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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년♡회원연주 굳세어라금순아 [테너색소폰연주동영상]...정길선님
플라맹고 추천 0 조회 290 10.06.30 19: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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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30 22:07

    첫댓글 ><1등><

  • 10.06.30 22:07

    ㅎㅎ 금순이가 그 금순이가 아니라구요?

  • 10.06.30 22:08

    박수에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천진(죄송)스럽습니다. ㅎㅎㅎ

  • 10.06.30 22:09

    연주도 넘 잘~ 하시고요

  • 10.07.03 08:41

    연습과는 달리 표현됩니다.

  • 10.06.30 22:22

    청운 선생님 연주 잘 하십니다.^^어려운 곡을 무난히 잘 연주 하셨습니다.^^텅잉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 10.07.03 08:42

    박자가 제대로 맞지 않았지요? 어려운 곡이어서..........

  • 10.07.02 15:55

    6.25에 딱 맞는 노래를 역시 잘해 주는 군요. "굳세어라 금순아"를 '굳세어라 길선아"로 바꿔도 철자와 발음이 비슷해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 10.07.01 14:31

    ㅎㅎㅎ 그런가요?

  • 10.07.03 08:43

    굳세어 지지가 않습니다. 돌쇠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10.07.01 16:45

    항상 열심이시고 멋진 연주를 해 주시는 청장님 이번에는 굳세어라 금순아 연주 멋졌습니다. 더욱이 이곡은 저의 어릴때 피난고 얽혀 있는 곡이라서 더욱 감명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03 08:45

    사실 현암님의 흥남말씀을 듣고 제대로 표현 하려고 하였는데
    아련한 그 때의 표현이 되지 못하였읍니다.

  • 10.07.03 08:59

    맛갈스런 연주에서 부산의 광복동과 남포동 뒷 골목에서 피난민들이 생계를 꾸리기위해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洋品 장사들과 길거리에 헐벗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10.07.03 08:47

    알토님 좋아하시는 "쌈빡!" 한 연주가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10.07.03 11:50

    암울했던 그 시절 흥겨운 멜로디로 위안을 하려했던 곡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흥겨운 연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0.07.16 00:03

    입과 손이 맞지 않아도 "감상"은 잘 하셔야 합니다.......... ?

  • 10.07.14 10:48

    어려운 연주인데 잘부시내요.........다음달에한번같이불러봅시다.......

  • 10.07.16 00:10

    뉘 신지.... 담(8월)달 만 기다립니다.
    눈, 귀가 깜깜한 어둠이라 영원히 아침이기만을 기다립니다.

  • 10.07.20 21:34

    줄거운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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