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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6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우중에서 한 첫 경험
약우(이돈준) 추천 0 조회 1,030 06.06.16 00: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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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2 17:32

    첫댓글 약우님 미안함고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옆에서 도와드린분은 고바우 님 이십니다.

  • 06.06.12 17:45

    음...캠핑도 고생하셨는데 후기도 글씨 쓰는라 고생하셨군요.. 멋진후기 잘보고 갑니다..

  • 06.06.12 17:55

    좋은 글이십니다. 캠핑장에 자리 맡음이 왠말!! 아마 차를 빼려고 어디 갔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군요. ^^;; 이번 캠핑을 하고 느낀점은 "경험이 많다는 분들의 경험이 타인에게는 별로 득이 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전용목적과 무관하게 무조건 좋은 자리 선점하고, 방만하게 장비를 늘어 놓고...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된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중입니다.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요 ㅠㅜ

  • 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다음부터는 항상 두리번 거리며, 도움을 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06.06.12 18:13

    ㅎㅎ 한번쯤 더생각한다면요^^ 우리 민족은 정이 세계에서 젤루 많은 민족 아닙니까? ㅎㅎㅎ 그래서 그전에 함께 했던 캠우들 까지 챙기느라 고군분투 하시는겝니다~! 아마도 약우님도 다음 캠핑에서 ... 고바우님이 미리 연락이 와서 고바우님 자리를 맡아 달라고 부탁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일축하고 일말의 특정부분에서는 작은 이해와 협조 그리고 양보도 필요 하리라 봅니다~!^^ 장문의글 ~~읽는것도 힘든데 작성하시느라 무진 고생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06.06.12 19:15

    약우님 일단 죄송하다고 먼저 말을 건내고 싶군요..1층 계단옆에 코스트코 스크린 주인이 전데요..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요..스크린 텐트를 자리를 선점하기위해 쳐놓을것은 절대 아니구요..금요일저녁 첨보는 회원분이 여러분 단체로 오셨는데 텐트 한동 달랑 가져오셨더라구요..그래서 혹시나 비오면 타프대용으로 쓰시라고 빌려줬는데..그분들 토요일 비가계속와서 철수를 하겠노라하여 비도오고, 혹시 다른분들 쓰실일 있을까 싶어서 놔두었고 토요일 저녁 멍석님이 혼자 오셔서 잠자리로 이용 했습니다...혹시 저의 불필요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끼침점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 06.06.12 19:20

    약우님 반갑습니다.--"아이는 종일 비어 젖어 축축한 바지를 벗고 그 안에 들어가 구더기 마냥 꼬물락 거린다. 그러다가 나비가 되려는지... 나비되어 하늘로 날아갈 꿈을 꾸려는가...#$@%?"-- 표현 너무 멋지십니다... 다음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죠..^^

  • 06.06.12 19:31

    신고식 쎄게 하신듯 합니다~비는 오지 옷은 젖었지 방명록도 젖지 캠핑비는 받아야지....그자리에 있던 제가 외면해 더욱 서운하셨겠습니다~인상 서글서글한 고바우님 불러드렸는데~고바우님 불러서 미안했고 약우님 햇볕 쨍한날 다시 뵙기를 희망하여 봅니다....

  • 06.06.12 20:20

    너무많은 인원에 폭우까지 오면 고수분들도 당황스럽고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는답니다...그래도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고 즐거운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 작성자 06.06.12 21:11

    절 도와주신 분이 고바우님이셨군요. 다음에 만나서 다시 좋은 인연이어가길 바라겠읍니다. 다시 한번 고마웠다는 인사 전합니다.

  • 작성자 06.06.12 21:14

    반달곰님, 후기 사진에서 몇번 보았읍니다. 수염이 멋진 분 맞지요? 만일 고바우님이 제게 먼저 자리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한다면, 같이 도착해 부족한 자리를 함께 쓰자고 하지요! 안되면 하는 수 없지요...^^ 아마 그 분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6.06.12 21:16

    볼트론님, 반갑습니다. 죄송할 것 없구요, 역시 뭔가 깊은 뜻이 있었는데 제가 미처 그 부분을 헤아리지 못한 게지요.

  • 작성자 06.06.12 21:18

    운영진님, 회비만 걷지 마시고, 고충해결팀 대동하시어 어려운 초보들 좀 도와주시면 안되겠읍니까...? 반가웠읍니다.

  • 06.06.13 14:32

    아들까지 데리고 와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지난 4월 라운지를 처음사서 혼자 중도번개에 쫓아가 고참들한데 들이 대던 기억이 나네요. 먼저 다가가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담에 캠핑장에서 뵙죠..

  • 06.06.13 16:45

    차에 캠핑용품을 세트로 싣고가던 분이셨네요. 님 덕분에 마나님의 결재를 받아 타프와 스크린천막을 질렀습니다.모르는분이라도 먼저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옆에서 장작불도 슬그머니 같이쬐고, 그러면서 안면뜨기..ㅎㅎㅎ

  • 06.06.13 18:13

    적정 인원수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고, 비마저 내리는 상황이어서 운영진들 고생하셨을 것입니다. 부족한 자리를 나누어 쓰는 마음이 필요했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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