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아침 혜성원

[kiss]

아침마다 남편이 태워다 주는 나날의 연속중에

혜성원 정문앞에서 내려 조금 걸어 올라와야 하는데

우리 혜성원 연못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며칠전부터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사무실 서랍에 두고 다니다보니...

오늘은 가방속에 카메라가

마침 있어서 찍었어요.

요 앞에서 더 많은 사진을 생활인들과

찍고 싶은데

낮엔 너무 덥고...

멋진 사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통미마을]

꽃은 다 예쁜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ㅎㅎㅎ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나비김종찬]

아~~~~하루종일 의 눈의 피로가 싹가시네여..ㅎ

[동해]

아 연

[전클라]

그렇게 아름다움이 .... 지난번 방문때는 경황이 없어서인지 눈에 안들어 왔었는데...다음 방문때는 두루두루 살피고 와야 겠어요... 좋은 그림 감사 합니다 ~~~

[파랑새]

진흙탕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피는 연꽃은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연꽃잎에 우두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너무 아름다울것 같네요.

[류현]

오호~ 혜성원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연꽃이 필만한 공간이 있었나요?? 너무 예쁩니다.. 멋져요.. 두어개 가져다 써야겟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