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점심식사 기도했어요.
오늘 빵만들기 168일입니다.
오늘 빵집에 예배드리기전에 커피 손님들이 연속으로 오셨습니다.
바닐나 라테, 카프치노 등 손이 많이 가는 것을 주문하여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예배시간이 늦었지만 오래만에 천집사님께서 기도하셨고
브라이언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브리이언 목사님께서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설교하셨습니다.
이세상에 실력과 능력과 재주가 많은 사람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미련한 사람들도 들어 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앞에서 육체적으로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를 말씀으로 나누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르쳐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빵을 만는데 밀가루가 떨어져서 밀가루가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배시간도 빵만드시는 시간도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제드목사님부부는 정말 빵을 만드는데 실력가 이고 차분하고 빵을 만들어야 할 타임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빵 하나 하나 만드는데 작품이 있고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습니다.
빵을 잘 만들어 갔고
점심식사이 되어 부대찌개로 갔는데
식사 기도할려고 하는데
제드목사님께서 영어로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간단하게 기도했습니다.
영어로 기도를 짧게 하였기에 칭찬을 받았습니다.
인 지저스 네임 하면서 기도하니 아멘 소리는 컸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한후에 빵집에 와서
빵 포장을 하고
소고로 빵 재료를 만들고
브라우니 커드하고
고구마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승리교회 수요예배가 있으니 조금 일찍 나와서
우리동네에 와서 전도하는데
전도하라고 쵸코파이를 보내 주셨습니다.
전도하는데 전도도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열심히 나누어 주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도 빵만들기 행복했습니다.
전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