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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안파견 예언 '삼위태백'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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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바로 알면 경천동지할 문제 | |
[민족/통일/역사=플러스 코리아타임즈-이수복] 우리민족 역사서 "한단고기 30쪽을 빌리면 한국 말기에 안파견이 밑으로 三危 太白을 내려다보시며 모두가 가히 弘益人間 할 곳이로다" 고 했습니다. 三危란 우리 민족이 세차래 危旗가 발생 한다는 예언입니다. 이후 太白을 맞이한다는 예언입니다. 弘益人間이란 이 위기를 맞아 사람을 넓이 이롭게 하란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으로 골자로 三危와 太白과 弘益人間 세상을 人尊, 相生 시대로 열기 위해서 이 글을 기술합니다. 1危란 무엇인가?
한국시대말 이 가르침을 밭고 1대 한웅천왕 천왕께서 배달국을 세우고 개천하시고 이 역사를 18대 한웅천왕 까지 이어서 이후 옛 조선 1대 단군께서 다시 조선이라고 국가를 세우하고 드넓은 북방 영토를 개척하며 고조선 단군 47대 고열가 시대를 맞아 안에서 부터 스스로 부패하여 무너져 고조선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이 부분이 三危 중 1危를 맞이 한것을 역사를 더듬어 추정합니다.
우리역사가 무너진 결과
우리역사가 무너진 결과는 위 한국시대에서부터 분가한 무리들이 나가 나라를 만든 이들이 있었다고 추정되는데 고조선이 무너진 결과도 여기 흡수 되었다고 추정합니다.
이들이 지금 와 다시 추정하면 중국/ 몽골/ 소련/ 등등으로 새로운 국가가 되었다고 추정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역사 그 뿌리가 북방 이곳으로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2危란 무엇인가?
1危를 격고 구사일생으로 생겨난 우리 민족 맥이 국가가 북부여로 소생하고/ 북부여가 다시 망해 여기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분열시대가 열 엿 다고 추정합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해 一國이 되어 흘러오다가 스스로 신라가 부패하여 망하는 과정에서 신 백제 세력 견 헌 이 나오고, 궁예가 나와 후 고구려 태봉국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고려를 세운 왕건은 궁예 밑에 들어가 장수로 출발해 부패하는 신라를 처 공을 세우고 결국은 궁예도 나라를 만들다 말고 망해 왕건에게 깨어져 사라지고 태봉국이 500년 고려 역사로 탄생했습니다.
고려 역사도 역시 500년/ 다시 이씨조선 500년 역사 탄생 이어오다가 역시 안에서 스스로 부패하여 조선 철종 때부터 나라가 휘청대기 시작했다. 철종 사 후. 고종이 등 국 하고 여기서부터 한나라도 감당하지 못할 지경을 만들어 결국은 일본에게 침약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순종 때 조선은 완전히 일본에게 먹혀버렸습니다. 여기서부터 조선은 36년간 일본 신민지로 떨어 졌습니다. 이것이 三危 중에서 우리민족 맥이 두 번제 끊어질번한 2危를 격었던 것입니다.
조선이 망한 결과는?
이후 지구촌은 1차 2차 대전을 격 으며 數 천 년 전 지구촌에서 대 유행하던 제왕정치가 사라지고 이 과정에서 일본에게 36년간 일본 신민정치에 있던 우리 민족이 일본과 미국과 전쟁에서 미국의 핵을 얻어맞고 두 손 두발 다 달고 쪽 겨간 여기서 해방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타국으로 나가 독립 운동 하던 우리 선조들이 돌아와 탈도 많고 말 도 만은 가운데 새로 건국한 국가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이 또 21세기를 맞아 지금 우리스스로 또 부패하여 三危중에서 세 번째 위기를 만들고 맏이 하려고 합니다.
三危를 만들고 있는 대한민국
三 危를 만든 그 원인은 해방후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금의 정치 노선 {{{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만들어 놓고 그동안 19대 국회가 흘러온 그 결과 지금 세 번 제 危記를 우리 스스로 또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三危를 만들고 있는행동
제공된 도안을 잘 참고 해 봅시다. 이 도안에서 2] 바로 이것에 미처서 해방된 후 지금까지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외가 침약해 두 동강낸 우리 역사를 아직도 대통령 이하 여야 정치인들이 아직도 정상 복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이 도안에서 2]번 이 부분은 나라와 국민들이 자신들 먹이로 삼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국민들이 생각하면 우리는 지금까지 2]번 이 부분을 몰라 나를 잡는 자를 위해서 선거마다 미처서 이들에게 권력을 잡아 주지 못해 같은 국민들끼리 얼굴을 붉히고 갈등합니다.
이 사실이 지능 싸움에서 정치꾼에게 국민들이 지고 있어 당하는 과정입니다.
지능싸움에서 진다는 것은 정신과 생각과 마음을 몽땅 빼앗긴 것을 말합니다.
국민들이 2]번을 몰라서
내가 나를 잡는 자를 위해 정치도구 노릇을 해주고 선거가 끝나면 여기서 부터 나라 일을 하라고 준 권력을 잡고 이 기간에 국민들을 먹이로 보아오고 대한 결과가 위 도안에서 2]번입니다.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게속 이짓을 되풀이 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지능싸움에서 정치꾼들에게 국민들이
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도
2]번을 모르기에 또 이짓을 되풀이 하겠지요. 내가 나를 버렸습니다. 버려도 버린 사실 조차도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치도구가 되고 이들 먹이로 게속 절락하겠다는 이 고집을 바꿀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생각을 자신의 올바른 판단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고 혹 이런 정보를 읽어도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지능싸움에서 저 정치인들에게 정신과 생각과 마음을 몽땅 빼앗긴 것을 입증합니다.
왜냐하면, 19대 국회가 흘러오도록 이것을 되풀이한 사실이 그것을 입증하고 2008년 10월 부터 7년차 국민주권 운동에서 이명박 정부 탄생/ 2010지방 자치제/ 2012년 총선/ 대선을 격고 박근헤 정부를 탄생하면서도 깨어나지 못한 이 사실이 내가 나를 버렸어도 버린줄도 모른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이래서 지능싸움에서 정치꾼들에게 저서 정신과 생각과 마음을 몽땅 빼앗기고 몸만 남아 저들 정치도구가 되어 나 자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동체 생활터전이 다 붕괴되는데도 이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三危를 지금 게속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번 이 부분을 국민들이 바로 알면...
이 부분을 국민들이 바로 알면, 국민을 잡아 먹는데 정신이 빠져 침약자가 조작 날조한 단군 신화가 우리역사라고 날조한 이 사실을 바로 알면, 침약자 쪽바라가 우리를 짐승이라고 모욕한 사실을 바로 알면, 침약당한 국가 국민들이 과연 지금처럼 이렇게 그냥 둘까요? 쪽바리가 우리를 집승이라고 모용하는데, 이것을 과연 그냥 둘까요?
이렇게 비굴한 한국 정치인을 ...
지금까지 침약자가 우리를 짐승이라고 모욕한 이 역사를 그대로 살려두고 자신들 녹봉은 한국 국민들이 낸 것을 타먹고 있습니다. 이런 정치를 과연 당신이 그대로 둘까요? 이것은 침약자가 우리를 보고 짐승이라고 모욕한 것을 대한민국 정치가 그대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태도입니다. 이것이 우리역사 정상복원을 외면하고 있는 우리 정치인들 태도입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쪽바리에게 모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고도 그냥 둘까요? 이것을 알고도 그냥 둔다면 독립운동을 하다가 돌아가신 영영들 앞에서
이런 우리들 자신이 얼굴이 뜨거울 지경입니다.
이런 우리가 쪽바리 앞에서 짐승으로 모욕을 당하는대도 꼼짝도 못하는 이 사실이 얼마나 비굴할까를 알면 자존심이 먼저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연 이런 정치를 그냥 둘까요? 너때문이란 생각이 쩔고 쩔어 무장된 국민들이, 이런 정치때문에 우리가 이런 모욕을 당하는데 그것이 우리역사를 살리지 않고 따라오는데 그 원인이 있는데 이런 정치를 과연 그냥 둘까요?
이런 사실을 바로 알고 바로 이해한다면 이런 자들보고 나라일을 해 달라고 게속 나라 일을 막겨야 할까요? 이 사실이 외곡에서 잘못된 우리역사를 살리지 않는 바로 여기서 우리가 잘못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바로 알기만 알면 과연 여기다가 표를 주고 지금 처럼 정당 역성을 들까요? 불가합니다. 오냐하면 그동안 일본과
권투라던가 기타 다른 운동을 통해서 반듯이 일본은 이겨햐 한다는 심정이 움직이고 있는
이 사실이 바로 알기만 알면 용서 할 수 없는 정치란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로 알면 경천동지할 문제
이 비굴한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로 알면 여기서 부터 뚜껑이 열릴 문제입니다. 단, 너무 오래동안 단군신화를 우리 역사라고, 친일파들 편에선 자들을 악욕해 이들 혀바
닥을 빌려 국민들을 속여온 결과 때문에 이 생각이 쩔어 붙어 움직이지 못하는 바보가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옳타고 누구나 쉽게 착각하기 때문이고 역사 외곡을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쪽바리가 조롱을 하는데도 조롱하는줄을 몰라 아무말 없이 따라오고 내가 나를 잡는 자를 위해 이런 정치 노예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실이 국논을 분열시켜 정당정치에 또 악용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쪽바리가 우리를 깔아 뭉게기 위해 짐승이라고 모욕한 역사를 정상복원 하지 않고 자신들 권력 잡는 것에만 정신을 팔고 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서 부터 선조들 찬란한 정신 문화가 세월 속에서 숨었던 그 때를 벗고 하나로 돌출되게 될 수 밖에 없어 집니다. 여기서 관심이 살아난 국민들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알게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지금 몇배로 똑똑해 지고 그 결과는 지금처럼 국민을 노예처럼 마음대로 악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죠.
정치꾼들 입장에선 그 머리가 오직 꽁수로 가득한 지식이 전부인데 그 지식 가지고는 이런 국민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진다는 것이죠. 이 부분이 정치꾼들 입장에서는 정치를 하기에 너무도 힘겹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생각에 포로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이들이 찾은 답이 우리역사를 일본넘들이 두동강낸걸 정상회복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정치꾼들 꽁수 때문에 쪽바리에게 지금까지 짐승이라고 모욕을 당하고 있어도 당하는 줄 모르는 그런 국민들이 된 것입니다. 바로 이 사실이 정신과 생각과 마음을 몽땅 빼앗긴 것을 입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 뻔뻔한 대한민국 정치인들 낮짝입니다.
때문에 三 危중에 세번째 危記를 우리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모두가 조롱 하지만 저는 국가 안녕을 위해서 지금의 정치노선을 철패하고, 그 대책으로 인존 상생정치를 열자고 2008년 10월부터 6년을 넘고 7년째 인터넷 공간에서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로 쓴 소리를 直言을 많이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반응은, 여야가 모두 1명 같이 모르세로 외면하고 2014년 1월부터 개헌 바람을 잡고 나옵니다. 이것이 당선만 되어봐라 내가 너히를 잡아 먹으리란 속셈을 숨긴 한국 정치인들 속셈입니다.
니가 아무리 지랄해 봐라! 우리는 국민을 먹이로 보는 이 생각을 고칠 수 없다. 너라면 ,
이 먹이를 잡았는데 먹어야지 이걸 놓치겠냐고 생강 먹고 생각좀 해봐라 이놈이 니가 아무리 지랄해도 우리들 먹이야 까불지마 하는 반응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반듯이 그 생각을 따라 마음 먹고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三 危를 만들자는 개헌 바람
인용한 기사 "【서울=뉴시스 = 각종 현안과 정쟁 이슈로 밀려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분권 형 대통령제 개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
"여야 국회의원들이 내년 1월을 기점으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혀 내년 초 정국을 달굴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국회의원 116명이 참여하고 있는 '개헌추진 국회의원모임(개헌모임)'은 지난 27일 국회 의정관에서 '개헌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분 권형 대통령제 개헌발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근거가 국민을 먹이로 보는 것을 고칠수 없다는 속셈을 들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권형 대통령제는?
"분 권형 대통령제는 대통령은 통일·외교·국방 등 안정적 국정 수행이 요구되는 분야를 맡고 총리는 내정에 관한 행정권을 맡아 책임정치를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통령중심제로 인한 권력집중의 폐해를 막겠다는 게 핵심 골자다."
이것은 2014년 1월부터 둘 중에 하나, 어떤 것이 더 좋냐 고 국민들에게 그 의견을 묻는, 이 작전을 통해, 지금의 정치노선을 잘 포장하고, 그 결과로 이것을 연장 하자는 것이, 여야는 물론 대통령 까지 1명처럼 통일한 정치꾼의 속셈입니다.
왜냐하면, 여야는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새 정치란 슬로건을 걸고 나온 무소속 안철수 의원도, 박근혜 대통령도 개헌 이것에 1명처럼 통일하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욕심에 눈이먼 공감대가 하나로 통일되어 나라의 국력이 되는 국민을 자신들 먹이로 보고 그래서 국민들 생계환경을 파괴하여 나라 국력이 무너지는 조건을 이들이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비유하면 적과 싸울 아군이 이권에 눈이 멀어 적과 싸우지 않고 아군이 아군을 잡는 짓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란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제력이 파괴되면 경제전쟁에 필요한 국민들이 그 역활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고발합니다.
이런 국민들 수가 많아 지는 것이 경제 전쟁에서 필요한 국력이 될까? 아니란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용이 파괴되어 어디도 발 붙일 곳이 없어지고 살아 있는한 먹어야 하고 싸야하고 자야하는데 이 기본 마져도 다 무너지고 이것이 대한민국 전체로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 조선말에도 동학이 혁명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삼위를 기여히 만들어 세번째 위기를 당하자는 것이 지금의 정치 태도라고 100% 국민들에게도 이 사실을 고발합니다. 이렇게 될경우 여기서 당신의 안녕을 과연 누가 책임지나요?
여기서 이것을 확인할때 그때 당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점을 라면이라도 먹을 수 있을때 생각들 해보고 이제는 이것을 바로 잡고자 7년째 노력하는 저와 그 뜻을 같이 하자는 것을 알립니다. 왜냐하면 개인별로 이것을 어찌할 수 없기 때문이고 우리는 이 험한 시간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를 놓치면 여기서 어떤 약도 세상에 없기 때문이고 지절로 바로 잡힐수 없기 때문이고 시간은 계속 흐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당신손에 든것은 게속 빠져나는데 이것을 충족할 환경은 점점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앞날은 분명히 다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三危를 극복할 대책으로 지금의 정치노선을 철폐하고 인존 상생 정치를 열자고 저는 대통령께 또 直言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글은 앞으로 www.in-zone.co.kr 여기서 1회에서 출발해 9회를 <플러서 코리아타임즈>와 실을 것을 알립니다. 국민 모두가 많은 응원 바랍니다. 그것은 이것을 많이 알리는 것입니다 |
첫댓글 정치권이 스스로 무너지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모든것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한번 보세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이 예전의 일본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특히 우리나라를 향해 발악하는것 같지만 국제적인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지금 정치권은 겉포장하기 바쁩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법을 운운하며 현실을 회피만 한다면 국민들 생활은 어찌 될까요. 결국 국민따로 정치따로가 됩니다. 국민들이 응해주지 않는정권은 무너질때는 여지 없습니다.
새신님 말씀,
"극한 상황에 다다르면 모든것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국민들이 깨어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필요성을 느끼고 그래서 마음이 열릴때 비로서 배 고푼 사람과 같아서 밥을 먹고 싶어하는 이치와 같아집니다. 이렇게 될때를 기다라면 상제님의 가르침 인존 상생 시대를 열고자 노력합니다. 이때 비로서 대중에게 통하게 될 것입니다. 이 힘이 뭉쳐서 지금의 저 정치 꾼들 꽁수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새신님의 말씀 답= "정치권이 스스로 무너지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 국민이 지금 이대로 따라갈때 나라가 망해야 정치가 무너집니다. 그 전에 우리 모두가 약자들 순서별로 줄줄이 먼저 무너집니다. 이 결과들이 쌓여 나라가 망합니다. 조선 말이 이것을 입증합니다. 사실인가 아닌가는 생각좀 해 보시죠.
@정도회운동자 나라가 망하면 망한 나라도 팔아먹고 망한 나라 국민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선 독립 운동가들을 외놈에게 넘기고 팔아서 자신들 출세가드를 달리고 그래서 긁어 모은 돈을 해방 되자 주식을 투자 하듯이 이승만 정부를 열때 정치 자금으로 일부 투자하고 나라 요직을 이들이 다 차지했습니다. 이들 2세 상당수가 지금 대한민국정치에 법조계에 교육계에 언론계에 밖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정치인을 비유하면 처음엔 고등어 고기 살을
발려 먹고 그 살을 다 먹고 없으면 고등어 뼈 까지 아작 아작 씹어 먹듯이 먹어 치우는 사람과 같은 자들이 정치꾼들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정치권이 무너진다는 것은 도의 세상이 펼쳐질 것임을 염두에 두고 드린 말씀입니다.
우리나라로 부터 도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란 것은 전경의 증산상제님의 말씀으로 이미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 나라에 먹힐만큼 우리나라가 호락하지는 않답니다.
일제 36년간은 임시로 정신과 관습의 개혁이 필요했기에 일월지기를 일본에게 맡기셨을 뿐입니다.
상제님의 공사를 그렇게 해석을 하면 안되지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라고 그렇게 일을 이끌어 가시면 공사의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치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스스로 설 자리가 없게 되는 도의 세상이 펼쳐질 날을 마지막 공사로 보셨답니다.
결국 국민들이 바라 보게 되는 곳에서 군자가 나오겠지요.
세상에 잘 난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누구를 믿고 따를 수 있을까요. 상제님의 공사를 다시 생각해 보셔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병겁의 역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바라는것은 정말 제대로 사는 길을 열어주는것입니다. 그것이 선천의 법으로 안되기 때문이고, 말씀하신 21세기인 지금의 시점을 과도기로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바뀌게될지 좀더 큰생각으로 다가 가시면 어떨까요. 팔괘도의 해석은 단지 우리나라와 나아가서 지구에만 아니라 우주에까지 미치게되는 일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새신님의 말씀 답= 결국 국민들이 바라 보게 되는 곳에서 군자가 나오겠지요. 국민들이 어디를 바라본다고 하는가 그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가 아는 국민들이 바라보는 곳이란 세상 대중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 국민들이
깨어나 세상을 바꾸게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핵심들이 군자라고 봅니다.
@정도회운동자 새신님 말씀 질문 = {병겁의 역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가 하는 병겁은 죽음을 말합니다. 죽음 이것을 지금까지 결과 오는 것도 가는것도 인간의 마음이 아니였습니다. 그 증거가 역대 성인이 하나도 없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제님도 옥황상제님도 도전님도 그박에 다른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결과는 하늘의 뜻 우주의 질서 법칙을 인간이 넘을 수 없다는 입증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늘만 아는 일입니다. 이런 죽음을 님께선 마치 마음대로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럴 자신이 있습니까? 자신이 있다면 어떻게 있는지 알고 싶군요?
@정도회운동자 제가 말씀드렸죠. 병겁과 의통의 의미를 확실히 아셨으면 합니다. 후천은 정신개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올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떤 정신개벽을 말하는 것일까요!
짐승의 영과 신선의 영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이 상태로는 완전한 후천을 갈 수 없답니다.
후천세상은 짐승영이 완전히 물러난 세상을 말합니다. 지금 세상은요?
그 방편으로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셨답니다. 정신개벽의 일을 맡으신 분이 대두목이시고 개벽은 스스로 이루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 일에 참여하기 위해서 신성불보살들이 세상에 내려와 있지만 인간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것이고 그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
@정도회운동자 저희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연이 닿으면 그 영들은 알아 본다고 하셨으니 일을 추진 중입니다.
하늘의 일만이천이 땅에 내려와 있으니 각각의 맡은 자리에서 이 일을 알아보고 모이는 이치를 당태종의 24절후신명과 유수의 28장수신명에 빗대어 설명을 하셨지요.
아직도 하늘의 일은 천기누설이라 하지요. 대마신과의 막판 뒤집기 싸움을 위해 하늘은 무엇을 준비하고 계실까요!
님께서 현실에 맞대응하는 마음 모르는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상제님의 더 큰 마음을 다시 한 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란 길을 찾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늘의 마음을 알아가고 이루어 가는 것이 우리의 일이랍니다.
@새신 하늘은 급하지만 우리의 일은 더디기만 합니다만 올해는 참 괴롭지만 기대되는 해 입니다.
인생'일장춘몽'이라지요. 우주령을 생각할때 우리의 인생을 말합니다.
우리 좀더 크게 생각해 봅시다.
저도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귀중한 인생입니다. 제가 없다면 이세상과 우주도 존재가치가 없지요.
그래서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님의 열정도 귀함을 잘 알고 있으니 일단은 님이 생각하는 길로 열심히 나아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님도 항상 살펴 주시고 공부 손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역팔괘의 흐름이 진리의 길과 같다는 것만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새신 님의 말씀 답= [후천은 정신개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올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 후천이란 의미 = 뒤후[後] 하늘천[天] 뒤에 열릴 하늘이란 뜻이고 여기서 뒤에 열릴 하늘이란 뜻은 2014년 지금으로 부터 과거로 103년전에 당시를 기준으로 상제님께서 하신말씀이죠 그리고 당시로 부터 103년이 흘렀어요. 그래서 지금 시점이 2014년입니다.
2] 뒤후 하늘천 뒤에 열릴 하늘이란 말은 서신사명을 말하고 천기로는 우주의 가을 천기를 말하고 이 기운은
전경 예시 8]5절 여기서 日入 西를 찾아 보십시오. 일입서란 우주의 가을기운이 들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해자이분[亥子 離 分] 주목하고 ...
@정도회운동자 [亥子 離 分] 해는 돼지해를 말하고 이것은 12년마다 돌아가는데 언제인줄도 모르는 자들이 과거부터 선감들이 눈먼 수도자들 앞에서 개폼잡고 써먹던 말입다. 상제님 공사팔괘도와 세상돌아가는것을 다 대조 분석결과 2007년 정해년을 말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요. 조선말 부터 쓰이던 김일부 팔괘도 시간이 끝남을 말합니다. 왜 이분[離分]이 갈라지는 천기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2008년 무자년에 우주의 가을천기 서신사명이 열였다는 것입니다. 하면 벌써 열린지 6년이 흘렀어요. 이 천기가 열릴걸 후천이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열린다고 열리고 막는다고 막히는 것이 도랍니까? 정신개벽이 열렸지만 님 마져도 도를
@정도회운동자 안다면 일반 사회인들 몇배는 안다고 자부할겁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것은 이미 열린지 6년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뭘안다고 열린다 안열린다 합니까? 님이 도라고 한다고 도고 아니라고 한다고 아닙니까? 세상 천지 만물이 다 도가 아닌게 단 한가지도 없어요.
알때는 순리를 따르고 모를때는 못 따르는 것이 인간입니다. 대신 못 따를땐 그 대가를 반듯이 받습니다. 그 증가가 조선말입니다. 인간들이 개벽천가 열려 날리가 나는데도 그걸 막을여고 했어요. 막았나요? 못 막았어요. 그래서 그 피해만 더 키웠습니다. 이겁니다. 서리가 내리는데도 씨앗이 없으면 그 후세가 없이 그 서리를
맞으면서 끝나요. 이게 道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우리가 하늘의 순리를 따르든 못따르든 세월은 흘러가고 하늘이 만들어 놓은 역사로 흘러 갑니다. 그 일에 동참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한테 달려 있는 문제겠지요. 삼위태백을 말씀하시는 님은 어찌 마지막 삼위를 대한민국에만 국한을 하시는지요! 마지막 위기는 지구의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 잘 되어서도 아니고 세계가 하나로 화합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이 마지막 삼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정신이 하나로 통합이 되어야 홍익인간을 널리 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경을 보면 대두목께서 마지막 삼위에서 지구를 살리고 군자들을 이끌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공사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정도회운동자 않았다하여 미루어 상상을 못할 것도 아니지요...
6년전부터 대두목께서 태동을 하기 시작하셨고 드디어 올해부터 일을 하시기 시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도인들이 말다툼을 하면 천상에서는 싸움이 벌어진다고 했지요. 지구의 일이 하늘의 일을 결정짓는 이시기에 우리의 몫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도인들이 깨달아 나아가는 방향에 따라 하늘의 기운이 움직인다면 이 역시도 후천으로 향하는 길목의 큰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제님의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두목 공사가 아닌지요. 종도들의 이름을 바꾸어 사용하시고 고부인을 들이시고
@정도회운동자 김수부공사까지 모두 대두목 공사였답니다.
그러니 마지막 대두목께서 어떤 일을 하시게 됨으로써 후천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를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일로써는 그 일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상제께서 이 땅에 오셔서 도의 일로 공사를 보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를 찾는 것이지요.
수 많은 대두목 중에 감춰둔 대두목을 알아 보기란 쉽지 않지만 인연자들이 알아 본다 하셨으니 분명 일을 이룰 자들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일이니 멀리서라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큰 빛을 중심으로 작은 빛들이 모여 이 일을 이루어 간다고 했으니 상제님의 공사가 꼭 이루어짐을 말씀드립니다.
@정도회운동자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이루어진다고 하신 만큼 꼭 이루어지는 일이며 후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의 일이 해결되면 세상의 일은 저절로 종결이 된다고 생각하니 하늘의 도수를 너무 멀리서 바라보지 마셨으면 합니다. 도의 맥에서 대두목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고 종교가 얼마나 도를 빙자하여 병이 들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님의 마음 백번 이해한답니다.
우리가 커다란 종단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모여서 대두목이신 수부님과 함께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을 모신다거나 유공을 하는 일도 없답니다. 집에서 하는 일이니 무당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정도회운동자 작고 궁핍한 곳이지만 이 곳에서 큰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님이 애쓰시는 그 일도 저희처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종단들과 맞서기엔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겉모습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결국 작지만 모든 종단을 대표하는 하나의 道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 후천의 세계가 하나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http://www.msge.co.kr/hun/wjddur03.htm
이곳에서 완성되어 온 천지에 잡신들이 우굴대고
잡신들이 갈 곳을 잃어
사이비 도인들에게 새까많게 달라붙으면
하늘에서 불칼을 들고 잡신을 태울 때
하얗케 타 죽으면 살릴 수 있고
새카막케 타죽으면 구제불능이라 하여
영도 없고 씨도 없으니 살리지
말라 나왔내요
조상계에서는 초 비상되어 자손 줄 찾으나 허령에 씌워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몰라
때가 되어 당도하니
백조일손 조상이 백이라도 한 자손 척신손에
빼내기 어렿다 하여
http://www.msge.co.kr/hun/wjddur03.htm
이곳에 대두목이 아니면
구할 길 없다 나왔네요
현숙님 말씀 = 정역팔괘의 흐름이 진리의 길과 같다는 것만 분명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산계열에서 김일부 팔괘도를 일러 정역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부분 정역이 아리고 천지가 개벽되는 쓰여 왔다고 저가 어느 글에서 밝힌바 있고 님께서 이 부분 풀이를 보고 나서 대계 과학적이라면서 찬사까지 하셨습니다. 이 기운 2007년에 끝이 났어요. 더도말고 님을 위해 확인하십시오. 이 기운 조선말 철종때 부터 시작해 서기 2007년까지 쓰여왔습니다. 이 기간이 무슨 근거에서 어떻게 正易이란 말입니까? 정역은 똑 바른 세상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기간 똑 발랐다고 무엇으로 말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