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금순이가 그 금순이가 아니라구요
에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천진(죄송)스럽습니다.
연주도 넘 잘 하시고요
연습과는 달리 표현됩니다.
청운 선생님 연주 잘 하십니다.^^어려운 곡을 무난히 잘 연주 하셨습니다.^^텅잉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박자가 제대로 맞지 않았지요? 어려운 곡이어서..........
6.25에 딱 맞는 노래를 역시 잘해 주는 군요. "굳세어라 금순아"를 '굳세어라 길선아"로 바꿔도 철자와 발음이 비슷해 잘 어울리네요. .
그런가요
굳세어 지지가 않습니다. 돌쇠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항상 열심이시고 멋진 연주를 해 주시는 청장님 이번에는 굳세어라 금순아 연주 멋졌습니다. 더욱이 이곡은 저의 어릴때 피난고 얽혀 있는 곡이라서 더욱 감명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현암님의 흥남말씀을 듣고 제대로 표현 하려고 하였는데아련한 그 때의 표현이 되지 못하였읍니다.
맛갈스런 연주에서 부산의 광복동과 남포동 뒷 골목에서 피난민들이 생계를 꾸리기위해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洋品 장사들과 길거리에 헐벗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알토님 좋아하시는 "쌈빡!" 한 연주가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암울했던 그 시절 겨운 멜로디로 위안을 하려했던 곡이지 않았나 싶습니다.겨운 연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입과 손이 맞지 않아도 "감상"은 잘 하셔야 합니다.......... ?
어려운 연주인데 잘부시내요.........다음달에한번같이불러봅시다.......
뉘 신지.... 담(8월)달 만 기다립니다.눈, 귀가 깜깜한 어둠이라 영원히 아침이기만을 기다립니다.
줄거운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연주도 넘 잘 하시고요
연습과는 달리 표현됩니다.
청운 선생님 연주 잘 하십니다.^^어려운 곡을 무난히 잘 연주 하셨습니다.^^텅잉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박자가 제대로 맞지 않았지요? 어려운 곡이어서..........
6.25에 딱 맞는 노래를 역시 잘해 주는 군요. "굳세어라 금순아"를 '굳세어라 길선아"로 바꿔도 철자와 발음이 비슷해 잘 어울리네요..
굳세어 지지가 않습니다. 돌쇠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항상 열심이시고 멋진 연주를 해 주시는 청장님 이번에는 굳세어라 금순아 연주 멋졌습니다. 더욱이 이곡은 저의 어릴때 피난고 얽혀 있는 곡이라서 더욱 감명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현암님의 흥남말씀을 듣고 제대로 표현 하려고 하였는데
아련한 그 때의 표현이 되지 못하였읍니다.
맛갈스런 연주에서 부산의 광복동과 남포동 뒷 골목에서 피난민들이 생계를 꾸리기위해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洋品 장사들과 길거리에 헐벗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알토님 좋아하시는 "쌈빡!" 한 연주가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암울했던 그 시절겨운 멜로디로 위안을 하려했던 곡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겨운 연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입과 손이 맞지 않아도 "감상"은 잘 하셔야 합니다.......... ?
어려운 연주인데 잘부시내요.........다음달에한번같이불러봅시다.......
뉘 신지.... 담(8월)달 만 기다립니다.
눈, 귀가 깜깜한 어둠이라 영원히 아침이기만을 기다립니다.
줄거운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