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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 end article_writer --> </p><div class="bbs_contents" id="bbs_contents"><div class="bbs_contents_inbox"><div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tbody><tr><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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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81C50533F14A82C" id="A_23681C50533F14A82C606A"/></p><p><br>피리교회 차량 뒤칸에 타고 </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8EE50533F14BA2A" id="A_2568EE50533F14BA2A03BF"/></p><p>피리교회 <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B4C50533F14CD28" id="A_256B4C50533F14CD2884FB"/></p><p>바닥은 보일러 깔았지만 바닥이 꺼져서 장판은 섞고 ...<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8A650533F14D62A" id="A_2568A650533F14D62A5D4A"/></p><p>강단 뒤편은 비가 세어나와 루바가 섞어 내려 앉을 정도이구...<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87850533F14EE2B" id="A_27687850533F14EE2BBDA7"/></p><p>더디어 데코타일 안 목사님이 깔기 시작 하자 벌써 만이나 ㅎㅎㅎ<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92550533F150F2B" id="A_22692550533F150F2BD5F5"/></p><p>이제 강단 시작 하네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97E50533F15212C" id="A_25697E50533F15212CEA0D"/></p><p>강단도 마무리 되어가고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AB150533F15422C" id="A_276AB150533F15422C932D"/></p><p>좋아 하시는 목사님과 권사님 그리고 하의도에서 제일 젊은 집사님<br></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전남 하의도 피리교회 다녀 왔어요</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선교 간다고 들뜬 나의 마음 무엇을 어떻게 가야 하나~~</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망설임은 잠시고 수요일 오후에 출발하여 목포 8시 40분에 도착하여 안목사님과</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아침 6시까지 목포 선착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잠을 청했는데</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글쎄 3시20분에 잠이 깨어서 도통 잠은 안오고 ....</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아침은 하이얀권사님이 김밥과 육개장 라면 따뜻한물을 가지고 와서 배에서 먹기로하고</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6시 30분에 배가 출발하여 2시간 30분 동안 배안에 갇혀 도착</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화물차를 가지고 오신 목사님 </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교회 도착하여 바로 시작을 하여 화장실도 안가도 계속 일을 하였다</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12시 20분에 점심을 먹고 12시 50분에 다시 작업시작을 하여</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오후 세시 10분에 모든것을 마치게 되었다</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4시 30분 배를 타고 나와야 하기에 부지런하게 그리고 조금도 쉬지 않고 일을 하였다</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주님이 피곤함도 잊게 하여 주셨고 아픈곳도 안아프게 고치시는 주님이 </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얼마나 좋아요. 멀리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 하시는 예찬방 식구들이 계시기에</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난 편하게 기뻐게 선교 할수있어 행복하다</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우리 주님께서 예찬방 식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난 항상 느끼고 기도하고 있어요</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집에 돌아 오니 총 키로수가 963키로를 운전 했더라구요</span></strong></span></p><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응원해 주신 예사랑님 그리고 이철영 장로님 회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p><p><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참 하의 교회 집사님 권사님 점심 잘먹었어요</strong></span></span></p><p><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목사님 입이 귀에 걸렸죠...</strong></span></span></p><p><span></span> </p></td></tr></tbody></tabl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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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손길을 통하여 멋지게 변모하는 교회안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농어촌교회를 우리 예찬방이 이렇게 섬길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더 좋은 봉사 섬김이 어디있을가 싶네요
항상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집사님 하늘에서 상급이 크실것입니다
2014년도에도 순조롭게 교회수리가 잘되어 갈것입니다
피리교회를 통하여 지역이 복음화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고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칭찬받는 교회이기를 기도합니다
부흥의 불길이 이시간에도 임하시길~~~~~~~~~
할렐루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눈물이 남은 어쩐일인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하심이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