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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스크랩 잠좀 자게 내 버려둬!
물꼬 추천 0 조회 35 09.02.01 12: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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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14:18

    첫댓글 편안한 안식을 맞이 하신 분이군요,, 물꼬님의 원두막은 지기를 다스리기위한 비보이군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지기를 느껴 보고 싶어....

  • 작성자 09.02.01 21:20

    양의기가 지나쳐 생긴 병이라면 좋은 명당이지요.

  • 09.02.01 15:57

    어떻게 보면 참 편히 가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통 없이 죽는 걸 복이라고들 하는데.... 이야기가 아주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09.02.01 21:24

    생의 마지막 소원들 아닐까요? 이걸 보고 원인분석을 해보니 보통 사람들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것 같더라구요. 해서 고물상에 쌓여있는 고물중에서 뜻이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중이랍니다.

  • 09.02.02 00:15

    잠 좀 자게 내버려 둬 정말 그렇게 되었네요. 신선이 잠을 자는데 ^^

  • 작성자 09.02.02 09:03

    산속에서 세속과 큰 인연없이 살았으니 신선이라고 해도 될겁니다.

  • 09.02.02 20:16

    마지막이 참 마음에 드는군요. 결과는 비극적이라 할 수 있으나 개인에게는 굉장히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 지으셨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2.03 21:07

    픽션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 09.02.04 17:45

    이런... 소설적 요소가 강해서 착각했습니다ㅠ...탐나는 결말이었다는 것은 저 또한 사실이랍니다 호호홋~

  • 작성자 09.02.04 21:07

    드라마에는 삼각관계가 정상이 되 버리고 농촌에는 현실이 소설화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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