에 가면 대부분 팝니다. 가격은 5만5천원~6만원 사이입니다. 해외에서는 진단서가 없이 살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진단서가 있어야 하네요. '프로스카'라고 프로페시아와 동일한 성분을 함유한 치료약품입니다. 원래 1일 피나스테리드의 권장량은 1mg이나 프로스카는 5배인 5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5등분 하여 먹어야 하나 사실 5등분하기는 힘들고 대부분 4등분을 하여 사용합니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프로스카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