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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2년을 맞아 동대문 축구장에서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동대문에서는 올해가 마지막 축제가 되겠군요. 날씨는 잔뜩 흐려 곳 비가 쏟아질듯 하였으나 다행히 한두방을 떨어지다 말았습니다. 하늘과 땅이 함께 축하하는 불자 2천만명이 하나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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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seunog0303 원문보기 글쓴이: Daum하얀콩
첫댓글 감사합니다...아래에서 6번째 사진 모셔가옴니다...저희 관음사팀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여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