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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꽃범호
house 추천 0 조회 95 19.06.21 23: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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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2 16:24

    첫댓글 본래 정인이 약하니 지도자가 되기에는 어려운데
    36세이후로 인성운이 들어오니, 코치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겨우 그정도 하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 작성자 19.06.22 16:33

    감사합니다. 정인이 약해도(월지 지장간에만 있음) 대운이 정인운으로 들어오니까 타격코치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하였습니다.

  • 작성자 19.06.22 16:35

    명주의 기해년 2019년 해운으로 정관운이 들어와서 시지 겁재의 충이 발생한 것이 은퇴운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걸까요?
    명주의 년대기에서 계약과 관련된 해운과 월운들이 겁재의 합/충/삽합운과 관련이 있더라구요.

  • 19.06.22 17:05

    해운에서 정관이 들어온것이 주원인이고 겁재가 충이 된것이 보조적으로 그렇게 만든것이라고 봐야합니다.
    정관은 안좋은 일이 더 많습니다.

  • 작성자 19.06.22 17:13

    감사합니다. 직업 활동 중인데 해운으로 정관운이 들어온다면 확률적으로 승진이나 창업보다는 은퇴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 19.06.22 18:02

    그렇죠. 세상에 성공하는 사람보다도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부자와 가난한자의 비율이 1:9 이므로 실패쪽으로 확률이 월등히 높죠.
    당연한 사실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착각이죠.

  • 작성자 19.06.22 18:59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관운이 들어오면 시험에 합격하고 승진한다고 잘못 해석하고 있는 셈이네요.

  • 19.06.22 19:35

    놀고 있을때는 일거리가 생기는거고, 일하고 있는 경우에는 홀로서기를 해야하므로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 작성자 19.06.22 19:52

    감사합니다. 명주에게 직접 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건에 대한 해운/월운을 해석해야지, 당사자가 아닌 사람을 통해 생일만 가지고 해석하는 것은 많은 오류를 범할 수 있겠네요. 수험생의 대학 학과 선택문제로 부모가 대신 사주를 보는 행위가 과연 의미가 있는 걸까요? 부모가 자신의 자녀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흔하지 않나요?

  • 작성자 19.06.26 13:16

    9월에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0년 시즌 선수로 뛰었던) 코치 연수를 간다고 합니다.
    월운으로 편관-편재 운이 들어오네요.

  • 작성자 19.06.26 13:19

    2020년에는 미국 연수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경자년 해운은 정재-편관, 금 오행 해운이어서 그런지 멀리 가는군요. 박찬호 형님의 도움이 필요하겠군요.

  • 작성자 20.01.20 12:03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코치 연수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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