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위의 심리학, 푸놀치PuNolChi로 초대합니다

[치유산타김지유]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
값진 일은 무엇일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많은 일들이 다 가치있고 귀하다.
그래서 우리 세상은 살만하고
조용히 각자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 덕분에 살맛나고
감사하다.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일을
보는 귀한 경험을 선물해주시는
예산의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가르치는 기쁨도 있지만
가르치며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그들에게서 받는 기쁨
사랑의 충만함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다.

장미꽃님 푸드표현예술

밥상 위의 심리학: 푸놀치(PuNolChi)로 만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

"하루 5분, 긍정밥상이 실천될 때, 치유와 성장이 꽃피는 세상이 열린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감정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 누구나 하루 한 번은 마주하는 것이 바로 ‘밥상’이다.
만약 우리가 밥상을 마주하며 단 5분 동안 긍정적인 마음으로 푸놀치를 실천한다면, 세상은 조금 더 편안하고 건강해질 것이다.

푸드표현예술치료(푸놀치, PuNolChi)는 밥상 앞에서 잠시 멈추고 쉼을 가지며,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내면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성장을 돕는 과정이다.
특히, 표현예술치료의 대가인 숀 맥니프(Shaun McNiff) 교수와 나탈리 로저스(Natalie Rogers) 교수의 이론을 통해 살펴보면, 푸놀치의 치유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푸놀치는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삶의 치유예술이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예술적 도구이다.
특히, 푸놀치의 핵심 실천법인 <하루 5분, 긍정밥상>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우리는 치유와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1. 푸놀치는 왜 삶의 치유예술인가?

푸놀치는 단순한 예술 활동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고 감정을 표현하며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이다.

❣️숀 맥니프 교수의 관점에서 본 푸놀치
✔ 과정 중심의 창작이 치유적이다
→ 푸놀치는 결과물이 아니라, 창작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정화되고 회복이 일어난다
✔ 즉흥적 표현이 내면의 진짜 감정을 해방한다
→ 푸놀치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순간의 감각과 감정 흐름을 따르는 과정에서 치유가 발생한다
✔ 예술 창작은 우리 자신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 푸놀치는 자신의 감정을 음식 재료로 형상화하면서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과정을 돕고,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탈리 로저스의 관점에서 본 푸놀치
✔ 다중 표현 방식이 감정적 해방을 돕는다
→ 푸놀치는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을 모두 활용하는 통합적 감각 예술로 작용한다
✔ 자기 탐색과 감정 해소의 공간을 제공한다
→ 푸놀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자기 발견을 경험한다
✔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
→ 푸놀치는 감각적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자기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2. 하루 5분, 긍정밥상: 푸놀치의 셀프테라피 실천법

푸놀치의 강력한 실천 방법 중 하나인 <하루 5분, 긍정밥상>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습관이다.

🥰 긍정밥상의 4단계 실천법 (FEAT 하라!)
✔ F (Food Expressive and Eat) – 음식을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며 먹기
✔ E (Enrich yourself with joy) – 식사 시간을 기쁨으로 채우기
✔ A (Attract universal energy) – 긍정밥상 앞에서 우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들이기
✔ T (Trust and love yourself) –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밥상 실천하기

🍎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 감각이 깨어나며 마음이 안정된다
✔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자기 사랑과 회복의 과정이 시작된다

3. 푸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치유와 성장

푸놀치를 꾸준히 실천한 사람들은 삶의 태도와 감정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푸놀치를 실천하며 변화를 경험한 사례
다양한 사례들이 있지만 몇가지 기억나는 것을 소개한다.
✔ 자녀 양육 스트레스로 두통이 심했던 주부 – 푸놀치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게 됨
✔ 암 치료 중이던 주부 – 푸놀치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해짐
✔ 남편과의 갈등을 겪던 주부 – 푸놀치를 통해 자기 치유 과정을 경험하고 성장하며 가정치유자로 변신 함
✔ 무기력했던 직장인 –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하며 감정의 균형을 찾고 자기 돌봄을 시작

이처럼 푸놀치는 자기 이해, 감정 조절, 긍정적인 자아 형성, 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가져오며, 삶의 치유예술로 자리 잡고 있다.

4. 푸놀치와 긍정밥상이 만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

하루 5분 긍정밥상이 실천될 때, 우리는 개인적인 치유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푸놀치의 치유가 사회적 선순환을 만드는 과정
✔ 개인이 치유되면 가족과 공동체가 건강해진다
✔ 창조적 표현과 치유가 연결될 때, 더 따뜻한 세상이 된다
✔ 푸놀치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치유 방법이다

푸놀치, 예술과 치유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

푸놀치는 삶을 치유하는 예술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셀프테라피 도구이다.
밥상 앞에서 감각을 깨우고 감정을 표현하며, 성장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의 심리학이다.

그러니, <하루 5분, 긍정밥상>을 실천할 때, 우리는 더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푸놀치는 예술과 치유,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당신도 푸놀치를 통해,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내면을 치유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보라. 하루 5분 긍정밥상 앞에서 당신을 초대한다.”

작성자: PuNolChi 창시자 김지유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