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데이도 허접한 리뷰 스포일러 거의 없는 영화 리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당.
투데이 소개 해 드리는 영화는
왼편 마지막 집[The Last House on the Left 2009] 이란 영화입니당 ^^
제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깐 공포영화 추천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 왼편 마지막 집은 속 시원하게 마음을 뻥 뚫어줄 수 있는 통쾌한 영화로 잘 알려져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둥 이 왼편 마지막 집을 4번넘게 봤을정도로 몰입도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죠.
일단 이 영화는 리메이크 작입니당.
1972년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왼편 마지막 집이 2009년 데니스 일리아디스의 왼편 마지막 집으로 재 탄생했죠 !
위의 사진은 1972년도 영화 포스터랍니당 ^^
왼편 마지막집은 또한 부천과 관련이 있지요. 2009년7월 13일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9월 3일날 개봉돼 부천으로 인해 더 큰 이슈를 불러 모았죠 ^^
투데이도 어김없이 감독 소개부터 들어가겠습댜.
감독 데니스 일리아디스 근래 작품으로는 왼편 마지막 집 (2009) 와 하드코어 (2004) 영화가 있고
근래 수상내역으로는 제 27회 브리쉘 판타스틱 영화제 금 까마귀 상을 수상했습니당.
저희한테는 많이 알려진 감독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영화 왼편 마지막 집을 연출한 감독이니 만큼 인정을 받을 만 합니당
왼편 마지막 집의 주인공 사라 팩스톤입니당.
이 영화의 줄거리는 거의 이 사라 팩스톤 중심으로 줄거리가 진행됩니당.
영화에서 산전수전 다 겪는 불쌍한 배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댜.
상당히 미인이라 영화보는 내내 눈이 호강 할 수 있겠죠? ^^
이 왼편 마지막 집에서 나오는 사라 팩스톤은 수영 선수로 나오죠.
사라 팩스톤은 아주 상당히 영화를 찍었는데요 샤크 나이트나 아쿠아 마린 등 물과 관련깊은 영화를 많이 찍는 걸로 봤을때
수영을 좋아하는 탈랜트인것 같허여 ^^
사라 팩스톤과 영화에서 친구로 나오는 마사 맥아이작입니당.
첨에는 밝은 모습으로 시작그치마안.
왼편 마지막 집 영화가 진행되면 될 수록 이 두 사람의 표정은 어두워져만 갑니당.
영화 포스터에서 나와 있듯이 선한자를 분노케 하면 반격이 온다 란 말이 나와 있지요.
여기서 극증 아버지와 어머니는 심한 분노를 느끼게 되죠
딸이 저렇게 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누워있으니 말이죠 ^^
영화를 보시면 부모님의 마음을 절실히 느끼게 되실 겁니댜.
왼편마지막집 의 포스팅의 후반부가 되서야 영화의 잔인한 악당들의 포토가 나오네요 ^^
악당들의 숫자는 그만큼 많지 안치만 영화 내내 잔인한 짓은 진짜루 많이 한답니당.
이 왼편 마지막 집은 약간 잔인하기도 해서 어린분들이 보기에는 좀 그런 영화 일 수 도 있습니당.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공포영화를 많이 보는 저로써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
스토리가 탄탄하진 안치만 몰입도는 강한 통쾌한 영화 왼편 마지막집을 맘 먹고 보시길 바랍니당.
이상 여기까지 왼편 마지막 집[The Last House on the Left 2009] 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댜.
나눈 거의 스포일러를 안하기 때문에 영화 줄거리나 내용 가튼것이 거의 나와 있지 않습니당.
그래서 지루한 리뷰가 될 수도 있지만 영화를 소개해놓고 이 포스팅을 보신 분이 그 영화에 대한 줄거리를
다 알게 되서 영화를 볼 필요가 없어지면
그것보다 더 억울한게 어디 있겠습니까긴 글 봐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당 ^^.
아 글고 이 왼편 마지막 집은 TV에서 많이 해주는 영화이니 하실 때 꼭 맘 먹고 보시길 바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