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외포리 항 ^^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강화도 외포리 항 입니다.

                             왠지 썰렁 한 외포리 항

                            아마도 평일이라 그런가 봅니다.

                            작은 고깃배 들 마니 바다를 지키고 있네요^*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갈매기떼들은

                                활 을 당기는  모양을 하며

                   질서 정연하게 날개짖을 하며 어데론가 멀리 멀리 사라져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보라빛향기(양영주)]

제눈에 썰렁함보다 여유로워 보입니다.
저 곳에 가면 웬지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것 같은..........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저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바닷가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면을 근사하게 찍어 보려구 맘을 넉고 간는데
의외로 넘 썰렁한 분위기 였어요, ㅎㅎㅎ
해운대 바닷가가 최곱니다. 가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양교수님 ^^^^^*

[청계산]

썰렁한 외포리 맞네요.
하지만 그 외포리의 바다위에서 밑에서
희망이 넘치고 바다의 아름다움으로
품고 사는 만물들이 꽉 차여 있지요.
좋은 마음 좋은 생각 바다같은 마음으로
이 작가님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하루
기통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우호호호호호호호호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바닷가를 거닐때가 없구 새우깡으로 갈매기를유인 하려 하였으나 그나마 보이지 않구
ㅎㅎㅎㅎㅎㅎ
바다는역시 보는자체 만으로로도 행복한 마음 입니다.
기똥찬 하루 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기가 똥이차면 이니 되갠는걸 요? ㅎㅎ
22일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저 한테는 왜 답글도 없대유 ㅎㅎㅎㅎㅎㅎ

[멋진인생(신수환)]

요번에는 강화도를 다녀오셨군요.
갈매기는 떼지어 날고, 항구는 한가하네요.
짭쪼롬한 바다내음이 요기까지 전해오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강화도는 그리 멀지 아나서 다니기 좋습니다. 시내버스도 다니구 있구요^*
썰렁한 항구 사진을 찍을곳이 마땅 치가 아나써요^*
늘 ^^^ 신교수님께서 잘 보아 주시는 덕분으로 저는 힘을 얻곤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하경희파워웃음.비전]

햐~~~~~넘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작가님께서 어떻게 찍으시느냐에 따라 이렇게 잔잔한 평화와
아름다움이 숨을 쉬는것 같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아마도 작가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사랑 합니다 ^^*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파도치는 바다가 아닌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바다가 참 좋습니다.
에긍^^ 왕 부끄럽습니다. 건강은 필수 조건 아시죠?
겨울철 조심 또 조심 하교수님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영원.사랑전도사]

바다는 언제나 좋아.....
겨울바다를.....너무나 사랑합니다.
교육장 이사하고 겨울바다 여행을
할 려고 합니다.
작가님. 감기 조심 하세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마씀니다. 오라는 손짖이 없어도 늘 그리워 지는 바다
겨울 바다는저두 무쟈게 사랑 한답니다. 눈 덮힌 모래사장 파란 바닷가 누구에게나
따스함을 안겨주는 바다 ^^
이사 하시구 조용히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오세요^*
한해 동안 너무 고생 하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원장님 ^^^^^*

[멋진주례 공세택]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와 조그마한 항구의 모습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평택의 항구에도 볼거리가 많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쫌 쓸쓸해 보이기두 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