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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관련 스크랩 글 스크랩 항암 서플리먼트의 올바른 선택 방법, 사용법
브이맨2 추천 0 조회 835 16.11.23 11: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과 싸우는 사람들]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

 






 

 

 

 

하기 자료는 일본의 동경긴자 클리닉 암 병원장이 암 투병중인 환자를 위하여 보조적으로 먹는 건강식품류에 관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언급한 내용 입니다.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고 참고하여야 할 좋은 정보이기에 소개 합니다.물론 건강 보조식품이나 특별한 방법으로 암을 극복하고 과학적으로 입증 할 수 없는 사례도 있겠지만 보편적이고 교과서적인 입장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 내용이 장문이지만 천천히 꼼꼼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암의 의학적 치료는 의료진이 하지만 치료에 영향을 주고 투병 관리를 하는 것은 환자 본인 입니다.올바른 지식과 정보는 암 극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현대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항암 서플리먼트의 올바른 선택 방법, 사용법

 


암 예방 및 치료에 항암서플리먼트의 자리 매김 

 

암 예방을위한 식생활는 "야채와 과일, 콩 등 식물성 식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동물성 지방이나 육류 섭취에 주의한다"는 것이 Consensus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생활을 지키면 서플리먼트의 섭취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체의 면역기능과 항산화 기능이 암 표면화 억제 작용하고있는 것은 많은 연구에서 보고되고있어, 면역기능도 체내의 산화방지 능력도 20  대를 정점으로하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쇠약해져가는 사실에서 "항산화 작용과 면역증강 작용을 는 음식과 서플리먼트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암 발생 예방과 재발 예방에 유용하다"는 것을 많은 연구원은 믿고 있습니다.

 

 암 예방에 있어서는, 활성산소나 발암 물질의 피해를 줄이는 것 (항산화 물질 및 페이스 II 해독 효소 유도 물질 등), 면역 기능을 활성화 · 강화하는 것 (베타글루칸 등의 다당체 등) 또는 암 예방 식생활에서 권장되고 있는 오메가3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한 어유, 대두 이소플라본, 식이섬유, 차 카테킨, 유산균 등을 제품화 한 것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암 환자의 대부분 영양소의 부족, 체력, 면역 기능이나 항산화 능의 저하, 혈액 순환과 소화 흡수 기능의 장애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암 치료의 효과를 높여 재발 예방에 유용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습니다.


 암의 표준치료 (수술 · 항암제 · 방사선 치료)는 정상 조직의 장애, 체력이나 저항력의 저하를 초래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 침습에 의 체력 소모 생체 방어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고, 소화기 계통의 절제술에서는 수술 후 소화 흡수 기능의 장애가 남아 영양 상태의 저하가 발생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모두 Free radical을 생성하고 정상 조직의 장애도 발생하고, DNA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발암 있어, 그 결과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만기 후유증 (부작용)로 암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체력이나 면역기능 저하는 암의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을 높이고 감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의 표준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는 목적으로 기능성 식품이나 서플리먼트의 유용성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암의 수술침습 치료 한 체력이나 면역기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소의 보충이나 자양강장 ·?면역증강 및 항산화 등의 작용이  서플리먼트의 적절한 사용은 이론적으로 유용하 생각됩니다.


 

항암 작용이 있는 식품이란

 

 야채의 섭취와 암의 예후를 조사한 보고가 있습니다. 하와이대학의 굿맨 박사 675명의 폐암 환자의 사와 생존기간의 관계를 6년 이상 동안 조사한 결과, 보다 많은 야채를 먹고 있는 은 평균 33개월 살았는데 비해, 야채를 싫어하는 환자 그룹은 18개월의 생존 기간이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포스터 박사가 암의 자연 퇴축 (사라져 없어지는 것) 한 200명을 조사한 결과 87%는 근본적으로 식사를 크게 바꾸고 그 식사는 거의 채식주의 식단을 하고 있었다보고하고 있습니다.


 콩 제품의 섭취가 많으면 암 치료 후 예후 (생존수명)이 양호하다는 것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877병례로 위암 수술 후 생존율과 식생활의 관련을 검토한 아이치 암센터의 보고에 의하면, 두부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먹고 있으면 재발 등에 의한 암 사망의 위험율이 0.65로 감소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생야채를 주 3회 이상 섭취하는 경우 위험율은 0.74로 감소하고 흡연하는 경우 2.53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야채, 과일, 대두 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암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 많은 연구에 의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왜 암의 발생이나 진행을 억제하는가 하면, 그 식품 속에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높이거나, 암세포의 증식을 직접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성분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의 쓴 맛 성분인 이소오시안산염 성분에는 체내의 해독 효소의 움직임나 항산화력을 높이는 효과에 의해 암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이나 그 계통 (부추, 파, 교 등)의 냄새의 성분에는 강한 암 예방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생강의 성분 진게롤과 생강올, 향신료의 터머릭(강황)에 포함된 쿠르쿠민, 버섯류에 포함된 β 글루칸이라고 하는 다당체, 대두의 이소플라본, 녹차의 카테킨, 포도와 베리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니딘 등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야채와 과일의 성분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귤이나 레몬 등 감귤 류에는 정유 리모넨, 라보노이드의 헤스페리, 카로테노이드의 베타크립산틴,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 류 등 작용 메커니즘이 다른 다양한 암 예방 물질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식사에 의한 암 예방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에 미국의 Designer foods program이 있습니다.  Designer foods는 "암 예방을 위해 디자인 (설계) 된 식품"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를 중심으로해서 암 예방에 있어 음식이 어떤 기능을 는지를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0년에 시작했습니다. 주로 식물성 식품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진행되어 지금까지 암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40종류의 야채,?과일, 향신료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림 1).


 

 식물성 식품뿐만 아니라 생선 기름에 들어 있는 도코사헥사 엔산 (DHA), 상어의 연골이나 간유, 우유의 락토페린, 게나 새우의 껍질로부터 추출한 키친 · 키토산, 유산균 등에도 암에 대한 효과가 지적되었고, 항암 서플리먼트의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식품 (미국 Designer foods program에서) 피라미드의 상위에 수록

암 예방 효과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항암 서플리먼트의 종류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식품이나 식품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암 예방 및 치료에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니다. 이러한 연구 중에서, "암을 예방하는 서플리먼트" "암에 듣는 서플리먼트'가 개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서플리먼트의 항암 작용의 대부분은 기초 연구 수준이며, 인간의 항종양효과가 입증된 것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중에는 전혀 근거없는 것도 있습니다. 

 

 


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작용으로는

1) 면역 세포의 기능을 높여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증강 작용 

2) 암 악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와 free radical을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3)  만드는 혈관 신생을 억제해서 암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혈관 신생 억제 작용 

4)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는 작용을 촉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 작용 

5) 배변을 좋게 하고 장 착한 세균을 늘려 장내 환경을 좋게 하는 작용 

6) 부족한 영양분의 보충이나 신체 기능 활성화 및 조정하는 작용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가 있으면 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관점에서 수많은 "항암 서플리먼트"가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표 1]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항암 서플리먼트를 작용 방법에 따라 분류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용을 가지고 있어 여러 범주로 분류되는 것도 , 그 중에 업자가 주장하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증거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디 까지나 편의상의 분류입니다. 

[표 1] 작용의 방법에 의한 항암 서플리먼트의 분류 

 

면역 증강 작용 :
면역 세포의 기능을 높여
라고 암 세포를 제거

아가리쿠스, 상황 버섯, 아라 비노자이란, AHCC
잎새버섯 D-프랙션, 키틴 · 키토산, 유기 게르마늄, 영지, 동충하초, 아연, 락토페린

 

 

항산화 작용 :
암 악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 E, 코엔자임 Q10, 카테킨, 라보노이드, 셀레늄, 은행잎기스, 프랑스 해안소나무 껍질 (지에놀, 플라발지에놀)

 

 

신생 혈관 억제 작용 :
 만드는 혈관 신생을

억제하고 성장을 중지

상어 연골, 상어 지질 (간유), 스크아라민?스콸렌, 황, 대두 이소플라본

 

 

아포토시스 유도 작용 :
암세포 스스로 사멸하는 작용을 촉진

코이단, 홍두삼나무, 타히보, 환상중합 유산 (CPL), 아미그다린 (비타민 B17), 프로폴리스, ω3 불포화 지방산 (DHA, EPA)

 

 

장내 환경 개선 작용 :
배변 개선, 장내 세균 
착한세균 우위하려면

 섬유, 유산균 제제, 효모 제제, 유산균 생성 엑기스

 

 

영양 보충 · 컨디션 개선 :
부족한 영양분 보충 또는

신체 기능의 활성화

멀티비타민 · 미네랄, 인삼, 삼칠인삼, 로열젤리, 핵산, 녹즙, 조릿대엑기스, 클로렐라

 

 

 

 


 

항암 서플리먼트의 안이한 용이 위험한 이유 

 

 암 환자가 항암 서플리먼트에 뛰어 드는 것은 서양 의학 만의 치료에 불안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진행된 암에서 항암제 치료를 받을 때 주치의 "부작용이 강하다" "암이 축소 될 가능성은 2,3 할" "비록 축소해서 언젠가 효과가 없게 될 가능성이 높은 ""연명 치료로서 근치은 바랄 수 없다 "라고 하는 정직한 설명을 으면 누구나 다 불안합니다. 

 

또한 주치의로부터 "다른 치료법이 없습니다"치료를 중단할 때 "예 그래요"라고 쉽게 납득 할 수 없습니다.  뭔가 다른 플러스가 되는 것은 없을까하고 찾는 것은 당연한 이고 그 때 "지푸라기도 잡는 생각"으로 많은 환자는 항암 서플리먼트에 뛰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사의 입장에서 항암 서플리먼트를 안이하게 진료에 도입되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첫째, 항암 서플리먼트의 증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작용 메커니즘 (왜 효과가 있는지)이 불명확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상 의료  항암 서플리먼트를 조합한 경우의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론적 또는 경험적 유용성만으로는 그 병용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양약과 한약이나 건강식품 등과의 상호작용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것이 사용을 주저하게하는 이유가 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의사 책임으로 조언할 수있는 것은 한계가 있어,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 책임을 가질 수 없다는 이유로 의사가 항암 서플리먼트에 소극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입니다. 


건강 식품이나 서플리먼트가 양약의 약효를 약하게 하거나 부작용을 크게 할 수 있습니다. 항암 서플리먼트에 고집해서 수술이 늦어지거나, 그 사용으로 병기가 악화되는 것도 있습니다.  암의 종류 치료 상황 및 건강 상태에 따라 사용해서는 안되는 항암 서플리먼트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가 입소문이나 판매자의 광고에서 얻 정보는 좋은 면만이 강조되고 있, 부작용 등 단점이 숨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노랫말처럼 하는 건강 식품 (아가리쿠스, 상황 버섯 등)이나 인삼과 같은 자양 강장제를 포함 한약을 암 환자가 사용하여 오히려 암이 악화 됐다는 체험담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는 인과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보고 되는 것 적습니다만, "복용하고 암이 악화했다"는 체험담이 많이 제기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습니다. 


자양 강장과 면역력 증강을 목적으로 한 항암 서플리먼트는 항암제와 같은 암을 공격하는 치료와 병용하거나 암의 발생을 예방하는 목적에는 할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몸 안에 큰 암이 있는 경우에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을 조치하지 않고, 단순히 체력이나 면역력 증강만 단락으로 생각하면, 암 세포에게도 힘을 주는 결과가 될 것 같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것은 틀림 없습니다만, 체력과 면역력을 높 때 "암을 악화시킬 수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차 밝혀 항암 서플리먼트의 문제점

 

지난 십 수년간 많은 항암 서플리먼트가 매우 찬양되어, 암 치료에 돌파구를 여는 것이 아닐까 기대되 왔습니다. 하지만 그 실력이 밝혀지면서 기대감은 점차 흐려지고 그 한계와 어두운 부분도 논의되게 되었습니다. 그 효과에 의문이 생겨, 사기와 과대 광고로 인한 피해도 눈에 띄게 되고,  과한 기대감을 틈타 많은 암 환자를 속이는 비즈니스도 횡행하고 있습니다. 약사법 위반에 대한 체포자나 피해를 입은 암 환자의 보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암 공지가 일반화되어 암 환자 가족은 스스로 암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게 , 다른 한편으로 표준 치료의 한계와 단점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암 환자의 약점을 악용하는 항암 서플리먼트 등의 대체 요법이 당연한 것으로 나오고 왔습니다.  암 대체 의 및 통합 의라는 대의 명분을 방패로, 의료 관계자 연구자, 기업이 결탁해서 항암 서플리먼트를 주 한 암 사업은 점차 교묘고 커지고 있습니다. 


암 통합 의료라는 것 암 세포를 제거 치료에는 주로 서양 의학의 표준 치료를 이용하고, 치유력과 체력,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 요법 및 전통 의 등의 보완 대체 의료를 합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통합 의료가 보다 효과적인 암 치료와 QOL 향상의 실현에 유용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보완 대체 의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것이 통합 의료를 적극적으로 권장 할 수 없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항암 서플리먼트를 소개한 출판물의 대부분은 항암제를 비롯한 통상 의료의 한계를 지적하고 나서, 자신들이 판매하는 항암 서플리먼트가 어떻게 뛰어난 지, 얼마나 훌륭한 효과 올리고 있는지, 결과가 좋 사례만을 모아, 좋은 면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항암 서플리먼트 중에서 암에 대한 치료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것은 매우 적습니다. 또한 암의 종류와 치료 상황에 따라 사용해서는 안되는 서플리먼트도 있지만, 그런 정보는 대부분 환자 측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지푸라기도 잡는다는 생각에서 "암 치료 '라는 선전에 희망을 걸어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그러한 선전을 하고있는 것이, 사실은 이용하지 안되는 서플리먼트의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거짓말로 밝혀져도 '암 치료'라는 선전에 기대하고 마는 것이 인지상이며, 거기에 암 대체 의이 건전화될 수 없는 딜레마의 원인이 있습니다. 


암 환자의 절반 정도가 건강 식품을 이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 임상 종양학 의사의 설문 조사에서는 80 % 이상이 암에 사용되는 건강식품류에는 효과가 부족하다고 생각고, 항암제와의 상호 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항암 서플리먼트라는 것은 환자의 기대와 달리, 의학적으로는 매우 문제가 많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있어도, 사람의 암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암에 효과가 있는지 연구 할 때 수단으로 'in vitro'와 'in vivo "방법이 있습니다.  "in vitro '는 '시험관 내에서 연구 '이며, 배양한 암세포에 약물을 첨가하여 효과를 보도록 하는 실험입니다.  한편 'in vivo'라는 것은 '생체 내에서의 연구'라는 뜻으로, 동물이나 사람에서 효과를 보는 연구이므로, in vitro 연구에 비하면 그 효과는 보다 현실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in vitro"연구 방법은 약물의 작용 메커니즘을 해명하는데 유용한 연구 수단이지만, 건강 식품이 암 세포를 죽이는 여부를 보는 실험으로는 그다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건강 식품이나 한을 입으로 먹을 경우에는 장내 세균이나 간에서 대사를 해서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 체내에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리적으로이를 수  혈중 농도보다 훨씬 높은 농도로 검토되는 경우에는 그 효과 자체가 생체에서 일어날 수 없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in vitro"실험에서 암세포를 죽다는 결과가 나와도 그것이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찻잎의 카테킨이나 식물의 플라보노이드 등의 폴리페놀류는 건강 식품으로 많은 생리 활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폴리페놀의 흡수와 대사 및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해명 된 것은 없습니다. 

 

폴리페놀의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in vitro (시험관내)의 연구에서 평가된 다양한 생리활성 에 그 유효 농도에서 추정하면 in vivo (생체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그저 조금 있다 '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혈중에서 최대 몇 마이크로 수준 밖에 도달하지 않는 식사를 통한 폴리페놀은 고농도로 존재하여 구강이나 소화기관 이외에서는 효과가 기대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제시된 폴리페놀류의 건강작용도 상당히 과대 평가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쥐에 암을 이식하 어느 건강 식품을 먹인 결과, 암의 증식이 억제되거나 연명 효과가 있다면 그 효과는 생체 내에서 입증 된 것으로 되고, 현실적인 효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쥐에서 효과가 있다고해서 사람에게도 기대할 수있는 효과가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험에 사용는 쥐 (마우스 및 쥐)는 유전으로 동일 "계통"을 사용합니다.  쥐의 계통에는 다수, 그 중에는 면역학적으로도 성질이 다른 것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쥐의 계통을 사용하 건강식품으로 면역력이 올도 다른 계통의 쥐를 쓰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계통의 를 사용 하느에 따라 실험 결과가 반대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으로 먹는 물질의 흡수 대사가 인간과 쥐에서는 상당히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쥐에서 효과도 있어도 인간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하나,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신경이 쓰이는 것은 먹이가 "피요최저량"의 영양소를 배합 한 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험 결과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항종양효과를 두드러지게 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이 섬유의 항종양효과를 검토할 때,식이 섬유가 보통으로 포함된 먹이를 기초 사료하면 효과는 나오기 어려워 집니다.

 
 즉, 쥐의 실험이라는 것어느 특수한 유전 경향 (체질)이나 면역 체계를 가진 인간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소만 포함하는 제한된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토하고있는 것과 같은 같은 것입니다.  여러가지 식품 성분을 먹고 있어 다양한 체질이나 면역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반드시 들어 맞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항암 서플리먼트의 광고에서 "암에 듣는다"라고?하는 근거의 대부분이 시험관 및 동물 실험 수준입니다. 물론, 인간에서의 임상 실험은 윤리적인 문제도 있고, 암 치료의 경우는 극히 어렵다는 것 확실합니다. 그러나 인간에서 효과가 확인되고 있지 않는데, 시험관 및 동물 실험 수준의 결과만으로 "인간의 암에 듣는다"라고 ?믿게 하는 것 같은 표현으로 선전하고 있는 제품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암 서플리먼트에는 부작용이 없다 '는 것은 잘못

 

 약이 원인으로 간에 장해를 발생하는 질병을 "약물성 간장애"라고 합니다. 작용이 강한 화학 제품은 그 독성에 의해 간 기능 장애가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품의 성분에 대하여 항체가 생겨 알레르기 메카니즘으로 간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고, 작용이 약한 약에서도 간 손상은 발생합니다. 


 2002 년 여름, 중국제 "다이어트 알약"에 의한 간 손상이 많이 발생하고 사망자도 나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2002년 가을, 일본 간학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년 진단을 받은 약물성 장애는 1016명중 건강 식품이나 민간약이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항암 서플리먼트인 아가리쿠스의 복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 심각한 간 손상 사례가 의료기관에서 때때로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약한 간 기능 장애의 예를 포함하면 아가리스에 의한 간 손상은 그렇게 적지는 않습니다. 

 

한방약은 양약에  비해 "효력이 온화하고 부작용도 적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핀, 디기탈리스나 아트로핀처럼 강한 약효와 위험한 부작용을 가진 양약도 원래는 약초에서 추출 · 분리 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 만해도 천연물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알레르기성 간염이나 방광염보고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용되는 생약은 한방에 경험 깊은 의사 약사의 처방하면 약효로 인한 부작용의 대부분은 피할 수 있습니다. 한방의 오랜 역사에서 위험한 것은 거의 도태되어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고있는 것은 규칙에 따라 쓰면, 전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체력과 체질을 무시하고 사용하면 부작용이 상당히 나옵니다. 인삼과 동충하초와 같은 자양 강장약은 사람에 따라서는 혈압 상승이나 부종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약을 중국 등 외국에서 선물로 구입하거나 개인 수입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만,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약의 규제가 불충분한 국가에서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한방약속 서양 의학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성분이 혼입되어 있거나 유해한 성분을 가진 생약이 규 않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는 한방약에 서양 의학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가 혼입되어, 그것을 마신 사람이 저혈당을 일으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아토피에 효과가 한방약에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거나 다이어트 한약에 식욕 감퇴 작용이 있는 마약 유사한 의약품이나 갑상선 호르몬이 혼입되어 있는등 그러한 예는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암에 듣는다"라고 하는 외국에서 구입한 한방약중 의약품 항암제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로라고 단정 할 수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위생연구소 코우 박사는 캘리포니아에서 중국 한방약을 조사한 결과, 납 · 비소 · 수은 등의 중금속 함량이 매우 높다는 보고 습니다. 중금속 오염된 약초를 복용하면,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 손상이 있어 암을 촉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납이나 비소는 발암 가능성도 있습니다.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규제와 관리가 부족한 나라에서 수입된 건강 식품은 매우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는지 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한방약에서는 일본에서 사용이 금지된 독성이 강한 것, 발암 프로모터 활성을 갖는 것 등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안이한 사용은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로키아산은 아리스토로키아속의 식물에 함유된 성분으로,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승인 허가를 받은 생약 및 한방 제제에는 아리스토로키아산을 함유 것은 제조 · 수입되고 있지 않지만, 중국에서는 아리스토로키아산을 포함 생약도 규제되지 않고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산 한방약의 개인 사용에 의한 의심되는 신장 손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들어가 있는지 모르는  함부로 쓰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암 치료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방약이 양약의 효과에  영향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양약과 병용하여 한방 치료를 실시하는 경우, 사용하는 생약이 명백한 것과 양약과 병용했을 경우의 상호 작용에 대한 지식이 있는 의사와 약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도하게 효과를 기대하지 마라

 

 정제 및 캡슐 같은 제형은 전에는 의약품 전용의 형태였지만,  최근에는 건강 식품에도 정제 및 캡슐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 식품이나 서플리먼트도, 정제 및 캡슐로 되어 있으면 많은 사람 의약품과 같은 과도한 기대를 가 버립니다. 


 예를 들어, 차에는 암 예방 효과가 보고되고, 평소 차를 하루에 10잔 이상 많 음용하는 사람은 암의 발생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차 추출물, 특히 항암 작용이 지적되고있는 차 카테킨류를 추출해서 정제 및 캡슐로 만든 항암 서플리먼트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용하는 차의 경우 "목을 촉촉하게" 혹은 "향 즐긴다"라는 목적이 대부분이며,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의 목적으로 음용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 추출물이 정제 및 캡슐로 만들어지면 그 복용 목적은 항균 작용 및 암 예방 등 성분의 효능에 따라 결정됩니다. 


암 예방 효과가 지적되고 있는 식품 성분으로 대표적인 것에,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의 이소오시안산염 성분과 티인드릴메탄, 마늘이나 그 계통 (부추, 파, 교 등 )의 유황 화합물, 생강 성분 진게와 생강올, 터메릭 (강황)에 포함 커큐민, 콩의 이소플라본, 감귤류의 리모넨, 헤스페리딘, 베타크립토산틴, 어유에 포함된 도코사헥사 엔산 (DHA), 우유 락토페린, 게나 새우의 껍질로부터 추출한 키친 · 키토산 등 수  열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평소 많이 먹는 것은 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래서 그 활성 성분을 추출하여 농축한 정제 및 캡슐이 항암 서플리먼트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식품 성분으로 암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만, 정제 및 캡슐되면 암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기대 버립니다. 광고하는 쪽도 그런 기대감을 부채질하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약품과 달리 그 효과에 대해서는 입증 된 것은 없습니다. 정제 및 캡슐과 같은 의약품의 형상과 유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약품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암 서플리먼트 복용으로 암이 축소할 거라는 과도한 기대를 갖는 것이 아니라 그 일보 직전 면역력과 항산화력 높이 정도의 기대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제 및 캡슐이라고 해서 의약품 같은 과도한 기대를 갖는 것은 금물입니다. 

 

 

항암 서플리먼트의 올바른 선택 방법, 사용법

 

암의 예방과 치료에 표준 치료와 식이 요법을 지원한다는 관점에서 적절한 서플리먼트의 사용은 유용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 치료 서플리먼트의 사용에는 의약품과의 상호 작용 및 암 병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암 예방 및 치료에 서플리먼트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유용성뿐만 아니라 주의 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 2). 


 항암 서플리먼트의 광고는 좋은 것만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 과대 광고나 선전 문구에 속지 않도록 지식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표 3). 또한 자세한 사항은 각각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암 예방 및 치료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 

서플리먼트(보조식품)의 올바른 사용법

 

 

 

서플리먼트의 유형

 

 

사용상의 주의

 

 

멀티 비타민 ·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 Q10, 셀레늄, 아연 등)

 

 

 

멀티카로티노이드,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Q10, 셀레늄, 아연등  암 발생 예방과 재발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있게 복합한 서플리먼트를 적당량 보충한다. 단독 섭취와 과잉 섭취는 적당하지 않다. 


 암 치료 중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과 섭취는 치료를 방해 할 수도 있다.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버섯과 베타 글루칸 
(아가리쿠스, 상황 버섯, 아라비노 키시란,

AHCC, 잎새버 D-프렉션, 영지, 동충하초 등)

 

 

 

평소 면역력을 높여 두는 것은 암의 발생이나 재발의 예방, 감염에 대한 저항력 증강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암 치료중에 기회감염의 발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그러나 암을 축소시키는 효과는 사람에서 증명되고 있지 않다. 또한 암의 종류 나 상황에 따라서는 암을 악화시킬 수있다.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명과 그 함량만으로 항 종양 효과의 근거로해서는  된다. 상품 수준의 효과성과 안전성데이터를 가진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대두 이소플라본

 

 

유방암과 자궁내막암이나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나, 그러한 치료 후에는 대두 이소플라본을 이용한 서플리먼트는 적당하지 않다. 이 종양의 진행이나 재발을 촉진할 수있다.

 
전립선암과 위암 등 많은 암의 발생이나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대두 이소플라본의 장내 세균에 의한 대사 및 체내에서의 생리 활성 등 불명확한 점도 많이 있어, 인간의 암 예방 효과 입증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대두 이소플라본 단독 검토에서는 발암을 촉진하는 작용을 시사하는 보고도 있다.


암 예방의 관점에서 대두 이소플라본 서플리먼트보다 콩 식품 (낫토, 두유, 된장, 두부 등)을 많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있다.  콩에는 이소플라본 외에도 피틴산, 프로테아제 억제제, 사포닌, 스테롤 등 암 예방 효과 보고 된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전체적인 효과가 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있다는 지적도있다.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 
(도코사헥사엔 산, 에이코사펜타엔산 등)

 

 

1일 1~2g의 DHA의 섭취는 암 예방과 재발 예방 목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DHA와 EPA는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액 응고 기능이 저하되어 출혈하기 쉬워지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중인 경우, 과다 복용에 주의가 필요.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상어 연골, 상어 간유 

 

상어 연골 분말, 상어 간유에는 충분한 항 종양 작용은 기대할 수 없지만, 그 안에 포함되는 혈관 신생 억제 성분을 농축한 서플리먼트에는 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 

 

그러나 항 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정도의 혈관 신생 억제 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술 전후, 허혈성 심장 질환 경우에는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폴리페놀류 
(라보노이드, 차 카테킨,

은행잎 추출물 등)

 

야채나 과일에 포함된 다양한 폴리페놀류을 식사로부터 섭취하는 것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정제한 단일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안전 문제으로 적당하지 않다.

 

동물 실험에서 보인 것 처럼 항종양효과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섭취량에 있어서는 인간에게 기대할 수 있다는 증거가 아직 불충분. 단일 성분의 과잉 섭취는 간 손상 및 발암 촉진 가능성도 지적되고있다. 식품에 가까운 형태의 폴리페놀 함유 서플리먼트 바람직하다.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한국인삼, 홍삼, 삼칠인삼, 미국인삼 등

 

암 치료에 소모된 체력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할 수있다. 에스트로겐 작용이 있으므로 호르몬 의존성 유방암 환자에게 권유하지 않는다는 의견 있다.  약물 대사 효소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마늘, 생강 

 

 

마늘과 생강은 과잉 하지 않으면, 특히 문제는 없다. 하지만 마늘이나 생강 외에도 대량의 비타민 C와 E, 식물 플라보노이드 (은행잎 추출물 등), 생선 기름 도코사헥사엔산 (DHA)과 상어 간유도 혈소판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액 응고를 방해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들을 병용하는 경우에는 개별 서플리먼트가 적당량임에도 출혈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서플리먼트를 복용하고 있는지 종합적인 판단도 중요. ( 세한 것은 이쪽으로 )

 

 

 한방약 · 약초 · 허브류

 

 

영양 보조를 주체로 식품 계의 서플리먼트와 달리 명백한 약효 성분을 함유하는 한약이나 약초를 안이하게 사용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안 있는 암 환자의 경우에는 적당하지 않다. 한방약과 허브의 지식과 암의 병태와 치료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의사 또는 약사의 지도하에 사용되어야 한다.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암세포에 아포토시스를 유도

서플리먼트 


 (후코이단, 홍두 삼나무, 타히보, 환상중합유산, 아미그달린, 프로폴리스, ω3 불포화지방산, 잎새버섯-D-프렉션)

 

 

암 세포에 apoptosis를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항암제 작용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안전성이나 만성독성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위험. 활성 성분의 혈중 농도와 대사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것은 믿을 수 없다.

 

배양 세포 실험에서 아포토시스(세포 사멸)을 일으키는 농도와 복용 혈중에 도달 수 있는 농도에 정합성이 있는 것, 동물 실험에서  안전성 데이터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다. 배양 암세포를 죽도 체내에 흡수되어 혈액 내에서 암 세포를 죽일 농도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식이섬유 
(수용성 식 섬유, 키틴 · 키토산, 후코이단 등)

 

 

식이섬유의 건강 작용은 널리 인정고 있지만, 암에 대한 효과는 크게 기대는 할 수 없다. 미네랄이나 다른 영양소나 의약품을 흡착해 변과 함께 배설하는 경우가 있기에, 서플리먼트로서 식이섬유를 취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기타

 

 

멜라토닌, 핵산, L-카르니틴, 프로바이오틱스, 스루포판, 지인드릴메탄등

( 자세한 것은 이쪽으로 )

 

 

 

 

 


표 3】 항암 서플리먼트로 많이 사용되는 선전 문구의 주의점 


 

 

선전에 쓰이는 효능 · 효과

 

 

서플리먼트의 예

 

문제점이나 주의점

 

 

면역력을 높이면 암 낫는다 

 

 

아가리쿠스, 상황 버섯, 아라비노 키시란, AHCC, 새버섯-D프렉션, 영지, 동충하초 등

 

 

면역 세포 부활 작용이 있는 사이토카인의 생산을 강화하기 때문에, 악성 림프종과 림프 백혈병 등 림 계통의 악성 종양에 악영향을 미칠 수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나 프로스타글란딘과 활성 산소의 생산을 촉진하여 염증의 악화와 상황에 따라서는 암세포의 증식 촉진의 원인이 될 수도있다.

 

암성 액질을 악화시키고 체력을 소모시킬 수있다. 자가면역질환과 당뇨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아가리쿠스로 간 손상이 발생한 예가 보고되고 있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의 해를 제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 E, 코엔자임 Q10, 카테킨, 라보노이드, 셀레늄, 은행잎 엑기스, 피크노제 등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방해 가능성을 지적하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부작용을 줄이고 항 종양 효과를 강화한다는 의견도 있어, 현재 컨센서스는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에는 항산화 작용을 가진 서플리먼트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항산화 성분을 많이 포함한 야채와 과일을 식사에서 많이 섭취하는 것은 문제 없다.

비타민C나 비타민E와 플라보노이드류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수술 전이나, 혈소판 감소하는 항암제 치료 중에는 주의필요. 

 

은행잎 엑기스은 약물 대사 효소를 억제하여 항암제의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증강 할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다

 

 

 

체력을 높여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인다 

마늘, 인삼

항암제를 대사하는 약물 대사 효소에 영향을 줘, 암제의 효능과 부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있다.

마늘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지적되고있다. 인삼은 와파린의 효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아포토시스을 유도 

후코이단, 홍두삼나무, 타히보, 환상 중합 유산, 아미그달린, 프로폴리스 등

배양 세포에 첨가하여 apoptosis를 일으켜 인체의 암세포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후코이단처럼 장관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음에도 러한 선전을 하고있는 것도 있다. 체내에 흡수되는 경우도 암 세포를 죽이는 양을 섭취하면 항암제와 같은 부작용이 당연히 온다.

 

 

 

혈관 신생을 억제해서 암세포에 영양을 주지 않는다. 

상어 연골, 상어 간유

혈관 신생 억제 작용이 있는 것은 임신, 수술 전후, 허혈성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무난.

 

 

 

항산화력을 높여 암을 예방한다 

베타 카로틴

흡연자에서는 폐암과 전립선암의 발생을 촉진한다.  약물대사효소 Cytochrome P450을 유도하여 발암 물질의 활성화와 산화 스트레스의 증가의 원인이 된다. 흡연과 음주 상승적으로 작용하여 발암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베타 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늄, 아연

항산화성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암의 발생이나 재발의 예방에 유효한지 여부는 아직 결론이 나와 있지 않다.

암 치료 이나 치료 후 재발 예방 목적으로 이러한 서플리먼트를 보통 양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야채나 과일 등 식사에서 섭취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 

 

 


 

암의 발생이나 재발을 예방한다 

대두 이소플라본 등 식물 에스트로겐 활성을 갖는 것

많은 암에 대 발생 예방과 재발 예방 효과가 있지만,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에 의해 증식이 촉진되는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 (유방암, 자궁내막암)의 치료후 사용은 암의 증식과 전이를 촉진할 가능성이 .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
(DHA, EPA)

과잉 섭취로 혈액 응고 능 저하에 의한 출혈의 가능성이 있다. 수술 · 항암제 치료 중은 요주의

아가리스, 차 카테킨, 중국제한약 

빈도지만, 아가리쿠스나 고농도 차 카테킨 과다 섭취가 원인으로 보이는  손상이 보고되고 다. 중국에서 수입 한방약은 간이나 신장 장애를 초래 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항암 한약으로 말기 암을 극복 
경이의 항암 작용이 한방약 

외국에서 개인 수입 한방 

암 치료중의 한방약은 한방약을 잘 아는 의사와 약사의 지도하에 복용해야 하며, 자기 판단으로 약초나 한약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 암에 대한 효과를 선전하고 있는 한방약을 중국등 외국에서 개인 수입으로 구입하여 섭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매우 성공 비율이 높다는 묘사는 과대 광고 또는 의약품의 혼입을 의심해야 한다. 

상품의 가격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의심된다.
허브 한방약 중는 약물 대사 및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줘, 수술 전후나 항암제 치료중에는 주의가 필요한 것도 있다.

 

 

 

암에 듣는 위험한 버섯 
암 증식 저지율 00% 

아가리쿠스와 상황버섯 등

암 세포를 이식한 동물에 아가리쿠스 등 버섯에 포함된 베타글루칸을 투여하면 종양이 축소하는 실험 결과를 얻을 수있다. 하지만 그 실험은 베타글루칸제제를 주사로 투여 한 경우이며, 인간이 입으로 섭취하면 항 종양 효과는 거의 얻을 수 없다.


쥐 실험에서 암이 축소해도 인간이 효과를 볼 수 는 것 많다.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에 필요한 효소를 억제한다 

대두 이소플라본, 강황, 라보노이드 등

배양 세포 실험만으로는 항암 작용의 증거되지 않는다. 배양 세포 실험에서 효과가 인정되는 농도가 인간이 섭취해서 체내에서 달성 할 수 있는 레벨 그 양을 섭취했을 때의 안전성을 보여 않으면 거의 의미가 없다.

 

 

 

효소 분해에 의한 저분자로 흡수력 Up 

버섯의 β 글루칸, 후코이단, 키친 · 키토산 등의 다당체

이러한 제품의 대부분은 저분자로 되어 정말 흡수가 증가하거나 저분자로 분해  후에도 원래와 같은 활성이 남아 있는지, 대량으로 흡수되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하는 점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베타글루칸이 많다 

버섯의 베타글루칸 제제

베타글루칸중에 면역 증강 작용이 있는 것은 특정 구조를 갖는 일부이며, 종이의 원료 셀룰로오스도 베타글루칸의 일종. "이 제품에는 β 베타 글루칸이 00g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선전 문구가 있어도 거기에는 면역 증강 작용이 없는 베타글루칸이 포함되어 있는 트릭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

 

 

 

장내 환경을 좋게 한다

섬유, 유산균제제, 효모 제제, 유산균생성엑기스

장내 환경을 좋게 하는 것은 해독 기능과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항암 작용의 과대한 기대는 할 수 없다. 식이 과잉 섭취로 아연 등의 미네랄 흡수를 저해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기분 좋게 한다

세트 존스 워트

약물 대사 효소 (Cytochrome P450) P-당 단백질의 발현을 유도하여 항암제의 효과를 약하게 한다.

 

 

 

배변을 좋게 한다 

센나, 대황

변비를 개선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센나 및 대황과 같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 설사약를 장기간 사용하대장암의 발생을 촉진 할 가능성이 동물 실험에 보고되고 있다.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 

멀티비타민 · 미네랄, 로열젤리, 핵산, 녹즙, 클로렐라

식사에서 영양 섭취를 기본으로 하고 부족한 경우에서플리먼트로 보충한다. 여러가지 의약품과의 상호 작용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대량 섭취는 적당하지 않다.  약물 대사 및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줘, 술 전후나 항암제 치료의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 있다.


특정 성분만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식품에 가까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 일본 동경긴자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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