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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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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인 안파견 예언 '삼위태백' 무엇인가?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122 14.02.12 12: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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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2 23:50

    첫댓글 정치권이 스스로 무너지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모든것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한번 보세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이 예전의 일본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특히 우리나라를 향해 발악하는것 같지만 국제적인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지금 정치권은 겉포장하기 바쁩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법을 운운하며 현실을 회피만 한다면 국민들 생활은 어찌 될까요. 결국 국민따로 정치따로가 됩니다. 국민들이 응해주지 않는정권은 무너질때는 여지 없습니다.

  • 작성자 14.02.13 23:29

    새신님 말씀,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모든것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국민들이 깨어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필요성을 느끼고 그래서 마음이 열릴때 비로서 배 고푼 사람과 같아서 밥을 먹고 싶어하는 이치와 같아집니다. 이렇게 될때를 기다라면 상제님의 가르침 인존 상생 시대를 열고자 노력합니다. 이때 비로서 대중에게 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 힘이 뭉쳐서 지금의 저 정치 꾼들 꽁수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4.02.13 23:33

    @정도회운동자 새신님의 말씀 답= "정치권이 스스로 무너지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 국민이 지금 이대로 따라갈때 나라가 망해야 정치가 무너집니다. 그 전에 우리 모두가 약자들 순서별로 줄줄이 먼저 무너집니다. 이 결과들이 쌓여 나라가 망합니다. 조선 말이 이것을 입증합니다. 사실인가 아닌가는 생각좀 해 보시죠.

  • 작성자 14.02.13 23:40

    @정도회운동자 나라가 망하면 망한 나라도 팔아먹고 망한 나라 국민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선 독립 운동가들을 외놈에게 넘기고 팔아서 자신들 출세가드를 달리고 그래서 긁어 모은 돈을 해방 되자 주식을 투자 하듯이 이승만 정부를 열때 정치 자금으로 일부 투자하고 나라 요직을 이들이 다 차지했습니다. 이들 2세 상당수가 지금 대한민국정치에 법조계에 교육계에 언론계에 밖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정치인을 비유하면 처음엔 고등어 고기 살을
    발려 먹고 그 살을 다 먹고 없으면 고등어 뼈 까지 아작 아작 씹어 먹듯이 먹어 치우는 사람과 같은 자들이 정치꾼들입니다.

  • 14.02.15 22:27

    @정도회운동자 정치권이 무너진다는 것은 도의 세상이 펼쳐질 것임을 염두에 두고 드린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로 부터 도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란 것은 전경의 증산상제님의 말씀으로 이미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 나라에 먹힐만큼 우리나라가 호락하지는 않답니다.
    일제 36년간은 임시로 정신과 관습의 개혁이 필요했기에 일월지기를 일본에게 맡기셨을 뿐입니다.
    상제님의 공사를 그렇게 해석을 하면 안되지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라고 그렇게 일을 이끌어 가시면 공사의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치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스스로 설 자리가 없게 되는 도의 세상이 펼쳐질 날을 마지막 공사로 보셨답니다.

  • 14.02.12 23:57

    결국 국민들이 바라 보게 되는 곳에서 군자가 나오겠지요.
    세상에 잘 난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누구를 믿고 따를 수 있을까요. 상제님의 공사를 다시 생각해 보셔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병겁의 역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바라는것은 정말 제대로 사는 길을 열어주는것입니다. 그것이 선천의 법으로 안되기 때문이고, 말씀하신 21세기인 지금의 시점을 과도기로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바뀌게될지 좀더 큰생각으로 다가 가시면 어떨까요. 팔괘도의 해석은 단지 우리나라와 나아가서 지구에만 아니라 우주에까지 미치게되는 일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14.02.13 23:44

    새신님의 말씀 답= 결국 국민들이 바라 보게 되는 곳에서 군자가 나오겠지요. 국민들이 어디를 바라본다고 하는가 그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가 아는 국민들이 바라보는 곳이란 세상 대중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 국민들이
    깨어나 세상을 바꾸게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핵심들이 군자라고 봅니다.

  • 작성자 14.02.13 23:52

    @정도회운동자 새신님 말씀 질문 = {병겁의 역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가 하는 병겁은 죽음을 말합니다. 죽음 이것을 지금까지 결과 오는 것도 가는것도 인간의 마음이 아니였습니다. 그 증거가 역대 성인이 하나도 없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제님도 옥황상제님도 도전님도 그박에 다른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결과는 하늘의 뜻 우주의 질서 법칙을 인간이 넘을 수 없다는 입증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늘만 아는 일입니다. 이런 죽음을 님께선 마치 마음대로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럴 자신이 있습니까? 자신이 있다면 어떻게 있는지 알고 싶군요?

  • 14.02.15 22:44

    @정도회운동자 제가 말씀드렸죠. 병겁과 의통의 의미를 확실히 아셨으면 합니다. 후천은 정신개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올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떤 정신개벽을 말하는 것일까요!
    짐승의 영과 신선의 영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이 상태로는 완전한 후천을 갈 수 없답니다.
    후천세상은 짐승영이 완전히 물러난 세상을 말합니다. 지금 세상은요?
    그 방편으로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셨답니다. 정신개벽의 일을 맡으신 분이 대두목이시고 개벽은 스스로 이루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 일에 참여하기 위해서 신성불보살들이 세상에 내려와 있지만 인간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고 그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

  • 14.02.15 22:52

    @정도회운동자 저희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연이 닿으면 그 영들은 알아 본다고 하셨으니 일을 추진 중입니다.
    하늘의 일만이천이 땅에 내려와 있으니 각각의 맡은 자리에서 이 일을 알아보고 모이는 이치를 당태종의 24절후신명과 유수의 28장수신명에 빗대어 설명을 하셨지요.
    아직도 하늘의 일은 천기누설이라 하지요. 대마신과의 막판 뒤집기 싸움을 위해 하늘은 무엇을 준비하고 계실까요!
    님께서 현실에 맞대응하는 마음 모르는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상제님의 더 큰 마음을 다시 한 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란 길을 찾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늘의 마음을 알아가고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의 일이랍니다.

  • 14.02.15 22:59

    @새신 하늘은 급하지만 우리의 일은 더디기만 합니다만 올해는 참 괴롭지만 기대되는 해 입니다.
    인생'일장춘몽'이라지요. 우주령을 생각할때 우리의 인생을 말합니다.
    우리 좀더 크게 생각해 봅시다.
    저도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귀중한 인생입니다. 제가 없다면 이세상과 우주도 존재가치가 없지요.
    그래서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님의 열정도 귀함을 잘 알고 있으니 일단은 님이 생각하는 길로 열심히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님도 항상 살펴 주시고 공부 손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역팔괘의 흐름이 진리의 길과 같다는 것만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4.02.20 19:35

    @새신 님의 말씀 답= [후천은 정신개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올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 후천이란 의미 = 뒤후[後] 하늘천[天] 뒤에 열릴 하늘이란 뜻이고 여기서 뒤에 열릴 하늘이란 뜻은 2014년 지금으로 부터 과거로 103년전에 당시를 기준으로 상제님께서 하신말씀이죠 그리고 당시로 부터 103년이 흘렀어요. 그래서 지금 시점이 2014년입니다.

    2] 뒤후 하늘천 뒤에 열릴 하늘이란 말은 서신사명을 말하고 천기로는 우주의 가을 천기를 말하고 이 기운은
    전경 예시 8]5절 여기서 日入 西를 찾아 보십시오. 일입서란 우주의 가을기운이 들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해자이분[亥子 離 分] 주목하고 ...

  • 작성자 14.02.20 19:44

    @정도회운동자 [亥子 離 分] 해는 돼지해를 말하고 이것은 12년마다 돌아가는데 언제인줄도 모르는 자들이 과거부터 선감들이 눈먼 수도자들 앞에서 개폼잡고 써먹던 말입다. 상제님 공사팔괘도와 세상돌아가는것을 다 대조 분석결과 2007년 정해년을 말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요. 조선말 부터 쓰이던 김일부 팔괘도 시간이 끝남을 말합니다. 왜 이분[離分]이 갈라지는 천기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2008년 무자년에 우주의 가을천기 서신사명이 열였다는 것입니다. 하면 벌써 열린지 6년이 흘렀어요. 이 천기가 열릴걸 후천이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열린다고 열리고 막는다고 막히는 것이 도랍니까? 정신개벽이 열렸지만 님 마져도 도를

  • 작성자 14.02.20 19:50

    @정도회운동자 안다면 일반 사회인들 몇배는 안다고 자부할겁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것은 이미 열린지 6년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뭘안다고 열린다 안열린다 합니까? 님이 도라고 한다고 도고 아니라고 한다고 아닙니까? 세상 천지 만물이 다 도가 아닌게 단 한가지도 없어요.

    알때는 순리를 따르고 모를때는 못 따르는 것이 인간입니다. 대신 못 따를땐 그 대가를 반듯이 받습니다. 그 증가가 조선말입니다. 인간들이 개벽천가 열려 날리가 나는데도 그걸 막을여고 했어요. 막았나요? 못 막았어요. 그래서 그 피해만 더 키웠습니다. 이겁니다. 서리가 내리는데도 씨앗이 없으면 그 후세가 없이 그 서리를
    맞으면서 끝나요. 이게 道입니다.

  • 14.02.21 01:51

    @정도회운동자 우리가 하늘의 순리를 따르든 못따르든 세월은 흘러가고 하늘이 만들어 놓은 역사로 흘러 갑니다. 그 일에 동참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한테 달려 있는 문제겠지요. 삼위태백을 말씀하시는 님은 어찌 마지막 삼위를 대한민국에만 국한을 하시는지요! 마지막 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 잘 되어서도 아니고 세계가 하나로 화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이 마지막 삼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정신이 하나로 통합이 되어야 홍익인간을 널리 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경을 보면 대두목께서 마지막 삼위에서 지구를 살리고 군자들을 이끌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공사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 14.02.21 01:55

    @정도회운동자 않았다하여 미루어 상상을 못할 것도 아니지요...
    6년전부터 대두목께서 태동을 하기 시작하셨고 드디어 올해부터 일을 하시기 시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도인들이 말다툼을 하면 천상에서는 싸움이 벌어진다고 했지요. 지구의 일이 하늘의 일을 결정짓는 이시기에 우리의 몫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도인들이 깨달아 나아가는 방향에 따라 하늘의 기운이 움직인다면 이 역시도 후천으로 향하는 길목의 큰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제님의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두목 공사가 아닌지요. 종도들의 이름을 바꾸어 사용하시고 고부인을 들이시고

  • 14.02.21 01:59

    @정도회운동자 김수부공사까지 모두 대두목 공사였답니다.
    그러니 마지막 대두목께서 어떤 일을 하시게 됨으로써 후천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를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일로써는 그 일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상제께서 이 땅에 오셔서 도의 일로 공사를 보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를 찾는 것이지요.
    수 많은 대두목 중에 감춰둔 대두목을 알아 보기란 쉽지 않지만 인연자들이 알아 본다 하셨으니 분명 일을 이룰 자들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일이니 멀리서라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큰 빛을 중심으로 작은 빛들이 모여 이 일을 이루어 간다고 했으니 상제님의 공사가 꼭 이루어짐을 말씀드립니다.

  • 14.02.21 02:04

    @정도회운동자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이루어진다고 하신 만큼 꼭 이루어지는 일이며 후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의 일이 해결되면 세상의 일은 저절로 종결이 된다고 생각하니 하늘의 도수를 너무 멀리서 바라보지 마셨으면 합니다. 도의 맥에서 대두목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고 종교가 얼마나 도를 빙자하여 병이 들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님의 마음 백번 이해한답니다.
    우리가 커다란 종단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모여서 대두목이신 수부님과 함께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을 모신다거나 유공을 하는 일도 없답니다. 집에서 하는 일이니 무당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 14.02.21 02:06

    @정도회운동자 작고 궁핍한 곳이지만 이 곳에서 큰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님이 애쓰시는 그 일도 저희처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종단들과 맞서기엔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겉모습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결국 작지만 모든 종단을 대표하는 하나의 道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 후천의 세계가 하나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14.02.15 09:12

    http://www.msge.co.kr/hun/wjddur03.htm

    이곳에서 완성되어 온 천지에 잡신들이 우굴대고
    잡신들이 갈 곳을 잃어
    사이비 도인들에게 새까많게 달라붙으면
    하늘에서 불칼을 들고 잡신을 태울 때
    하얗케 타 죽으면 살릴 수 있고
    새카막케 타죽으면 구제불능이라 하여
    영도 없고 씨도 없으니 살리지
    말라 나왔내요

    조상계에서는 초 비상되어 자손 줄 찾으나 허령에 씌워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몰라
    때가 되어 당도하니
    백조일손 조상이 백이라도 한 자손 척신손에
    빼내기 어렿다 하여

    http://www.msge.co.kr/hun/wjddur03.htm

    이곳에 대두목이 아니면
    구할 길 없다 나왔네요

  • 작성자 14.02.16 17:56

    현숙님 말씀 = 정역팔괘의 흐름이 진리의 길과 같다는 것만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산계열에서 김일부 팔괘도를 일러 정역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부분 정역이 아리고 천지가 개벽되는 쓰여 왔다고 저가 어느 글에서 밝힌바 있고 님께서 이 부분 풀이를 보고 나서 대계 과학적이라면서 찬사까지 하셨습니다. 이 기운 2007년에 끝이 났어요. 더도말고 님을 위해 확인하십시오. 이 기운 조선말 철종때 부터 시작해 서기 2007년까지 쓰여왔습니다. 이 기간이 무슨 근거에서 어떻게 正易이란 말입니까? 정역은 똑 바른 세상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기간 똑 발랐다고 무엇으로 말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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